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을 마치자 마자 피나계 약과 미녹시딜을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한 결과였을 겁니다.
일 년이 가까워오자 머리가 제법 풍성했습니다.
심지 않은 정수리까지 머리가 제법 났었습니다.
그런데 이식 후 일 년이 가까이 되자 머리가 뭉텅뭉텅 빠지더군요.
그 후 열달이 지난 지금도 전처럼 심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머리가 많이 빠져나가 다시 휑하니 속이 보입니다.
이식한 머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50%는 빠져나간 듯한 느낌이고요.
보조식품으로 오메가3, 아연을 먹은지 오랩니다.
아침선식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네요.
운동도 하고 식이요법도 잘 지키는데 왜 그럴까요.
피나계 약과 미녹시딜도 내성이 생기는 지요?
이식한 머리는 왜 빠지는지 경험있으신 분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이식한 머리도 빠지나요??? 이식한 머리는 영구적으로 안빠진다고 알고 있는데 .... 혹시 죄송한데 이식전후 사진도 볼수 있을까요??
준비해 된 사진은 없습니다.
수술 전 이식 머리가 10%는 빠질 수 있다고 말해서 그 정도는 말고 있었는데 이제 일 년 반 정도 됬는데 예상을 훨씬 벗어나네요.
이나마라도 잘 붙들고 있어야 할 텐데.
아직도 진행형이고 잘못하면 허탈감이 커질 것 같습니다.
걱정이 앞서네요.
이식한 머리도 영구는 아니라던데요...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수술 하면 후회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식한머리가영구가아니라니...저도이식한사람인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식이란 단순 심는 수술이어서 별반 기술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의심이 갑니다.
그런데 왜 일 년이 된 후부터 지속적으로 빠지는지 궁금하고 답답할 따름이지요.
가까운 시일에 시술했던 주치의 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영구아닌것 같습니다. 이식해도 그주위 머리가 빠지면 상대적으로 빠져보이기도 하고요
피나계 카피약과 미녹을 꾸준히 바르고 운동 식이요법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 결과로 머리카락도 풍성했었습니다.
그런데 일 년이 지난 후부터는 약의 효과 시술의 효과 식이요법의 효과가 무색할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임시로 빠진다면 일 년이 가까워 오도록 탈모가 진행되는것은 아닐 테지요.
그래서 희망보다는 절망 쪽에 가깝습니다.
신체는 건강한데 왠지 모르겠습니다.
대다모에서는 안빠진다고 하던데...ㅡㅡ
누군가는 답을 내야할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