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명 삶의 운영상태 시스템을 원한 저주 없음으로 뜯어 고쳐야한다
17.03.15 17:32녹화녹음 텍스트화한 것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예...좋아지려면 그 생명 시스템이 경영되는 운영되는 경영되는 그 시스템을 바꿔야 돼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돼 운영되는 환경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모든 생명체들이 좋아질렴 그게 인류의 사명이기도 하고 고등동물의 사명이기도 해.
뭐 어떻게 바꾸느냐 소이 앞서도 여러 번 강론을 드렸지만은 잡아먹는 체계가 되지 말아야 돼 생(生)을 잡아먹는 체계로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시스템 구조를 바꿔야 돼.
교체돼 어떻게 해탈되는 것만 먹고 살게 하는 거 이런 식으로 어- 운영되지 않으면 계속 원(寃)가 한(恨)가 저주(咀呪)가 쌓여서 결국은 이 지구는 살지 못하는 황폐화된 그런 화성 같은데 그런 불바다 같은 금성 같은 데 이런 것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이 환경을 좋게 만들고 삶을 좋게 만들려면 해탈된 것만 먹고 살게 하는 그런 운영 시스템 경영 마인드가 되어야 된다.
소위 잡아먹지 말라...
잡아먹지 말고 싸고 싸고 싸고 싸는 싸서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하는 그런 체계 그거 뭐 버린 것만 다른 동물들이 다른 생물체들이 주어먹고 동식물이 동물만 아니라 집어먹고 살아도 남고 는 그런 영양분이 충분한 그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거 다 고등동물 인류한테 달려 있어.... 인류 과학문명의 우주 과학문명 무슨 과학자들이 왜 이런 데 생각안하고 꼭 -잡아먹는 거 지금 그 시스템 운영하는 게 다 잘못된 게 무슨 방사능 가지고 쐬어가지 이 유전자를 조작하고 이러는 거 전부 다 뭐여 그 유전자 조작하는 논리 체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점점 극대화하고 영양분 만 충실하게 하고 좋은 결국 뭐 동물 식물 다 그래 잡아먹는 걸로만 생각하잖아.
잡아먹지 않는 거 견과류 저기 자두나 살구나 이렇게 껍데기를 벗겨서 놓고서 자기가 살 수 있는 거 사람들 머리카락을 비고 양털을 깎고 이렇게 각질 때 벗기고 손톱 발톱 그러니까 사람으로 친다 한다 같으면 이 머리털의 영양분이 많이 섞여서 다른 동식물 사람이 지구 직접 먹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영양분이 충분한 것이 발휘되도록 머리카락이 쑥쑥쑥쑥 자라나도록 이런 걸 연구를 해야 돼.
과학자들이 손톱 발톱도 쭉쭉 한 발씩 자라도 그럼 마구 깎아서 줘도 안아프고 그럼 이게 이 시스템화된 게 저기 동물 말고 식물이 혹시 그런 것일 수도 있을는지도 몰라.
저 나무를 막 깎아 제키면 또 그 이듬에 가면 또 자라고 그 이듬에 가면 또 자라잖아.
어 -그와 같이. 그래서 그 자라는 그 깎아제킨 게 뭐 죽어라 죽는 거야.
아니 안 아프고 그냥 안 아프지 않고 고통이 없이 깎인 걸로 생각을 하면
그럴 수도 있다.이거야 이것이 생각만 아니라 그렇게 시리 그것이 생명체가 구성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돼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그 계속 삶을 잡아먹으려면 원가 한이 쌓인 저주의 세상이 돼.
원가 한이 쌓인 저주의 세상은 반드시 복수 응징, 보복 앙갚음을 해야 돼.
그것을 바로 적폐 청산이라 하는 거여 우주 적폐 청산 지구의 적폐 청산을 하려면 반드시 복수해야 돼.
나는 돼지와 소인데 돼지가 소가 잡혀 먹었는데 원가 한이 안 살아 있겠어.
인간한테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막 치킨 이런 거 막 잡아먹었는데.
나는 반드시 복수하고 말 거야. 인간한테 어떻게 복수해 저 화성에서 날아온 외계에서 날라온 외계인 ET가 돼가지고 너들이 나를 잡아먹었지 인간 대가 빨리 도끼를 팍 찍어가지고 우리가 우리가 도끼를 너들이 대가 빨리 팍 찍어서 잡아먹고 마구 치킨을 막 들들들 기름에 볶아서 먹었어.
그리니깐 너희들도 그래 죽어야 돼.
인간놈들도 대가리를 도끼를 팍팍 까고 눈깔을 꺼내고 인육만두를 해먹고 마구 뜯어서 마구 해먹고 인류를 다 잡아야 돼.
적폐청산 이게 적폐청산이야 바로 이렇게 해먹어야 된다.
