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cfomm9rK8
전북은 10번째 우승. 10번째 우승을 하면 왕별 다는 것은 이탈리아 세리에 A 에서 하는데 K리그에서 별도의 규정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전북은 왕별로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전북은 우승을 하고 나서 구단에서 준비해놨던 장식물에 왕별을 꽂는 퍼포먼스를 최철순 선수가 했어. 한팀 역사의 모든 우승을 다 겪었던 선수는 유럽에서도 보기 힘들어. 만약 전주성 앞에 동상을 만든다면 최철순이 유력한 후보.
세징야 동상 건립 같은 경우 실제 시의원에서 추진하는 분들이 있는데 외국인이고 생존 인물이기 때문에 동상을 만들기가 어려운 난관이 존재. 경기장이 사유지도 아니고 구단 소유도 아니고 건립을 했을때 이후에 관리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와 관련해 복잡한 사유가 존재. 대구시의 경우 일단은 대구 시민 등록을 해야한다고해서 세징야를 대구 명예 시민으로 하는것부터 먼저 진행을 해야해.
포옛 감독의 징계는 과거 이승우 선수와 발디비아 선수 징계의 중간 수준으로 나왔어. 이미 오심으로 판정이 되었기 때문에 과중한 징계를 주는 명분도 없고 포옛 감독이 상벌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디그니티를 존중 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300만원의 징계에 그쳐.
오심이었음에도 징계를 줄 수 밖에 없는것은 징계를 하지 않으면 누구나 이런식으로 의사표현을 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SNS에서 난리가 나기 때문.
포옛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하고 몇표의 득표를 받으면서 감독상을 받는지가 관심사.
전북의 우승 세레머니는 11월 8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할 계획.
연맹에서는 가드오브아너에 대해 규정하거나 명문화 한적이 없다고 언급.
콤파뇨는 무릎 수술로 인해 내년에도 전북과 함께 할 듯. 콤파뇨의 계약기간은 2년.
전북은 내년 티아고와도 동행 가능성이 높아보여.
이청용 선수 골프 세레머니 관련 '오죽했으면' 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 어느 지점에 있는 행동이 아니였나 라는 의견이 존재.
황선홍 감독은 미디어데이때 이청용 선수 골프 세레머니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누구의 입장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답변을 잘 했어.
울산은 K리그 순위표를 보면 한숨이 나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순위표를 보면 꼭대기에 있어.
작년은 K리그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망했었는데 올해는 출발이 좋아.
울산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풀 로테이션을 돌렸음에도 승리.
히로시마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트로야크는 중원을 휩쓸고 다녔어. 트로야크를 데려온 최승범 테크니컬 디렉터와 전력 강화팀 관계자들은 '우리팀에서 4백을 쓴다고하면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한바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안쓰셨던것 같다' 라고 언급. 노상래 감독대행은 구단 전력강화팀에서 조언해준 트로야크 강점에 대한 부분을 듣고나서 트로야크의 그런 부분에 주목한듯.
김민혁은 오랫만에 출전에 골을 넣을 뿐만아니라 1인 3역의 모습을 보여줘.
히로시마는 경기에서 졌지만 김주성 선수는 괜찮았어.
강원은 3-0으로 이기고 있어서 이기겠거니 싶었는데 후반 초반 첫 실점하면서 정신적으로 어르러졌고 흐름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을때 그것을 돌려놓는것이 경기 운영을 잘 하는 팀의 덕목인데 그것을 못했어. 그래서 3골을 연속으로 실점했지만 결과적으로 후반 추가 시간 세트피스에서 김건희의 골로 승리.
김건희는 J리그에서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여름 K리그로 돌아 왔어. 김건희 선수는 본인 몸상태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리그에서는 풀타임보다 가브리엘과 교체를 많이 했는데 이날 가브리엘이 교체 명단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풀타임을 뛰었고 J리그 팀들을 상대로 뭔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의욕을 보여줬어.
강원의 상대였던 고베는 벤치 멤버들도 국대급이 엄청 많아.
금성은 원정 경기였지만 실망스러웠어.
김기동 감독도 포항과의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분위기 반등을 위해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 풀전력을 다 쏟아 부었음에도 원하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어.
금성은 조합적으로 맞지 않고 린가드와 안데르손 공존은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여.
금성은 먼저 실점하고 분기탱천해서 상대를 밀어붙였는데 골이 안들어가고 역습을 한방 더 맞고 지는 전형적인 패턴의 모습을 보여줘.
포항은 오베르단하고 이호재가 경고누적으로 K리그 다음경기에 출전이 불가. 그래서 AFC 챔피언스리그2에 이 선수들을 데려가지 않는것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오베르단과 이호재가 경미한 부상이 있어서 원정 경기였던 탐파인스 로버스에 동행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어.
탐파인스 로버스는 포항까지 잡으면서 3연승을 달리는 중.
탐파인스 로버스는 일본에서 뛰다 온 선수들도 많고 외국인 선수들도 많고 싱가포르 선수들도 피지컬적으로 단단해.
KFA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각종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주체들에 대해서 법적으로 아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공식 성명 발표.
정몽규가 쇼츠를 본것 같아.
파이널 A는 우승팀은 결정이 되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AFC 챔피언스리그2에 나갈 팀은 결정되지 않았어. 코리아컵 결승전 결과에 따라 AFC 챔피언스리그2 출전권이 리그5위까지 가능해 질 수 있어.
