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말세중에 말세 예수님께서 지금 당장 재림하신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절체절명의 시절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많은 현상들이 성경의 설명대로 이루어지는 걸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대로 보시는 분들이 이 카페를 방문하는 분들이 상당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문득 파이코인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저는 2010년에 비트코인을 사라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설명을 듣자마자 짐승의 시스템으로 여겨졌고 아무리 높은 가격으로 상승한다고 해도 내가 살 게 아니라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제시받은 금액은 비트코인 한 개에 16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대는 계속 발전하고 나 자신이 이해 못하더라도 무언가 새로운 시스템이 나타나면 이유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어느정도 오를 거라는 점을 이해하면서도 저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 시스템이 하나님과 대적하는데 사용되는 체계라고 해석하여 그때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고는 갑자기 개당 수천만원이 되는 걸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만원어치 샀으면 40억의 자산을 만드는 기회였더군요. 저는 그때 비트코인이 돈이 되겠어 하는 마음이 아니라 짐승 시스템의 시작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점에 대해서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파이코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파이코인을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 들어보신 분들도 많을 거 같군요. 파이코인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어느 누가 피닉스 코인이라고 설명을 하더군요. 빌게츠가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 아마존도 가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1등코인이지만 불과 몇 년 후에는 파이코인이 1등 코인이 된다고도 하는군요. 지금 비트코인 가격 4000만원과 비슷하거나 4천만원보다 더 비싸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파이코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당연히도 마지막때 예수님의 사람들은 핍박을 받고 죽음을 당할 테고 그 중심은 666매매시스템입니다. 파이코인이 그 중심역할을 하는 시스템일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