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를 건너오는 수빈이~
생일이라서 예쁜 치마를 입고~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왔대요.
생일 동화를 듣고, 엄마에게 드릴 미역, 사랑이 듬뿍 담긴 생일 편지, 생일 인형 "아이~ 좋아라"
친구, 동생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고마워 "
"바람개비를 선물로 줄게. 내가 만들었어"
나이초와 수빈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생명초에 불을 끕니다.
원장님과 생일빵을 나눠 먹습니다. "원장님 사랑해요"
맛있는 생일밥~ " 잘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수빈아~ 생일 축하해
수빈이가 좋아하는 생일 꽃을 고르듯이 선생님은 수빈이에게 의미 있는 물건들로 생일의 특별함을 나타내고 싶었단다.
수빈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꽃을 피우기 바란다.
첫댓글 바람개비를 만들어왔다니! 예쁜 마음을 가진 수빈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특별한 바람개비~ 너무 멋져요!!!
진짜 다컸네요 수빈이 ㅠㅠ 애기애기 모습은 어디로!
순수한 미소가 참 예쁜 수빈아~
7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벌써 수빈이가 7살 생일을 맞았네?
여리기만 하던 모습에서 이제는 7살이 되어 동생들에게 만들 선물을 준비하는 멋진 언니로 자럈구나..
몸과 마음이 건강한 모습으로 매일매일 앞으로 나아가는 네 모습을 보며 미래의 네가 그려진다.
수빈아... 너의 빛을 온세상에 비추는 자유로운 사고의 수빈이로 자라길 바래~~~ 사랑해~~~
수빈이가 생일을 엄~~~ 청 기다렸었어요^^*
햇빛에서 첫 생일부터 마지막 생일까지... ㅠㅠ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