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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a9WzeQKdgo
카메라가 광각이라 양쪽에 있는 사람이 넙데데해 보일뿐 서형욱과 서호정 기자가 넙데데 한것이 아니야. 착각해서는 안돼.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은 11월 A매치 경기 결과가 반영된 FIFA 랭킹으로 포트가 결정. 10월 A매치 경기 결과까지만 반영된 FIFA 랭킹으로 하는것이 아니였어.
김희준 기자가 계산기를 사용해 계산을 해봤는데 화요일에 있을 파라과이를 이기고 11월 A매치에서도 승리한다면 포트2가 가능하지만 만약 파라과이에 진다면 사실상 포트2는 탈락. 오스트리아는 예선전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승리하면 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가기 때문. 다만 대한민국이 파라과이전에 승리하고 11월 A매치를 모두 승리하면 오스트리아가 아무리 큰 점수차로 나머지 경기들을 다 이긴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2포트 사실상 확정.
대한민국이 만약 2포트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월드컵 예선에서 승리를 많이 못한것을 원망해야.
뽈리TV에서 LA FC 입중계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대한민국 대표팀 입중계는 사람이 없어.
아시아 4차 예선이 진행중이고 인도네시아, 오만은 탈락 확정.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굉장히 미디어 프렌들리한 분이지만 경기전 사전 인터뷰에서 오래 인터뷰하는 스타일은 아니야. 하지만 이번 김포에서는 서호정 기자를 붙잡고 '울산에 무슨일이 있는겁니까' 라는 질문을 해서 10분정도 별도의 대화를 가졌어.
브라질 대표팀의 전체적인 축구사를 봤을때 요즘이 축구를 가장 못하는 시기. 하지만 대한민국을 오대영으로 이겼어.
심판 평가 소위원회는 내일 열려. 하지만 외부에 공표는 없어.
(채팅창) 3백 할거면 3-5-2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서형욱: 요즘 3-5-2 쓰는 팀 있나요?
김희준: 3-5-2 쓸수는 있는데요. 지금 대표팀에는 박용우까지 사실상 월드컵 진출 불발된 상황이라서 3-5-2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서형욱: 우리가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3-5-2를 썼죠? 본선가서는 3-6-1을 쓰긴 했지만...
서호정: 3-5-2가 이탈리아를 비롯해서 2010년도 초중반에 굉장히 히트를 쳤었죠. 그래가지고 국내에서도 최용수 감독이 그것을 삼아서 앞에 강한 스트라이커들을 두고 효과를 보긴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어쨌든 홍명보 감독이 지금 지향하고 있는 전형의 축구는 아탈란타를 포함해가지고 현재 유럽에서 굉장히 트렌디한 축구이기는 합니다. 틀만 보면...
김희준: 그쵸. 알론소 감독도 3-4-2-1로 레버쿠젠 무패 우승 했구요.
서호정: 틀만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서형욱: 어? 지금 홍명보 감독 까는건가요?
서호정: 아뇨. 틀만 이야기 했는데...
서형욱: 홍명보 감독이 틀이라고 까는거 아닙니까?
서호정: 예? ㅋㅋㅋㅋㅋ
서형욱: 틀 축구라고... 서호정 기자가 이름 붙였다고 많이들 퍼트려 주세요. 홍명보 축구는 틀 축구다.
11월에 1번은 천안 축구종합센터를 사용 할 것 같아. 그래서 천안 인근에 있는 대전, 화성 등등의 경기장들 중에 A매치 1경기 치룰 후보지로 고려중.
서호정 기자 생각에 천안 축구종합센터의 경우 A 대표팀을 제외한 연령별 대표팀이 주로 사용할 것 같아. A 대표팀의 경우 지금과 같이 고양을 베이스캠프로 해서 김포, 파주, 고양에서 훈련을 할 것 같아.
이렇게 되면 정몽규는 천안 축구종합센터를 자신의 가장 큰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활용 가치면에서는 애매해져.
김포는 플라나 선수와 계약 연장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으나 아직은 플라나 본인이 구단에게 긍정적인 회신을 주진 않아.
홍명보는 초반에 3백으로 전방 압박을 시도하려는 듯 했으나 결국은 5백이 되었어.
