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보재단 생명의 전화 79대 운영 5년간
4951명에게 희망의 메세지로 sos생명의
전화는 생사의 기로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24시간 상담해주고 있어서 항강
교량의 투신 자살을 예방하려 시작한
생명의 전화예요
입시 압박을 받는 고교생부터 취직.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대가 주로 전화기를
든다니 지금의 현실을 잘 파악해서 잘 만든
생명의 전화네요~~
카페 게시글
수다떨고 친해지고
생명의 전화
닭갈비
추천 1
조회 19
16.10.22 14: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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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까운게 현실이네요 ^^
네 젊은 20대가 그런다니 넘 아타깝네요~
안타까와요.ㅠ
네 맞아요~
목숨은 소중한거에요.
당근이지요~~
안타까운 현실 생명의 전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네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