이거야 이렇게 원가 한이 서린 게 이 지구 세상인데 가만내버려두겠어 그저 인간세상 인간들 다 다잡아 먹어 치워야 돼.
나는 닭이고 돼지고 소고 한데 알았어. 그냥 육두문자가 입에서 버글버글 나온단 말이야.
그래 원수를 갚아야 된단 말이야. 반드시 썩을.. 원수 안 갚고 베길 줄 알아.
다 죽여 잘 잡아 먹어. 이 인간들을 다 잡아 먹어야 될 그 원수를 그래 이렇기 때문에 사람이 만물 동식물 이런 거 잡을 때 그렇게 고통을 느끼게 죽이면 안 돼.
마취제를 안락사 마취제를 쏴서 죽이는 사람도 죽을 지 그냥 죽게 하면 안 돼.
죽을만큼 살만큼 살아서 죽기를 원한다면 안락사를 콱 주사를 한 대 콱 찔러가지고 보면 안락사를 해재켜야 돼.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게 제일 안락사인지도 몰라.
안락사를 해야 돼. 시켜야 돼. 고통을 못 느끼게 해.
그 인간도 인생 인간 70 고래 희라고 옛날에는 고래장을 70살 먹으면 시켰다는데 망령이 들고함 지금도 그래 70살만 먹고 무조건 고래장을 치게 해 먹고 고래장식으로 주사를 콸콸콸콸 놔가지고 팔십구십 살며.
밥만 먹고 축내고 아무 인간 구실 못 하는 거 그러면 그래 원하면 그렇게 해라 이런 말이야.
죽고자 원하는 자는 인간 구조 시스템이 잘못된 거여.. 하마 오십 40이 넘었으면 기력이 부족해 가지고 남녀 간 음양 접촉을 해도 제대로 그게 안 되잖아.
어 뭐 꽃집이 앵토라지잖아 어 여성은 뻑뻑하다고 이렇게 윤활이 안 나와가지고 윤활유가 안 나와서 아프다고 그래 그러면 안 돼 그 사람 시스템도 그걸 고쳐가지고 늙거나 젊으면 그 늙고 젊음이 없이 계속 그러면 사람이 죽지도 않고 생불로 불사약을 먹는 식으로 생노병사가 없어지는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사람만 아니여 만물이 그래 일체 차도살인적 그런 운영 시스템이 되면 안 된다.
아 -남의 손을 빌려 죽이는 건 죽이는 게 아니야. 그런 시스템이 되면 안 돼.
저 나무가 가랑잎 부역토로 거름이 막 쪄서 낙엽져 가지고 해탈된 거만 먹고 살아서 쑥쑥쑥쑥 자라듯이 또 그 그늘진 데 시시각각으로 다 그 시간차를 두고서 봄에 일찍 핀 거고 늦게 핀 거고 이 래 가지고 겨울에도 동지들 양지 쪽에 꽃이 조그맣게 피잖아.
그럼 겨울 여름철이 그늘지고 해서 가지고 안 필 때 그 피지 못하잖아.
그러니까 그 빛을 이용하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이렇게 피혀 그런 거 시시각각 디지털화 시키는거 말야 코드 분할이 아니라 디지털 분할화 그런 식으로 해서 다 원가 한이 없게시리 해원하게 해탈하게 그렇게 만들어 그런 시스템이 되는데 그런 나무들 동물보다 식물이 그렇게 해탈이 더 가까운 거지.
해탈 원리에 영구기관 해탈 원리에 운영 시스템 해탈 원리에 더 가까운 거야.
벗기고 벗기 남주는 거 원리가 근데 오직 동물 걸어다니는 동물 동물 곤충 이런 놈 나 해코지 하고
절대로 이 세상은 뭐가 독 때문에 못살아 독 벌독 뱀독 이렇게 남을 찔러서 잡아죽이는 거 한번만 치면 그 찌릿해져가지고 까물쳐 죽게하잖아 ...
독이라는 독이 얼마나 심해 뱀독 어 그래 지독하다 그러잖아 그 그런 독이 없어야 돼.
독이라는 게 뭐 자기 몸 보호하고 남 찔러 먹으려고 그래 생긴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일체 무기화되는 거 이런 것이 다 없어지고 뭔가 자꾸 베풀고 베풀고 베풀고 베풀고 해서 벗어 주려고 하는 그런 운영 시스템 경영 시스템 환경이 만들어져야 된다.
그걸 인간 인류가 맡은 사명이요 그렇게 만든는걸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이 기본적인 시스템 운영되는 시스템을 싹 뜯어고쳐야 돼.
뜯어 고쳐야 뜯어 고쳐야 돼. 잡아먹는 시스템을 당장 뜯어고쳐야 된다.