선발 라인업을 봤을때 잠그려는 라인업이 아니였어.
공격과 수비 모든것이 문제라는 것을 확인한 경기.
그래도 브라질의 유명한 스타들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장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
경기 후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3백을 어떻게 공략했는지 방법을 알려줘.
서형욱 생각에 경기 끝나고 안첼로티 감독의 인터뷰 만으로도 값어치를 하는 경기 였다고 보여져. 경기력으로 보여주고 너희들이 왜 틀렸는지 이것을 요약해서 잘 말해줬어. 보통 이긴팀의 감독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주지 않아.
카세미루는 본인 스스로도 수미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경기 전날 이야기를 했는데 막상 경기에서는 사비 알론소 였어.
홍명보는 김민재의 실수를 언급하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실수를 안 할 수도 있다' 라고 말해. 감독 딴에는 본인도 수비수 출신이라 격려 차원에서 이야기 한것인데 '선수 탓이다' 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어. 달변이었으면 커버가 되었겠지만 커버되지 못했어. 매번 인터뷰때 할 필요 없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안타까워.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울먹이면서 인터뷰를 해. 승부욕, 어이없이 진것에 대한 억울함? 답답함? 그런것이 묻어나는 인터뷰였는데 그런 모습이 서형욱 생각에는 좋아보였어.
김희준 기자 생각에 선수비 후역습을 할 수 있지만 정말 아쉬웠던 부분은 손흥민 선수가 앞에서 압박을 하면 같이 한다는 방식의 압박을 준비했지만 그 완성도가 지나치게 떨어졌어. 대표팀의 소집기간이 짧다고 하더라도 이런식의 압박은 안하느니만 못한거였고 그 체계를 잘 잡지 못한것은 앞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개선해야할 부분 같아.
서형욱 생각에 선수 구성을 감안한 전술 적용이 필요한거 같아. 일본의 경우 선수 풀도 많고 윙백 자리에서 뛸 수 있는 공격적인 선수들 비롯해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고, 일본은 전통적으로 톱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술적으로 풀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것이 최선인가는 생각이 들어. 3-4-2-1 포메이션이라고 봤을때 여기에 맞는 선수들의 수가 많이 없고 이를테면 지금 5백에서 윙백에 설 수 있는 선수들의 풀이 많지 않은데다가 이번에도 봤지만 이 선수들이 전술적인 약속이나 디렉션이 없어 보였어. 이 전술을 쓰기 위한 스쿼드 모집을 한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감독의 다양한 이상과 현실적인 부분과 여전히 화해를 하지 못하는거 같아보여. 지금의 이 전술이라면 카스트로프를 이강인이나 이재성 자리에 넣는것이 맞는거 같아. 선수들에게 맞는 포지셔닝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전술적으로 숙성도 안되어 있으면서 브라질이라는 팀을 만났어. 오대영으로 졌다는것을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용이 너무 안좋았어.
서호정 기자 생각에 겨울에 K리그 선수들을 대표팀으로 소집해서 평가전은 할 수 있어. 하지만 지금 시대의 대표팀에는 이 소집이 아무 효과가 없어. 그렇게 소집된 K리그 선수들중 월드컵 엔터리에 들어갈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 차라리 이것을 포기하고 K리그와 협의해서 유럽파 선수들이 시즌 끝나고 일찍 들어오는 것을 고려해 월드컵 직전 6월에 일찍 소집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나아보여.
브라질전에 선보였던 관중석 LED 전광판은 보기에도 촌스럽고 광고도 아니고 왜 했는지 모르겠어.
파라과이는 새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지지 않는 축구를 하고 있어. 6승 6무 1패의 성적을 보이고 있고 유일한 1패는 브라질 원정에서 1실점으로 패했어.
파라과이는 본인이 잘하는 축구보다 상대방이 잘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 축구를 하고 있어. 늪 축구. 앞서 상대한 브라질과는 정반대의 성향의 축구를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경우 중앙 미드필더 조합의 변화와 골키퍼 정도만 변화를 할 것 같고 공격과 2선쪽은 여전히 브라질전에 나왔던 조합으로 나올것 같아.
황희찬은 대표팀 소집 후 근육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확실.
