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놈들아! 자식 농사를 잘 하도록 부끄럼없이 살아라
농사는 하늘이 하는 일이다
자식농사는 부모가 하는일이다
농사중에 가장 소한 농사는 자식농사이다
인생에 가장 소중한 자식농사를 바르게 하라
나의 최고의 시간은
삶을 반추하고, 성찰하여, 관조하는 시간이다
대통령쯤 했으면 최소한
죽는 날까지 나와 내 자식들이 발붙이고 살아가야 할 이 땅,이 나라를 위해.
문화의 힘을 가진 양심건국(良心建國)이다
도덕이 살아 있는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나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대통령을 지낸 분들의 자식을 살펴보자
박정희는 국민과 같이 어려움을 체험 시켜 서민의 삶을 살게 가르쳤다(지만, 근혜)
전두환은 최소한의 양심으로 살게 했다(재국, 재용(아버지의 실수를 목회자가 되어 빌겠다)
노태우는 조금 조용히 살았다(소영, 재헌(광주 사태에 대해 반성하고자 사과 했다)
김영삼은 현절이가 부정부패로 구속
김대중의 아들 홍일, 홍업, 홍걸
노무현의 자녀들은 조용히 살고 있다(건호. 정연)
이명박의 자녀는 자신의 일에 열심이다(시형, 주연, 승연, 수연)
박근혜는 자녀가 없음. 그래서 박정희의 작은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삼가 드린다
"아버지 시대에 이룩한 성취는 국민께 돌려드리고
그때의 아픔과 상처는 자신이 안고 가겠다.
이제 아버지를 놓아드렸으면 한다.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직접 받은 돈이 없는데도
최순실씨와 ‘경제 공동체’로 엮여 감옥에 갔으나 조용히 살고 있다
문재인은 어떠한가? 부끄럽지 얺는가? 역사의 죄인 문재인아!
완전히 나라를 망하게 한 멍청이, 미친놈, 부끄럼도 없는 놈을 살펴보자
부동산 정책 28번 나라의 기틀을 망가지게 하고
가짜 남북 정상회담으로 국가의 주요 정보를 북에 넘겨 나라를 망하게 하고
아들 준용이는 대통령의 권력을 믿고 국가 사업 수주를 받아 살았다
딸 다혜는
2018년 4월 남편 서씨 명의의 서울 구기동 연립주택을 증여받은 지
3개월 만에 집을 팔고 태국으로 가고,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취업해
월급 800만원과 집세 350만원 등 2억2300만원을 받았다.
2019년 5월 양평동 다가구 주택을 7억6000만원에 샀다가
2021년 2월 9억원에 팔아 약 1억4000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김정숙은 구가 돈을 갈치 옷 싸 입고, 인도 여행하고, 딸에게 5000만원을 송금하다
아들 준용이 건국대 미대, 딸은 고쿠시칸대
그래서 일본 문제만 나오면 지랄 용천떤다
‘일본’만 등장하면 친일 몰이
가야사 바로 세우기,
독도 조형물 수리 작업을 ‘독도 지우기’
『문재인의 운명』을 펴낸 출판사 중 한 곳에서 2억5000만원을 송금
김건희 여사의 300만원 짜리 백‘명품백 의혹’을 탄핵감이라고 맹공을 가하고 있다
(1원이라도 잘 못은 잘 못 이기에 윤석열도 사과하라)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닌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막 하자는 거지요?’
“우리는 ‘경제 공동체’가 아니라 ‘운명 공동체’”
진실을 밝히고 사과는 못할망정 자가당착에 빠지고, 양심에 부끄럼도 잊어버린 짐승이다
자식농사에 대해 한번 보자
다산 선생
"우리 집안이 언젠가 폐족을 면하는 길은 책을 읽고 독서하는 것밖에 없다.
짐승과 사람이 다른 점은 사람은 책을 읽을 줄 알고
짐승은 책을 읽을 줄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가 벼슬을 했어도 재산이 없어 물려 줄 것이 없는데
야박하다고 서운해 하지 마라.
