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랑
강화에 가기로 했다가
서울 인천 지역
코로나 소식에
언니 대장님이
다음에 가라는 엄명 떨어져
금산 약초시장으로 go go~~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수삼가격이 많이 싸더라구요~~ㅠㅠ
6년근 상급이 1채에 23,000~26,000원
예전 가격에 절반 밖에 안되더라구요
필요하신 분들
이럴때 많이들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너무 남아서
대둔산으로 드라이브 갔지요~

대둔산 휴게소에서 바라본 대둔산 모습...
실제 보이는 건 훨씬 더 멋진데~~아쉽!!~
대둔산 휴게소 뒷길로 들어가면
대둔산 휴양림이 있어요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좋아
남편과 드라이브 가면
경치보며 식사랑 차를 마시던 곳인데
코로나 영향인지 식당 영업을 안하더라구요~~

휴양림에 숙소가 있는데
고르바쵸프 대통령이 와서 묵었었다고 해요~~
언니가
고르바쵸프 대통령에게
자꾸 대쉬하는 거 있죠~~~ㅎㅎ
하마터면 뽀뽀 할 뻔~~~ㅋㅋ

잘 생긴 총각님께 부탁해서
둘이 한방
찰~칵

커피숍 올라가는 계단에서
귀염이가 어서오라고.....ㅎㅎ

경치 어때요?
모델만 보인다구요?~~ㅋㅋ
그럴줄 알았어요~
대둔산에 케이블카를 타러 가보니
운행을 안해요~
밥이나 먹자하고
전라도 쪽으로 차를 모는데
왠만한 식당 다 문닫아서~~ㅠㅠ
경치보고 감탄하며
가고~ 가다~ 보니
전주까지 가버렸어요
히잉!!~~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맛집을 찾으려 헤메다가
맛집은 공무원이 제일 잘 안다고
파출소 마당에 차를 세우고 들어 가려 다가
"우리 여기 들어가서 뭐라고 하지?
"자수하러 왔다고 하자 언니"
"뭐를 자수해?"
"응 우리 강간범이라고....."
둘이 이야기 하다가
웃음이 터져서 깔깔~
웃고 있으니
경찰 아저씨가 나와서 왜 오셨냐고....
맛집 알려 달랬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는 수 없이
개인택시 기사님을 찾아 보자며
차를 돌리는데
민원 때문에 와 있던
중년의 신사분이
차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맛집 찾으시는 거 같은데
알려 드릴테니 따라 오라고~
얼떨결에 따라가면서
저 차를 따라 가도 되는거야?
언니 차에 볼펜 있어?
무슨 일 생기면 흔적을 남기게 차량 번호 적어야 돼~
뭐 그러면서
배가 너무 고파
따라가 보니
올갱이국 파는 집
그 신사분이 마침 밥먹으러 가려는 중이었다는....
올갱이 수제비 시켜서 맛있게 먹고
신사분 드신 밥값을 내줄까 말까~
언니랑 눈으로 말하다..... 각자계산하고 나와
신사분께 감사 인사만 깍듯이 하고 바이~~~
식당 맞은편 복권방에서
복권 3장씩사며
이쁜 언니가......
1등 당첨되면
자유방 식구들 소고기 쏘자구~~~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더라구요~
자유방에 눈팅 위주 언니도 자유방 식구였더라구요~~ㅎㅎ

