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즌1 막화 남겨놨는데 재밌긴한데 주인공 지니보다 주변 인물들이 더 매력적이에요ㅠㅜ 드라마가 마냥 착하고 옳은 캐릭터가 아니라 언라이커블한 사춘기 여캐를 보여주려는 건 알겠는데 좀 풀어내는 방식이 아직 설득력이 안 느껴져요ㅠㅠㅠ 시즌2 가면 지니 감정선 좀 잘 풀리나요? 대만인 남친도 그만 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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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즌1 뒷부분에 그렇게 다투고 헤어지는 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ㅠㅠ 후반에 풀린다니 다행이에요..! 조지아 얘기 궁금해서 계속 보는데 모녀 행복하길ㅠㅠ
2가 1보다 좀 더 심하긴 한데 아무래도 지니 가정환경이 불안정적이고 어릴때부터 그런환경에 노출돼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그래도 좀 답답하긴 해요ㅋㅋㅋ
지니 아직 너무 어려요ㅠㅠ 엄마한테 애증 느끼는 거 이해는 하는데 조지아도 짠하고.. 시즌2 더 심해진다니 각오하고 달려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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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즌1 뒷부분에 그렇게 다투고 헤어지는 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ㅠㅠ 후반에 풀린다니 다행이에요..! 조지아 얘기 궁금해서 계속 보는데 모녀 행복하길ㅠㅠ
2가 1보다 좀 더 심하긴 한데 아무래도 지니 가정환경이 불안정적이고 어릴때부터 그런환경에 노출돼서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그래도 좀 답답하긴 해요ㅋㅋㅋ
지니 아직 너무 어려요ㅠㅠ 엄마한테 애증 느끼는 거 이해는 하는데 조지아도 짠하고.. 시즌2 더 심해진다니 각오하고 달려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