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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마을소식 故 양기환(모현)님 訃告
월백(강성범) 추천 0 조회 383 24.08.21 06:5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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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8.21 07: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19:4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현님..믿을수가 없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ㅜㅜ 너무 슬퍼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ㅜㅜ 모현님 ㅠㅠ

  • 24.08.21 0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8.21 08:27

    어째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09: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09:15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4.08.21 10: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2 01:10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시고 속울음을 삼키시던 모습
    선생님! 어머니 만나셨죠?

    우리가 우리를 지커주고 위로해 주었더라면 좀덜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아픈몸으로 환우들을 위해 애쓰신거 감사합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 24.08.21 1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11:15

    믿을 수가 없네요.
    이렇게 그 길을 가시는건 반칙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1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1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14:52

    갑자기요? ㅠ
    모현님...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이 세상에 홀연히 나타났다가 발 자국도 하나 남김없이 조용히 가신 님이여!
    이제는 가난과 질병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雄志를 틀어 보셔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천둥 번개 내려치던 어젯밤.
    비는 또 얼마나 퍼부었는데..
    하늘도 그토록 무섭게 울부짖었던 밤.
    끝내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서 당신이
    가야했던 그길만이 최선의 길이었단
    말입니까..
    부디 영면 하소서.

  • 24.08.21 2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23:13

    아 이런 변고가 있나요.
    얼마 전 협회장 배 대회에서 같은 조 동반자로 같이 파크골프 치는데 너무나 건강해 보이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1 23:22

    상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8.22 0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4.08.22 01:33

    모현님....ㅜㅜ
    어째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열심히 사셨는데..
    우째이런일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22 15: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ᆢ

  • 삼가고안의병복을빕니다
    협회에 아까운 인물이 떠나 십니다

  • 24.08.24 2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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