지금의 3톱 체제에서는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을 붙박이 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2선 조합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
윙백은 설영우, 이태석 조합을 붙박이로 써왔기 때문에 변화를 줄지 의문. 변화를 준다고해도 완전히 다른 색깔로 가져가기가 어려워보여.
대한민국 축구는 3백이 전진을 망설이는 축구를 하고 있어. 현대 3백 시스템에서 상황에 따라서는 앞으로 나가서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그런것들이 안되있다보니 미드필더쪽의 문제들과 맞물려 잘못된 부분들이 계속 해소되지 않고 있어.
FIFA 랭킹 유지를 위해 파라과이전은 매우 중요. 11월까지 남은 A매치 3경기를 모두 다 이긴다면 오스트리아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FIFA 랭킹 24위 안으로 진입 가능.
11월 A매치 경기는 볼리비아 확정이고 나머지 한팀으로 가나가 유력.
가나는 일본 기린컵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가서 일본의 첫번째 상대가 된다는것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고 대한민국 대표팀도 공식 발표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상 확정.
가나 정도만 되어도 굉장히 좋은 팀. 공격진들이 강하고 특히 측면에서 엄청난 파괴력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윙백들에게 상당히 좋은 상대가 될 수 있어.
20세 이하 대표팀은 16강에서 모로코에 패하면서 U-20 월드컵 대회를 마감. 이미 20세 이하 대표팀은 국내로 돌아왔어.
22세 이하 대표팀은 사우디에게 0-4 패배.
20세 이하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16강 성적이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어린 선수들이 이런 축구를 해도 되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어. 세계의 흐름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줘.
22세 이하 대표팀의 사우디 경기는 중계도 되지 않았고 현지에서 어떤 경기로 진행되었는지 취재도 되지 않아서 어떻게 졌는지 물음표. A 대표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경기를 뛰었음에도 사우디에게 완패를 했는데 어떻게 졌는지 너무 궁금해.
KFA에서 MIK(Made In Korea)라는 기술 철학을 발표한 이후에 A 대표팀을 포함한 전연령대 대표팀의 경기력이 부진해.
이민성 감독의 경우 내년 8~9월에 열리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가 중요.
한밤중 정치권에서나 나올 타이밍에 배성재 감독 경질 발표가 나와.
배성재 감독의 경질 결정은 오전에 났지만 잔여 연봉에 대한 합의 때문에 늦게 발표. (이관우 감독의 경우 안산과 아직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어)
배성재 감독은 이미 7월 말에도 경질 파동이 있었어. 당시에는 여론이 반발하면서 배성재 감독이 복귀 했지만 이후에 손준호 선수를 주장에 임명하려 했다가 팬들의 반발에 부딪혔고, 성적도 애매하면서 불안불안 했고, 선수단 인건비의 지출이 K리그2 기준에서 높은 편임에도 그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고, 대표이사와 단장의 임기가 10월 초에 끝나면서 대표이사와 단장이 교체되는 분위기로 가니까 감독부터 내보내게 되었어.
하지만 배성재 감독이 이런 논란을 딛고 순위를 7위, 8위와 같은 K리그2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활활 태우고 있었다면 이런 결정은 내리지 못했을거 같아.
배성재 감독이 떠난 이후 조진수 감독대행 체제에서 2승 1무. 이런 성과가 계속 이어진다면 플레이오프권 팀들 사이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도대체 충남아산이 무슨 선수 인건비를 60억을 썼냐?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선수 개인 연봉이 생각보다 진짜? 이런 금액들이 많아. 예를 들면 작년에 팀에 계약이 거의 종료되는 주축 선수 1명이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회식자리에서 대표이사가 '너 얼마 받으면 우리랑 재계약 할래?' 했는데 선수가 '저 이 금액(3억) 주시면 재계약 할께요' 했더니 '오케이! 콜!' 한 경우도 있어. 게다가 외국인 선수들은 거의 쓰지도 않아서 계약 정리해서 내보낸 선수들도 많아. 그러니 인건비가 저정도 안들어갈 수 없어.
K리그에서 이런 감독 선임, 해임 굉장히 드물어.
울산은 시즌 도중 감독을 해임하는 문화가 없었던 구단. 하지만 올시즌 감독 2명을 해임.
