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텐 ‘내가 쓰고 싶은데 쓰고 죽을 테니 몇 푼 남아 있는 돈 상관하지 말라.’고 얘기했지. 수의에 호주머니가 있나? 없잖아.”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742
첫댓글 존경합니다. 원불교 교도시군요.
첫댓글 존경합니다. 원불교 교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