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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자동차 의 Door Lock
HL3EA 추천 0 조회 162 20.12.12 22: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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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3 11:29

    첫댓글 뉴스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 현직 검찰총장의 40년지기 친구라네요. 자동차는 인간이 발명한 문명의 이기인 동시에 굴러다니는 흉기입니다. 그러니 자동차 구매시 선택도 잘하고 사용도 잘해야겠죠.ㅎㅎ

  • 작성자 20.12.13 14:15

    아 그렇군요, 때가 때인만큼 좀 묘하게 느겨집니다.
    그건 그렇고
    니체의 말이 생각 납니다.

    모름지기 싸나이는 "위험한 장난감"(?) 을 좋아한다고.
    그런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한평생을 놀았으니... ㅋ ㅋ ㅋ 그동안 무사한게 다행 입니다.
    첫 댓글 고맙습니다.

  • 20.12.13 20:42

    @HL3EA 다른건 몰라도 황좌장님이 용감무쌍한 싸나이임은 인정합니다.
    코로나19 위험에도 불구하고 속리산자연휴양림 정기모임에 참석하셨으니 말입니다.
    그 날 참석하신 10국은 간댕이가 많이 부은 싸나이들이죠.ㅋㅋ

  • 작성자 20.12.13 21:40

    @HL3IB 니체의 "위험한 장난감" 은 자동차가 아니고 "여자" 를 의미 하지요.
    이 말을 했다가 여성계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지금 이면 Me-Too 에 걸려서
    뼈도 못 추렸을겁니다.
    때를 잘 타고 났지요 ㅋ ㅋ ㅋ

    무모한 것 하고 용감한건 좀 다른 디~ hi hi hi

  • 20.12.14 11:55

    위험한 장난감을 없애고 나니 약간 불편함을 느낍니다..세월을 못이기고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읍니다..

  • 작성자 20.12.14 16:30

    그러실 만 합니다.
    그 녀석이 말 잘 않듯는 망나니 처럼 관리하기가 쉽지 않지요.
    가끔은 차 없이 다니면 해방감을 느낄때 도 있던데 ㅋ ㅋ ㅋ
    건강 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 21.01.06 08:39

    잘 읽었습니다.
    문잠글쇠가 안전장치인 것을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원체 문안에 금덩어리 많을 때 바깥으로부터 침입을 막아야하는 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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