이거 야어떻게든지 뱉아서주구 뱉아주고
벗겨지고 벗겨주고 할 건가 사람의 머리가 하루에도 한 발씩 두 발씩 콩나물 자라듯 쑥쑥 자랄 것인가 그리고 거기에 영양분이 다들어 단백질이고 온갖 비타민c 비타민b 비타민 온갖 것이 다 들어가지고 뭐든 만 생물에게 좋게시리 줄 것인가 이걸 생각해야 된단 말이여.
마구 가위로 쭈르르르 달려도 안 아프잖아 안 아프고 훌렁 깎아줘도 안 아프고 머리가 흘러덩 깎아줘도 안 아파 손톱 발톱 막 쭉쭉자란 것 잘라도 안 아프잖아 그 때를 벗기면 안 아프면 땟물 모욕을 하면 막 떼가 꾹꾹 밀려 나오잖아.
그런 거 막 벌써 휘휘저어가지고 막 다른 거 먹이지 물고기 먹여 살릴까지 사람들도 그러면 사람들도 사람이 물고기가 또 막상어 구슬진주 처럼 막 영양분이 있는 걸 막 싸재켜 막 사람이 먹어도 살게시리 살아서 풍만해지고.
산삼 녹용 해구신 산삼 녹용 해구신 보약 말야 송로버섯 제비집 상아지느러미 이런 걸 왜 먹어 그런 거 먹음 원가 한이 그걸 말이싸
저기 이 시스템이 잘못된 건 뭐고 쌓이면 쌓여가지고 그 원가 한을 뺀다는 게 그 고추가 불끈불끈 서고 남물이 발기가 되어고 여성들이 발정들이 나갖곤 환장들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나쁘게 시리 그렇게 만들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좋은 머리로 그려져야 된다니까.
그러 산삼 녹용 해구신 말하자면 송로버섯 제비집 상아지느러미 이런 거 먹어가지고 그놈들이 다 그래 이 강사가 말한 대로 다 이렇게 허물벗은 해탈된 논리에 의해서 생산되었다면 먹고는 힘이 불끈 서면 극락 간다 복지 극락 식으로 극락이야 말하자면 꽃밭에 노는 나비 호접이 된 형으로 그렇게 운명이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나쁘게 운영되는 게 아니고 남을 해코지하는 그러니까 앞서 그 운영 시스템 잘못된 거 먹고 버얼컥 서면 전부다 간강 겁탈 막 이런 걸로 막 해코지하는 식으로 된다는 거지.
이것이 이 강사가 주장하는 대로 먹고 하면 그것이 뭔가 호접이 돼가지고 봉접 호접이 돼가지고 꽃밭에 노는 벌나비 제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런 식으로 운영이 돼야 된다 좋게 시리 해야 된다. 팩트는 시아비타 내로남불 관점을 무엇으로 놓느이것이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 뭔가 모든 생명체의 이 시스템 운영되는 걸 다 바꿔 치는 걸 인간이 사명으로 맡았다.
이 세상이 운영되는 건 전부 악마의 시스템이여. 악마의 시스템을 다 두들겨 부시고 말하자면 좋은 극락 오직 선세의 선경의 세상을 그리려면 그렇게 좋은 시스템은 생활의 구조가 되는 시스템으로 바꿀 것 사명을 인간이 맡았다.
알았어서 그저 육두 문자가 걸어 그래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야 된다.
이게 이 강사가 실성한 사람이 아니야. 진정으로 옳은 말씀을 하는 거야.
여러분들 이런 식으로 운영이 돼야 된다.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인간이 고등동물이 맡았다.
그래가지고 좋은 세상 그 우주 바깥으로 나가면서도 전부 다 이 우주 공간을 전부 다 그런 걸로 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전 우주가 우주 공간이 시공간이. 과거가 다 물이 들고 이 미래가 다 이렇게 좋은 시스템으로 물이 들어서 뭐 말하자면은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고 즐겁게 음악이 레파토리가 울려나오는 것처럼 들려준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세상으로 운영이 돼야 된다. 아 그러니까 잡아먹지 말아야 돼.
당장 뜯어 고쳐야 돼. 잡아먹지 말고 뭔가 버려 가지고 남 줄 것인가 이것부터 생각하고 뭔가 저놈을 말이야 오리털 닭털 뽑아가지고 바카옷 해입듯이 그렇게 했어도 저 닭이 살고 오리 가 살아 그런 식으로 연구를 해야 된다.
양털 깎아도 양이 죽어 안 죽잖아 그런 식으로 연구를 하고 양을 점점 잘 기를 생각 콩나물 쭉쭉 해서 머리 깎아도 콩나물 깎듯이 머리 깎아도 안 아프게시리 이렇게 나무 베듯이 해마다 깍아떼듯이 베어도 안 아프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 만들어야 한다.
이게 모든 생물 동식물들은 그런 식으로 이 우주가 지구 환경이 운영 시스템 돼야 된다.
운영이 되어야 된다. 시스템을 구조를 바꿔야 된다.
여기까지 오늘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