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매거진 기사 中
Christina Aguilera and her husband Jordan Bratman are known for having a relatively stable marriage in fickle Hollywood. But Christina’s reported pregnancy is causing some unusual friction between them. According to Star magazine, Jordan is worried that Christina’s hectic working schedule isn’t good for the baby, but being stubborn, Christina refuses to slow down.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그녀의 남편 조던 브랫트먼은 변덕쟁이 할리우드에서 잉꼬 부부로 소문나 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가 자신이 임신했다는 걸 조던에게 알리고 나서부터 그들은 '하지 않던' 부부싸움을 하고 있다.
<스타 매거진>에 따르면, 조던은 그녀의 바쁜 스케쥴이 아기에게 좋지 않을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고집센 크리스티나는 몸을 사리지 않고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A source close to the couple told Star, "I think Jordan is concerned and has said so. But Christina has shown no sign of lightening her workload and fully intends to finish her tour. If she's feeling exhausted, she's hiding it. She's almost overcompensating, saying how great she feels to ease his worries, because the most import!!ant thing to Jordan is a healthy mama and baby."
이 커플의 측근에 따르면, "내 생각에는 조던이 걱정이 되서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크리스티나느 조금도 작업량을 줄이려고 하지 않아요. 그녀는 기어코 투어를 다 마치려고 하고 있어요. 그녀는 아마 자기 몸이 힘들어도 감추고 있는 걸거에요.
그녀는 조던이 자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크리스티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면서도 열정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Aguilera is determined to get her way and is trying to convince Bratman that her tour is safe for the baby. Says the snitch, "Christina told Jordan that the doctor says it's totally possible for her to keep working and have a healthy, happy baby. But that doesn't mean Jordan is happy about it. Christina is the center of Jordan's world. He's naturally worried and overprotective. He's trying not to get angry with her, but he's probably frustrated that she can't see his point of view and at least cut back on her commitments a bit."
아길레라는 자기 뜻을 죽어도 꺾지 않고, 남편에게 공연은 아기에게 안전하다면서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한 측근이 말하기를, " 크리스티나는 조던에게 의사가 일을 계속하면서 건강히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조던이 안심할 수 있는게 아니다. 크리스티나는 조던에게 세상의 모든 것과 같다. 그는 당연히 걱정을 하게 되는거고, 과잉보호 하게 되는 거다. 그는 그녀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크리스티나가 자신의 입장을 고려해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살살 공연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그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By now, Jordan should be used to Christina’s reluctance to give in to anything that’s not her way. The insider says, "Christina has never done things traditionally…She's not about to sacrifice everything so she can ease Jordan's worries."
아마 지금쯤은, 조던은 크리스티나의 귀여운 반항에 익숙해져있을 것이다.
그녀의 친구가 말하길, "크리스티나는 절대 남들처럼 행동한 적이 없어요. 그녀는 그 어떤 것도 희생시키지 않을 거고, 조던을 안심시킬 거다."
<어디를가든 손을 놓지 않고 늘 함께인 두 사람>
<염장ㅠㅠ>
<클쓰가 없을땐 남동생과도 놀아주고ㅋ>
<항상 차문을 열어주는 매너남 봉군>
<귀여운 장난으로 클쓰를 웃게 만들고ㅋ>
<클쓰를 위해 어울리지 않는 분장도 해주고ㅋ>
언니 정말 시집 잘간것 같오!!!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삼ㅠㅠ
첫댓글 우왕ㅋ굳ㅋ
연애는 바람둥이랑 해도 결혼은 수더분하고 모범생인생 살아온 남자랑 해야지..하고 주변을 보면 참 많이 느껴요.외모보고 그냥 이벤트 해주는거 보고 결혼했다가 ...결혼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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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저도ㅠㅠ. 참 안어울린다 이생각했는데 봉군 갈수록 진짜 자상하고 따뜻하고 클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요ㅠㅠ진짜 멋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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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부러운 커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군이랑 클쓰 넘 행복해보인다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사진 볼때마다 누구랑 비교된다구!!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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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는 뭐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
음반 제작자에요~
부럽
직업이 뭐예요?크리스티나 남편?
음악 프로듀서요~
클쓰 너무 예쁘당~
부럽다 진짜
잉꼬부부
정말 부럽다규 잘어울려!
항상 표정이 클쓰 보디가드 같어. 귀에 이어폰만 꽂으면 딱이야 ㅋㅋㅋㅋ
봉군 잠자리에서 엄청 섹시할 것 같다..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클쓰 짝 제대로 만났음...아담한 커플...보기좋아!
조던 정장입은 저 사진이 산부인과에서 임신한거 확인하고 나오는 중에 찍힌 파파라치 ㅋ
에휴 어쩌면 저렇게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ㅠㅠ부럽다
언니, 언니는 진짜 봉잡은겨! 봉군이 으찌나 보면 클쓰를 캐 애끼는지 아주 그냥 부러워 죽겠다긔ㅠㅠㅠ
진짜 제일좋아하는 할리웃커플 ㅋ
오ㅏ,...저 놀이기구를 타는데 표정이 저리 상큼할수가 잇다니..ㄷㄷㄷㄷ
꺄!!!!!!!!!!!!!!!!정말부러워요 클스 봉잡았다구 ㅋㅋㅋ
나도 저런남자 만나고싶다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얼굴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난 저런사람이 넘 좋아요 ㅠㅠ 후덕하게 생겨서 진짜 꼭 나만 바라봐줄거같은 남자..
정말 클스는 자기 손으로 차 문을 열고 닫고 하는걸 볼수가 없구나... 부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