대전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진출을 위해 3위 이상의 성적을 원해.
대구는 11위와 12점까지 벌어졌던 승점차를 5점까지 줄였어. 울산과의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로 승점을 쌓고 선경에너지와의 맞대결 이전까지 승점 격차를 더 줄여놔야해.
인천은 우승 초읽기에 들어가.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자력으로 5점을 따면 우승. 5점이기 때문에 만약 이번 라운드에 인천이 이기고 수원삼성이 패한다면 우승 확정 가능.
부산과 김포의 페이스가 떨어져.
K리그2 3위부터 8위까지의 경쟁은 조금 더 지켜봐야해.
충남아산은 10월 20일자에 급여가 입금되지 않은것을 확인. 11월 20일까지도 입금되지 않으면 15일간의 유예기간 후에 선수들의 계약이 해지 될 수 있어. 다만 충남아산이 이것을 다 계산 했는지 지금 선수들에게 두달의 밀린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날짜가 12월 5일. 유예기간 마지막 날까지 해결을 하겠다고 선수들에게 약속을 한 것이라고 봐야. 선수들을 쉽게 풀어주지 않겠다는 구단의 의지도 있어.
프로축구연맹은 내년 K리그 라이센스는 K리그1, K리그2 팀 모두 나왔다고 공지. 다만 충남아산의 경우 임금체불 이슈를 올해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라이센스를 박탈하겠다고 조건을 붙였어.
공청회때 최순호 단장이 '클럽 라이센스를 강화해야 한다' 고 발언했다가 일부 팬들이 '사다리 걷어차기 하는거냐. 너희는 프로 들어가 있다고 해서 나머지 팀들은 프로 들어오지 말라는거냐' 라는 말을 하는데 그때 최순호 단장이 한 전체 발언을 보면 그런 의미 보다는 '향후 전체의 K리그의 발전이나 미래를 위해서라도 우리도 들어와 있지만 사실 우리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런데 들어올때 개선되서 들어오지 않으면 향후에 이것을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그 허들을 높이는것이 낫다' 라는 뜻에서 한 말.
내년 K리그 슈퍼컵이 열릴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 루머만 있는듯?
내년 K리그2에 참가하는 파주는 감독으로 제라드 누스 감독 선임. 제라드 누스 감독은 과거 전남에서 정해성 감독 당시 피지오 코치로 있었어. 정해성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연수를 가서 제라드 누스 피지컬 코치와 인연이 되었는데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면서 한국으로 왔어. 그 이후에도 한국과 인연이 계속 있었고 전술 세미나도 했고 제라드 누스가 쓴 전술 책이 한국어로 번역 되어 있기도 해. 제야의 축구 매니아들과 축구 교류도 있었던 분. 커리어를 거치면서 계속 레벨이 올라갔고 가장 최근에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포옛 감독을 보좌하는 3rd코치 역할로 활동 했었어.
선경 에너지가 외국인 감독도 고려하고 있어. 구자철 디렉터가 다양한 네트워크가 있으니 이런 옵션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내부의 이야기가 아닐까...
구자철은 우연히 축구를 잘해서 어쩌다보니 유럽에 오래 있었다가 아니고 네트워크를 능동적으로 열심히 구축했어. 이번 바이에른 뮌헨 측이랑 유소년 협약 맺은것도 처음 시작은 볼프스부르크에서 구자철을 영입해간 담당자였는데 그 사람이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직을 했는데 구자철이 틈만 나면 바이에른 뮌헨까지 가서 그사람과 차를 마셨어. 구자철은 길게 보고 있었어.
포옛 감독이 다시한번 K리그 구단들이나 구성원들이 외국인 감독에게 갖고 있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환기 시키는데 역할을 한 것 같아. 그래서 많은 구단들이 외국인 감독도 우리가 후보로 고려해보자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 파주 같은 경우도 원래는 국내 감독들을 후보로 검토하다가 제라드 누스와 접촉을 했는데 긍정적인 의사가 타진되면서 빠르게 일이 진척 되었어.
천안은 지난 2주동안 3명이 감독 면접을 진행했어. 곧 결론이 나올듯.
안산은 2명의 감독 후보를 놓고 고심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두 후보 모두 K리그 감독 경력이 존재.
김동진 코치와 김진규 코치가 월드컵 베이스 캠프로 미국 중부와 서부 지역을 보고 있어. FIFA에서 축구 훈련이 가능한 장소를 리스트업 해두었고 그 곳들을 답사하고 있어.
성남은 후이즈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노리는곳이 있다고해서 후이즈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을까... 성남 구단은 너무 재계약을 하고 싶어해.
야잔 관련 요르단 매체에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와. 야잔과 금성은 1차 협상 실패. 2차 협상을 하고 있지만 계약 조건의 차이가 커. 지금 야잔이 35만 달러를 받고 있는데 100만 달러 이상을 원한다는 액수까지 언급. 서호정 기자가 알기로는 야잔이 제의 받은 곳에서 그 금액 이상도 부른것으로 알고 있어. 만약 야잔을 잡는데 성공한다면 금성 구단을 칭찬해야하고 금성에 남은 야잔을 칭송해야해.
여자축구대표팀 비지니스석 요구건은 의견차가 클 것.
화성 김병오, 함선우 성남전 출전 불가. 성남은 베니시오, 김주원 화성전에 출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