밥 한끼 먹으러 예정에도 없던
전주까지 갔다가
고속도로 타고 올라 오는데
비가 그냥 쏟아 붓듯이~~~
휴게소에 잠시 쉬어가기로~~~

대전 들어와서
뿌리공원에 갔어요~
모든 성씨 비석들이 다 세워져 있고
성씨 유래가 적혀 있답니다~




대전에 오시면 들려보세요~
뿌리를 찾아서~~~ㅎㅎ
마음 잘 맞는 언니랑 만나면
하루가 순삭~~~
아쉬운 작별을하고
쓸쓸히 돌아왔어요
밥먹으러 전주까지 간 추억이며
전라도 쪽 고속도로에만
쏟아 붓듯 내리던 비.......
이상한 나라에 잠시 다녀 온 듯한
오늘 하루............마음에 잘 저장하며
바이~~~~
첫댓글 하루를
바쁘게
알뜰하게
즐겁게
보내셨네요~~ ^&^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둘이 소녀들처럼 재잘 재잘~
언니가 좀 해맑고 귀엽거등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잘 했지요?
역쉬 우린 지혜로운 할머니들!!~~
사랑은 아무나 하나~ ㅋ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ㅎ
전주까지 가셨네유.
코로나가 걱정되니
조심하세요.
한없이 자유스러운
여행 즐거워 보입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쉬어 갑니다.
사람들이 없어요~
너~~무
썰렁해서
한적하니 좋았어요~~^^
.......그런데
이번장마로
인삼밭이 수몰? 되어
인삼값이 싼가보군요~
먹어두 아무이상 없나?
네
그럴거예요~
물에 잠겼던 거 뿐이고
수분은 땅속에 늘 존재하니까요~
이참에 홍삼 많이 만들어 두면 좋겠는데
저는 만들어 둔게
아직 많이 남아서
아쉽더라구요~~ㅎ
멋진. 하루의 일정을 글과사진으로
제눈이 호강합니다 코로나 제거되면 강화도 꼭오세여 ㅋ
네 강화에 볼일이 있어서 가야 해요~
다녀와서 사진 올려 드릴께요~~^^
이런 여인 조심해야 할 듯.
걍 드라이브하고 커피한잔 했을 뿐인데
사랑으로 엮을려고 하는 여인~~ㅋㅋ
ㅎㅎ~
우리 사랑하는 사이 같다는 말은
언니가 하거등요!!~
전화하면 기본 두시간
만나서 조금 지난 거 같은데
헤어질 시간~~~ㅎ
@김다은 그분께서 그리 말씀 하셨다면
"구름은 바람없이 못가고
사람은 사랑없이 못간다"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
@뱃등 ㅎㅎ~
그 언니는 주변에 여인들이 많아요
이쁘고 다정하고 소신있고 단정하고 ~뭐 그래요~~^^
네~
두 분
사랑하는거 맞아 보이네요~
역쉬 붕어 생각님이 짱!!!~~
이쁜 두 여인‥
사랑하는 사이 맞는거 가토요‥ㅎ
그 사랑 오래오래 지속되길 빌어 드릴게요‥
그 이쁜 언니 눈팅만 하지 말고
같이 놀자 전해줘요‥
사진포즈 보니 딱 유영이 스타일입니당ㅎ
다은님 모습‥하늘하늘 코스모스를 연상케 하네요‥ 참 이뽀요~
평안 주일요~^^
젊은 총각 한테
머얼리서 찍어 달라 했어요~
몽타주 잘 안나오게~~ㅋㅋ
유영이님도 잘 쉬시고
내일도 실시간 부탁드려요~~^^
@김다은
이쁜 언니 곧 등단 하실거예요~
국문학과 출신인데 ....
실력 발휘 좀 하라구 꼬시는 중이예요~~
그 집도 대장님께 충성 스타일 언니라
조심스러워 해요~~ㅎㅎ
제 청춘을 군복속에서 보낸 강화도를
가실려고 했었군요. ㅎ~
이크!!!~~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강화에 이쁜 여인 첫사랑을 두고 오신 건 아녀유?~~ㅎㅎ
@김다은
ㅎㅎ~
살짝 스쳐 지나간 사랑도 있기는 했습니다.
@적토마 ㅎㅎ~
강화가시면
여러가지 추억 돋겠어요~~^^
@김다은
군복입고 찾아온 해병대 총각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서울엘랑 가지를 가~아지를 마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수삼이 그렇게 싼 건
첨 봐요~
그 가격대면 보통 3년근 정도 거든요~~
3년근은 12,000원정도 하더라구요
잘 씻어서 냉동에 넣어두고 갈아드셔도 좋구
음식에 넣어도 좋겠지요~~
열이 많은 분들은 홍삼으로 구증구포해서 드시고요~~^^
오쿠에 쪄서
홍삼 만들면 좋겠습니다..
좋은 경치와
여행 스케치 잘 봤습니다~~ㅎ
네
방장님~
앞자리에 선다는 거
참으로 쉽지않은 일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세라님도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자주 오셔서 친구해요~~~ㅎ
복권이 꼭 담청되셔서
자유방에 한턱 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육천원 되서
바꿔야 되요~
게을러서 언제 바꿀지 모르지만
덕담 해주셨으니
기둘려 보세요~~^^
나 자유방 식구에 등록..복권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ㅋㅋ~
기둘려 보세요~
당첨 응원해주셨으니
무제한으루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