내가 너희들에게 유산으로 부적 두 글자를 물려 줄테니 지니고 다녀라.
그것은 바로 근검(勤儉)이다.”
선비의 고결한 절개와 지조와 기개로 大義 삶을 추구 하였다.
의(義)로써 자기를 다스리는(愼其獨) 것이 사의재(四宜齊)이다
유배지에서도 자녀교육에 힘을 썼다
자녀들에게 어머니를 잘 섬겨라고 하였다
다산은 부인이 글쓰기를 좋아하는 남편(단산)을 위해 글씨쓰기 편한 다홍치마를 보내왔다
다산은 서첩 4권을 만들었고, 하피첩 가훈를 써 양주집으로 보냈다
자손들의 독서를 강조하였다
孝(孝弟慈) 부모의 길을 깊이 생각하여 헤아려라.
가훈은 五敎이다(경천, 공경, 조화, 의로움, 책임 원리)
조선말기(1770)의 세계적인 인물 다산 정약용 (루소, 헤르만헤세, 드뷔시, 정약용)
유배18년 500권의 책을 지음,
경집 232권, 문집이 260여권
목민심서(牧民心書) 48권 16책,
형옥에 관한 법정서 흠흠신서(欽欽新書) 30권 10책,
정치 사회 경제 제도를 개혁하고 부국강병을 목표로 경세유표(經世遺表)
필사본 44권 15책,
방례초본(邦禮草本), 아학편훈의(兒學編訓義 아이들을 가르치려 지은 책,
어떻게 살아야 하는 삶의 장향을 가르치는 책)
오직 나라와 가족을 생각하여 교육의 주요성을 가르쳤다
오류(五柳) 도연명(365~427년) 선생은 아들이 다섯 있었다.
큰아들 서(舒), 둘째 선(宣), 쌍둥이인 셋째와 넷째 옹(雍)과 단(端),
그리고 막내 통(通)이다.
전원을 사모하던 그는 불혹이 지나 자연인이 됐다.
쌀 다섯 말(五斗米)짜리 벼슬인 현령(縣令) 자리를 걷어차고 귀향했다.
귀거래사(歸去來辭)의 탄생이다.
밭갈고 누에치며 자유는 얻었지만 자식 농사는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아들들을 꾸짖는 글 '책자(責子)'를 썼다.
'백발이 귀밑머리를 덮으니 피부도 실하지 않다.
비록 아들이 다섯 있지만 모두 글공부를 싫어한다네.
큰 아이는 열여섯 살이건만 게으름뱅이.
둘째는 열다섯 살이 되지만 학문을 아예 마다한다.
쌍둥이 둘은 열세 살이건만 여섯과 일곱도 모른다네.
막내는 아홉 살이 됐지만 배와 밤, 먹을 것만 찾는구나.
하늘이 내린 자식 운이 이와 같으니 한 잔 두 잔 술만 들이킨다네.'
오류 선생은 마흔 중반이 되자 머리가 허옇게 셌다.
얼굴은 볼품없이 축 늘어지고 몸은 툭하면 여기저기 아팠다.
"아! 이제 나도 늙었구나." 탄식이 절로 났다.
내 것이라곤 다 빠지고 몇 올 남지 않은 머리털뿐이다.
기대했던 자식놈들은 모두 글공부에 뜻이 없으니 어이하리.
이 지경이 되면 술을 마시지 않을 애비가 어디에 있겠는가?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자식 걱정은 산처럼 크고 바다처럼 깊다.
정치 하는 썩어질 놈들아!