서형욱은 신태용 감독이 울산에 부임하자마자 리더쉽하고 팀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처음에 서호정 기자에게 들었으나 여기저기서 묻지도 않았는데 물어보는 기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태용 감독의 리더쉽이 울산 내에서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비슷했어. 결과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해명이나 검증이 따로 있지 않았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어버리니 '정말 그랬네' 라는 말이 나와.
울산의 파이널B 확정은 과거 윤정환 감독 시절 이었던 10년만. 그리고 순위는 10위.
그래서 K리그 안팎의 사람들이 '울산 vs 수원삼성의 승강 플레이오프 보는거 아니냐' 는 말이많아.
신태용 감독이 부임할 당시에는 리그 7위 이기는 했지만 당시에 한두 경기만 이기면 리그 4위까지 성적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었고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리그 3위, 2위도 그렇게 멀지 않았었어. 하지만 지금은 파이널B 확정에 강등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해.
(의혹1) 이청용 선수가 신태용 감독이 오면서 명단에 들지 못하고 사복을 입으면서 원정에 오는 일이 발생 했는데?
(답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경우 이청용 선수는 엔트리에 들어갔어. 하지만 23명의 엔트리를 제출해야 하는데 부상 선수를 제외하고 넣을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들어간것. 엔트리에 들어갔지만 이청용 선수를 쓰지는 않았어. 선수단 내에서 경기력과 별개의 리더 역할을 하는 선수가 있는데 그것이 울산에서는 이청용. 금성에서 기성용 선수가 그런 선수였는데 감독이 기성용 선수를 잘못 다루면서 이슈가 된 것이고 울산도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봐야. 9월 중순 이후에는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명단에 들지 못하는 선수는 라커룸에 출입 할 수 없다' 는 선수단 내규가 생겼어. 이 내규에 대해서 선수단의 모든 반응이 '이청용 라커룸 들어오지 말라는 거구나' 로 해석 되었어. 그렇게 되면서 이청용 선수는 명단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경기에서 사복을 입고 경기장에는 갔지만 라커룸에는 들어가지 못했는데 김천전때 현재 울산 소속이 아닌 이동경 선수는 울산 라커룸에와서 인사를 하고 장난도 치고 갔는데 정작 이청용 선수는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런 부분들이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 대한 신뢰도를 해체시키는데 가속 패달이 되었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수단도 마찬가지고 마지막까지도 공개적으로 해소되지 않고 끝났어.
(의혹2)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 다 모여있을때 정치 유튜브를 크게 틀어놓고 있었다고 하는데?
(답변) 서호정 기자가 듣기에는 처음 듣는 이야기. 이 루머를 들어보면 식당 선수들 앞에서 들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팀들이(대표팀이건 유스팀이건) 식당에 핸드폰을 들고가지 않아. 핸드폰을 들고가지 않는것이 선수단의 기본 내규. 식사 시간에는 밥먹는것하고 집중해야하지...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가다 걸리면 벌금을 내야해. 만약 신태용 감독이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왔다? 그럼 신태용 감독이 규정을 위반한것. 그래서 서호정 기자 생각에 이 루머는 잘못된 루머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의혹3) 신태용 감독이 본인 소유 골프채를 구단 버스에 넣고 갔는지?
(답변)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의 경우 AI로 합성하거나 장난친것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판명. 구단 내부에 있는 누군가가 문제가 있다고해서 찍은 것으로 봐야. 이 이야기는 8월 말부터 나왔어. 신태용 감독 부임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원정(수원FC 경기였는지 금성 원정 경기였는지 정확하지 않은데) 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에게 사흘 휴가를 줬어. 그때부터 말이 나왔고 8월말경에는 밖으로도 이야기가 많이 돌았고 서호정 기자도 어디 현장에 가거나하면 '아니 울산은 감독이 골프채 실은것이 엄청 난리라는데?'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저것을 비롯한 문제 때문에 구단에서도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자제해달라' 는 요청을 했어. 과거 성남에서의 신태용 감독의 여러 일화들을 들어보면 유쾌하게 재밌다 였는데, 13년 정도 국내 프로 축구의 공백기가 있으면서 전체적인 흐름의 변화가 저런것이 유쾌하지 않은것으로 되었어. 그리고 사실은 골프나 골프채의 문제보다는 저 시점에 울산이 성적을 냈는가... 당시 신태용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단에게 강하게 '패가망신 할 수 있다' 라는 말까지 사용하면서 정신차려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사진의 모습은 감독의 발언과는 결이 다른 행동.
