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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비요일..율마와올리브나무~
소율맘 추천 0 조회 988 17.08.15 20:0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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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5 20:12

    첫댓글 율마~~~근사해요

  • 작성자 17.08.15 20:13

    감사합니다.미실님~^^

  • 17.08.15 20:12

    올리브 열리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7.08.15 20:14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ㅎ

  • 17.08.15 20:13

    율마와 정원 너무 이쁘고요
    율마 참잘키우셨어요
    올리브나무는 땅에 심어주면 월동땜에 안되나봐요?
    아참 율마도 월동은 되더만요 장흥 지방에서는요

  • 작성자 17.08.15 20:19

    여긴 김천인데..서리 몇번 내리니 잎끝이 냉해를 입은듯해서, 베란다로 들여 겨울을 보냈어요.노지에다 심어볼 생각은 못했네요^^;;

  • 17.08.15 20:21

    우와~~ 율마 수형을 멋지게 만드셨네요
    저도 요즘 율마 가지들 삽목 중인데 햇빛에 놔두어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17.08.15 20:24

    저는 질석이랑 상토 섞어서 직광이 아닌 반그늘에 두고 물 주고 했어요..율마삽목은 진짜 오랜 시간 이 걸리는듯해요..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 17.08.15 20:28

    네~ 저도 그늘에 두고 날마다 물은 잘 주네요.
    어느 분이 마사에 삽목하라해서 전 마사만 썼네요. 그 분도 6개월이상 걸릴거라고 하셨어요
    다음 번엔 상토와 질석에 꽂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15 22:36

    저도 가지치기한거 삽목흉내 내봤는데요~
    걍 다육 흙배합으로 해서 심어뒀거든요~
    질석..은 또 어떤 거지요?ㅠㅠ
    모르는게 많네요.

  • 17.08.15 20:37

    올리브 나무가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나무인데 봄에 스페인 여행 갔는데 온 천지가 올리브 농장이데요 ㆍ올리브 생산이 세계1위는 될것 같아요 ?올리브류로 소득증대도 하는데 주식으로 먹는거 같았네요 ㆍ

  • 작성자 17.08.15 20:55

    정말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 17.08.15 20:42

    전 율마 무쟈게 좋아라 하는데 매번 실패하고부터 또 보낼까봐 들일수가없어요ㅜ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 작성자 17.08.15 21:00

    좋아하심 다시 도전해보셔요.율마 성향을 알고나니 율마처럼 키우기 쉬운 아이도 없다싶어요.통풍,물말리지 않기^^~

  • 17.08.15 20:42

    멋진 율마와 올리브네요
    마당 있는 주택에서 이렇게 멋진모습으로 잘 키우셨네요~
    아파트베란다와 또 다른 느낌입니다!^^

  • 작성자 17.08.15 21:01

    아무래도 밖에서 키우는게 더 짱짱하게 자라는듯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5 21:12

    감사합니다^^통풍이 안되서 속가지를 잘라내고,화분에 물말리는 바람에 마른가지 잘라내고..다행이 시간이 지나니 나름 예쁜모습으로 변해습니다^^

  • 17.08.15 21:31

    10년전부터 율마 키워보고싶어 셀수없이 많은 아이 떠나보내고 맘 접었는데 소율맘님 율마보니 심장이 콩닥콩닥~
    전 베란다에서 키웠는데 갈색이 되어 죽더라구요..
    물주기를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둥, 겉흙이 마르면 주라는 둥, 잎에 스프레이 해주라는 둥...
    다해봤지만 소용없더라구요..
    근데 어느분이 매일매일 줘야한다는데.. 그게 맞는 말일까요??

  • 작성자 17.08.15 22:00

    겨울에 베란다 들였을땐 겉흙이 마를듯할때 주지만,다른계절엔 매일매일 주고,특히 여름 무더위땐 아침 저녁으로 줬어요^^;

  • 17.08.15 21:35

    저도 율마키우고 싶은데
    베란다에서 많이 죽는다해서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율마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17.08.15 22:05

    창은 항상 열어 통풍 잘되게 해주고(ㅎ겨울엔 닫아야겠죠^^;), 사시사철 물만 안 말리심 베란다에서도 잘 커요^^;

  • 17.08.15 21:47

    율마 넘 멋지게 키우셨네요^^
    율마 좋아하는데 잘 안되네요~

  • 작성자 17.08.15 22:09

    저도 첨엔 잘 안되더라구요.ㅎ

  • 17.08.15 21:48

    다양한 모습으로 이발한 율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7.08.15 22:10

    ^^감사합니다 초록엄마님~

  • 17.08.15 22:11

    조그만 한거 3천원주고 장날사서 2년정도 키운 율마예요 잘 크고 있어요 저도 몇개 보냈거든요 이젠 잘 키울수있을거같아요 베란다에서 저면관수로 키우고있어요

