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집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봅니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말 것이며.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하면 안됩니다.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에 있는 아들을(OR.딸) 부를 수 없고 서울에 있는 아들을 부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 년에 겨우 한두 번 볼까 말까 하는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생에 한두 번 볼 수 있고 사진을 통해서나 겨우 만날 수 있는 (손자,녀.)들이 내 손자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예쁜 여자를 만나면 三年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三十年이 행복하고, 知慧(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三代가 행복하답니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平生(평생)의 행복이 보장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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