(의혹4) 신태용 감독의 전격 경질의 트리거는 물갈이 발언 때문이었다?
(답변) 신태용 감독은 당연히 성적도 나오지 않고 선수단 장악도 안되고 하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생각이 표현되었어. 하지만 이적시장이 열리기까지 3개월이 남았고 경기도 남아 있었는데 저런 표현을 하면서 선수단이 터진것.
(의혹5) 선수들이 느끼기에 신태용 감독의 불편한 언행들이 있었다?
(답변) 여러 기사에 나오는 폭언과 물리적 접촉은 선수들이 참고 넘어가야 한다고 해서 받아 들였다고 들었어.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물갈이 발언 이후 선수단 내부에서 어떤 의견을 선수들끼리 확인 한것으로 알고 있어.
(의혹6) 계약에 만약 파이널A에 못가거나 강등권으로 간다고 하면 계약 해지 조항이 있다?
(답변) 서호정 기자가 들은 것으로는 AFC 챔피언스리그2 를 갈 수 있는 성적 그러니까 파이널A에 들어서 최소 5위 안에 들지 못하면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는 옵션이 있다는 이야기가 구단 앞팎에서 돌고 있는데 구단측에서 정확하게 확인 시켜준것은 아니야. 확인 할 수 있었던 대목은 아니고... 계약 당사자는 동반 사퇴한 김광국 대표이사이기 때문에 언젠가 김광국 대표이사 뵐 날이 있으면 여쭤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어.
이 경질이 전격적인 경질이고 이례적인 경질이지만 그 누구도 잘못된 경질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
서호정 기자는 마치 보란듯이 너무 적나라하게 찍은 골프채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을때 이미 수습 불가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노상래 감독대행을 임명 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노상래 감독과 사제 관계를 맺었던 사람에게 폭로가 있었어. 이것은 유야무야 넘어가는거 같아.
울산은 노상래 감독대행의 문제에 대해 확인을 했고 몇몇 문제는 과거 완료형으로 해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었고 해소되지 않은 문제도 존재하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감독대행으로 가는것에 대해 취소할 정도는 아니다로 판단 한것 같아.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금성전에서의 판정 불만을 우회적으로 들어냈으나 이번에는 본인 공식 SNS에 공개적으로 불만 토로.
벌금 600만원 이상 징계시 감독상 후보에서 제외. 과거 울산 김도훈 감독이 시계를 풀고 심판들과 한판 할듯한 모습을 보여줘 중징계를 받았어. 벌금 1000만원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때문에 당시에 올해의 감독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어.
전북은 2위와 승점 13점차.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할 것인데 그 우승을 한 감독이 징계 때문에 감독상 후보에 들지 못하면 이것도 또한 상당한 화재가 될 것.
과거 징계 수위를 보면 수원FC 소속 이승우 선수가 이와 비슷한 장면에서 PK를 주지 않았다는것에 대해 해당부분을 캡춰해 올리고 이모지콘을 올렸는데 제재금 250만원을 받았고 올 시즌 전남 발디비아 선수가 SNS에 해당 장면을 올리고 거기에 문장을 넣었을때는 제재금 500만원을 받았어. 김동준 선수가 대전 시절 자신이 PK를 허용한것이 억울하다면서 선수 게시물에 장문의 글을 올렸을땐 제재금 800만원이 나왔어. 포옛 감독의 SNS 저 글은 발디비아 선수 케이스와 유사한면이 많아. 그래서 지금 상벌위원회가 정무적인 감각을 발동해 500만원을 때릴것 이라는 이야기가 많아. 하지만 이것이 인정되려면 우선 오심이 인정 되어야하는데, 올해 이정효 감독이 오심으로 판정난 부분에 대해 심판 이름을 언급하며 '저희팀하고 그 주심하고는 잘 안맞네요' 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300만원의 제재금을 받았어. 그것보다는 포옛 감독이 높은 징계를 받을 수 있는데 감독이 SNS에 불만을 표시한것은 첫 사례이니까 500만원 이상의 징계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심판위원장이 나와서 K리그2 폄하 발언을 하면서 2부 심판들이 더 못본다는 발언을 했는데 서형욱이 보기에는 1부에서 문제가 더 많아. 2부에서 문제가 되는것도 주로 1부에서 심판을 보는 사람들이 2부 심판으로 와서 VAR실에서 그런것이라...
