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 콰르텟 제10회 정기연주회
<Slavic>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는 노부스 콰르텟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우리 음악계가 처음으로 가져 본 세계적인 현악사중주팀
노부스 콰르텟의 13년차 앙상블로 담아낼 체코의 짙은 감성
-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열 번째 정기연주회이자 전국투어
- 결성 13년차,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앙상블과 노부스만의 캐릭터
- <Slavic>을 주제로 체코를 대표하는 드보르작, 스메타나, 야냐체크의 작품을 연주
- 비올리스트 김규현 합류이후 첫 정기연주회,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
- 우리 실내악의 현재진행형의 역사, 노부스 콰르텟의 오늘을 함께 하는 무대
*공연 개요*
노부스 콰르텟 제10회 정기연주회
<Slavic>
2019년 8월 28일 (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매- http://reurl.kr/2C53DEABKT
프로그램
드보르작 / 현악사중주 7번 가단조, 작품16
A. Dvorak / String Quartet No.7 in a minor, Op.16
야나체크 /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쳐 소나타’
L. Janacek / String Quartet No.1 'Th Kreutzer Sonata'
- I N T E R M I S S I O N -
스메타나 / 현악사중주 1번 마단조 ‘나의 생애로부터’
B. Smetana / String Quartet No.1 in e minor ‘From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