  • 작성자 17.08.15 22:11

    조그마한거 사다 커가는 모습 보는게 참 보람있죠~^^잘 키우셨네요^^

  • 17.08.15 22:28

    ㅠㅠ 제 율마는 지금 엘롱상태입니다.ㅠ
    분갈이 하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분갈이 준비중인데..남편이 화분을 가져온다는데 함흥차사네요..ㅠㅠㅠ
    넘 부럽네요.건강한 율마가요~~

  • 작성자 17.08.15 22:39

    언젠가~님 율마보고 왔어요..따님이 선물해준건데 걱정이겠어요..진흙같은데 심어졌음 율마가 힘들었을듯해요..물을 좋아하지만 배수도 잘 되야하는듯해서,저는 젤 가는 마사에 분갈이상토 많이 섞어서 심고,분갈이 한 애들은 꼭 뿌리 잘 내릴때까지 큰자갈돌들을 화분에 올려줘요.그리고 전 물 잘 마르는 토분보다 플분이 더 낫더라구요^^

  • 17.08.15 22:42

    @소율맘 토분아녜요.ㅠ 색깔만 ..ㅠ
    플분이더라구요.저두 깜박속았네요.
    항아리분 구해서 심으려고 해요~..
    어떻게든 살려보겠습니다..ㅠㅠ
    흙배합도 조언주신데로 해봐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5 22:46

    감사합니다 해은님~^^

  • 17.08.15 23:03

    율마.
    겨울에도 푸르름이 좋아서 들이고 보내고 들이고 보내기를 여러차례.
    올여름도 가버렸네요.
    소율만님 글 읽으니 다시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이발은 안해줬거든요. ^-*

  • 작성자 17.08.15 23:12

    ^^율마는 그 자리 있는것만으로도 주위를 깔끔하게 딱 정리되겠끔 하는것 같아요.매력덩어리죠~~도전 응원합니다^^

  • 17.08.15 23:20

    넘 멋져요~
    제가 작년에 출가한 아들과 딸에게 한그루씩 선물해서 잘 키우라고 했는데~ㅋ
    몇개월 흐른뒤 잘 키우냐고 물어봤더니 잘크고있다네요.
    딸은 죽이고 아들네 갔더니~
    헉 ~
    아들하는말이~
    "엄마 단풍이 곱게 들었죠~"
    내가 미쵸미쵸~
    노랗게 말라죽은걸 단풍 들었다고 자랑 하는것 있죠~
    그래서 제가 도전해본다고 키우고 있는데 아직 까지는 잘 크고 있습니다~^^
    저도 소율맘님처럼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7.08.15 23:25

    아이고~단풍!(ㅍㅎㅎ죄송합니다)

  • 17.08.15 23:27

    @소율맘 웃으셔도 됩니다.
    아들 내외가 자랑스럽게단풍들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기가막힌지 원~ㅎ

  • 17.08.15 23:23

    저희 율마..에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요
    옥상에서 키우는데
    힘들지 않게 ..
    물은 계속 주었어요..

  • 작성자 17.08.15 23:28

    전 물 좋아하는 율마들 토분에 키우는게 어렵던데 잘 키우셨네요‥~^^토분이랑 율마 잘어울려요

  • 17.08.15 23:30

    @소율맘 소율님 율마는 자연에서 키우니 더 이뿌네요..
    저는 겨울에 복도에서 월동하는데 물은 굶기지 않았어요..

  • 17.08.16 09:39

    율마가 너무 예뻐서 키워보고 싶어 실험적으로 3천원 주고 사다 놨드만 저희집도 누렇게 단풍이 들었어요~~ㅋㅎ 여름엔 매일 물주라고 해서 매일 물줬는데 햇볕을 못봐서 그런지...

  • 작성자 17.08.16 10:42

    ^^;속상하시겠어요..저도 몇번 실패해보니 율마만큼은 자신있게 되었어요ㅎ가격착한 아이로 다시 도전해보세요.

  • 17.08.16 11:21

    율마를 어쩜 이리 잘 키우시나요?
    울집에 온지 6~7년된 율마 올해 견디기 힘들었나봐요 ㅠ 매일물주고 신경많이 썼는데두 안되나봐요? ㅠ

  • 작성자 17.08.16 11:25

    저 위에 동글한 율마가 웃음보따리님 댁 율마처럼 저렇게 갈뻔한 아이였어요..아랫부분 다 훑어버리고 윗부분 멀쩡한 몇가지만 남겨 뒀더니 두해 지난 지금은 저리 짱장해 졌네요^^;;

  • 17.08.16 11:33

    @소율맘 아...저도 아랫부분 잘라 올라가는중이거든요 자꾸만 누렇게 변해서 ㅋ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ㅠ

  • 17.08.16 11:28

    멋지네요
    율마를잘키워놓으시니
    정원풍경도 더욱 멋져요

  • 작성자 17.08.16 12:22

    감사합니다.다락방친구님~^^

  • 17.08.18 11:57

    율마 잘 키우셨네용~ 이뻐요.
    율마 향기도 정말 좋아요.
    산뜻한 비누냄새 같기도 하고~
    그래서 율마가 좋은가봐요

  • 18.05.06 13:10

    이발멋지게 잘하셨네요 혹시 이발하면 생장점을 절개해서 더이상 안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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