먼저 자식 농사부터 생각하라. 이 나라의 교육 문제를 먼저 생각하라
국회는 눈만 뜨면 싸운다
세계는 민본, 애민으로 미래로 나아간다
우리나라 현대사 팔십년은 원한의 정치, 복수의 정치, 소아적 사고로
권력을 잡기 위해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세월을 보내고
이념, 정쟁, 과거 역사, 권력으로 싸우면 한국의 미래는 암울하게 하였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권력을 잡기 위해 역사 바로세우기로 역사 전쟁을 하였다
김영삼 역사 바로 세우기 조선 총독부 폭파, 서울역 이전, 하나회 척결
5.16쿠데타로 규정,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사태 전두환, 노태우 구속
IMF로 경제를 망쳐 국민이 수십년간 허덕였다
김대중 역사 바로 세우기 건국전쟁으로 과거와 싸워 국민을 편 갈라 놓고
가짜 유공자 양산으로 가짜가 판치는 나라를 만들었다
노무현 역사 바로세우기는 친일 사전 발간 국가의 근간을 무너지게 하였다
문재인의 역사 전쟁을 이념으로 몰아 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다
가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나라를 완전이 망가 뜨렸다
지금은 희대 사기꾼, 거짓말쟁이, 욕쟁이, 가정 파괴범, 지구 상에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심지어는 2024 광복절은 정와 이종찬의 역사 싸움으로 나라가 두쪽이 났다
영의도 300 도둑놈들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정치논리로 편가라 싸우고, 국론을 분열 시킨 이놈들이
한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한국을 망하게 하였다
세계가 문화의 빛으로 어떻게 나아가는지를 보아라
여의도 300놈 천하 몹쓸 놈들아!
나라를 망하게 한놈들 현대사 오적
정치논리로 편가라 싸우고,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다
한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편가르고,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한국을 망하게 하였다
이 썩어 빠질 놈들아!
난데없는 야당의 ‘계엄 음모론’, 저의가 의심스럽다
이재명 사법리스크 1심을 막기 위한 미친 소리이다
김민석·김병주·양문석 최고위원 등이 앞다퉈 불지핀 의혹
국회의원이라는 놈이 헌법에 명시된 법을 무시하고 선전 선동에 미쳐있다
노조, 전교조, 가짜 유공자, 사회단체, 정치꾼 등 정신 없는 미친놈들아!
이승만, 박정희 일만분에 일 이라도 한 놈 나와 바라
인생길에 자식 농사가 가장 중요하다
바른 아이를 길러라
바른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義在正我)
君君臣臣子子夫夫 답게이다
仁義禮智信이 바로서게 하라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알아라
겸손하게 살아라
사랑의 명수가 되게 하라
가치중립적이고, 근본이 무엇인가?
인간이 지녀야할 기본는 무엇인가?
仁義禮智信이 자로 서고
예의염치를 아는 것이다
사람의 가장 기본인 염치를 잃어버렸다
염치란 '체면을 차릴 줄 알고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뜻한다.
예의염치는 인간의 척도이다
예의염치를 모르면 인간이 않이다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맹자
나는 어떤 부모인가?
원망 하지말라
불평불만 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겸손과 겸양의 자세로 사는 사람을 길러라
사람의 근본이 바로선 아이를 길러라
사람은 삶을 산다
삶은 앎이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사람이다
삶은 다르다 이다
모든 사람은 다른 삶을 산다
다르기에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나답게 사는 것은 아름다움이다
그래서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아름다워지려면
예의염치를 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의염치는 부끄럼을 아는 것이다
근본이 바로선 삶을 산다
날마다 책을 읽고
얼굴이 포근 미소가 넘치고
매사를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고
겸손하게 살며
아름답고 향기로운 말을 한다
이웃의 성장을 돕는다
가족과 함께 하루 한가지 이상 선한 일을 한다
절대로 얼굴에 분을 내지 않는다
서로 사랑으로 산다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존경하며 산다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삶을 살게 하라
어떤 경우에도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삶을 산다
바르게 살려면 먼저 자식 농사를 바르게하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가 자녀 교육이라고 한다.
부모의 희망대로 자라지 않는 것이 자식이라고도 한다.
이 땅의 머리 허연 아버지들이 들고 있는 술잔에 담긴 것은 무엇일까?
술일까. 시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