영성일기 2025.02.15.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역대하 25:9-10
(아마샤와 에돔의 전쟁)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9. Amaziah asked the man of God, "But what about the hundred talents I paid for these Israelite troops?" The man of God replied, "The LORD can give you much more than that."
10. So Amaziah dismissed the troops who had come to him from Ephraim and sent them home. They were furious with Judah and left for home in a great rag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BZZ6E5dLLg
제목 : 아마샤 - 돌아오는 영성, 돌아오지 못하는 영성
잘한 뒤 잘못한 사람
잘못한 후 잘한 사람 --- 야곱
영성 --- 잘함 / 못함
아마샤 왕 (유다) => 에돔과 남 유다와의 전쟁 [세일산 (=붉은 바위라는 의미]
- 100달란트를 주고 북 이스라엘 용병 10만명을 데려옴
(100 달란트는 매우 큰 돈이었음)
아마샤 --- 용병에게 100달란트를 이미 지급하였는데 그들을 돌려 보내라고 하나님의 종 선지자가 말함
돈을 쓰는 것 때문에 신앙생활에 주저할 때
선지자의 "돈 때문에 아까워하지 말고 신앙생활을 잘해야 한다."는 말을 순종함.
에브라임 (북 이스라엘)
아마샤 :
- 바알 숭배가 그침
- 성전 수리를 완료함
- 아람 문제가 해결됨
도박 --- "내가 잃어버린 것이 얼만데... " 하다가 전 재산을 날린다.
무엇이 소중한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돈 아낄려고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돈을 아껴 써야 하지만 돈에 지배당해서는 안된다.
예수님 앞에 향유 옥합을깨뜨린 여인 VS 가룟 유다
돈을 아꼈을 때 하나님과 멀어진다면....
[ 하나님 < 돈 ]이 되면 안된다.
하나님은 100 달란트 보다 더 귀한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마샤 => 세일산에서 깬 에돔 우상을 가져와 우상 숭배를 하게 됨
(역대하 25:16)
16. 선지자가 아직 그에게 말할 때에 왕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하니 선지자가 그치며 이르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 하였더라
전쟁에서 승리한 후 하나님의 사자를 멸시하면 안된다. (아마샤의 잘못)
내가 잘 되면 잘 믿는 것이 아니다.
잘되면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과 경배를 원하신다.
사람은 자기가 승리한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순종과 경배를 원한다.
잘 되려면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아마샤 =>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 후 우상숭배에 빠졌다.
우리는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승리 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강경호 야구 선수 => 잘 나감 => 음주 운전 => 예수님 만남 => 캘리포니아 강정호 야구 스클을 open
=> 최고의 선수들이 강정호 school에 들어갈려고 줄을 서고 있다.
실패했더라도 예수님을 잘 믿어 믿음으로 성공적인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
@@@@@@@
아마샤 [Amaziah]
요아스 왕과 여호앗단 사이에 낳은 아들이다(왕하 14:1-2).
요아스 왕의 부하였던 요사갈과 여호사바드가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살해하자 그 뒤를 이어 유다의 제9대 왕이 되었다(왕하 12:21).
25세에 즉위한 아마샤는 세력을 구축한 후에 반역자들을 처형했으나 자녀들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죽이지 않았다(왕하 14:5-6).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만 명을 죽이고 셀라 성을 정복하여 욕드엘이라고 불렀다(왕하 14:7).
열왕기서는 아마샤가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점을 제외하고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왕하 14:3-4), 역대기서는 그가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대하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