심판들의 인식 전환도 필요해. 심판들도 K리그 경기 품질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권위와 보호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의 역할이나 이런 부분도 생각해야해.
광주는 파이널A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수원FC가 순위를 많이 끌어올려.
SBS 지상파에서 금성 vs 포항 경기 중계 예정.
3, 4, 5, 6, 7, 8위들은 '니가 가라 플레이오프' 를 하고 있어. 연승하는 팀들이 잘 안나와.
성남은 10명이 되고나서 더 잘했어.
김포가 한참 올라오는거 같더니 중요한 경기에서 극장골을 맞고 졌어.
서울이랜드 아이데일이 돌아왔어. 큰 활약 없이 전반전만 뛰고 나갔는데 후반에 투입된 변경준 선수가 날아다녔어.
전남은 수비수들이 돌아가면서 대형 사고를 치고 있어.
안산은 승리 후 기념 사진을 찍을때 이관우 감독 사진을 펼쳐 들었어.
청주 7경기 무득점.
화성은 마지막에 온 기회를 임창석 선수가 살리면서 승리.
화성은 90분 이후의 득점력이 아주 좋아. 팀 체력이 좋아.
수원삼성은 대승을 거두며 인천과 승점차를 8점으로 줄여.
충남아산은 은고이를 잘 데려왔어.
부천은 이영민 감독 체제에서 치룬 200번째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승리를 선물.
부산은 최근 비기거나 지는 상황이 반복 되면서 3위로 올라갈 기회를 계속 놓치면서 순위가 6위까지 떨어져.
K리그2는 3위를 유지하는 팀이 없어. 3위는 회전문이야. 계속 교체되고 있어.
인천은 승점 매직넘버 8. 남은 5경기에서 2승 1무만 거두면 K리그2 1위로 다이렉트 승격 확정.
요즘 프로야구를 보십시요. 정말 잘 나가잖아요. 우리 서로 뭉쳐야 합니다. K리그 우리끼리 잘나간다고 하지만 택도 없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마이너한 스포츠구요. 아직도 갈길이 멀기 때문에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팬들이 으쌰으쌰 하는 모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행정적인 조치들도 있어야 될 것 같고 심판 판정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첫댓글 신태용 감독 인터뷰올라왔던데. 정확한 사실은 확인해봐야겠지만. 울산 선수단에서 골프백을 찍어올린 일련의 상황. 물갈이 발언이후 선수단 내부 동요가 있었던점. 등은 감독경질과 별개로 대가리 깨버려야할 선수가 있다는게 확실하다는 증거같네요. 팀 성적이 급전직하했는데. 거기서 팀분위기를 한쪽으로 몰아가서 파벌을 형성하고있다는게 확실한데. 상황파악이 전혀안되고있나봅니다.
https://v.daum.net/v/20251013183550536
팀 내부에서 고참이라는 인간들이 힘없는 후배들 반대 의사도 표시 못하게 인민 재판 형식으로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연판장 만들어 돌리는 짓을 했다는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과거 홍명보 감독 시절에도 신태용 감독의 반박 인터뷰에서 지목된 고참 선수는 시즌 종료 후 유료로 구단에서 진행되었던 팬들과의 행사를 앞두고 비슷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이번 사건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울산은 지금 감독대행 체제이고 올해 2부로 강등을 당하던 1부에 잔류하던 결국은 정식 감독을 선임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감독도 울산이라는 팀에 오지 않으려 할 것이고 온다고 하더라도 선수들 눈치만 보다가 본인의 뜻을 펼쳐보지 못하고 떠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습니다. 시즌 도중 감독을 경질하지 않는 전통을 자랑스러워 하는 구단에서 한시즌 두번의 감독 경질이 발생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벌어지는 일들의 책임은 오직 선수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올 시즌 결과와 무관하게 이번 사건과 관련된 선수들은 구단에서 모두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