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이아어옹)
변창흠은 문재인이 지정한 대한민국의 '국토부장관'이자
작년 국민의 주거를 책임지는
LH 사장(한국토지공사) 사장이였음
작년 변창흠 사장시절 갑자기 직원들이 대출까지받아서 시흥에있는 100억원 이상의 땅을삼, 보상금 더 받을라고 허허 벌판에 나무까지 심음. -> 그 땅이 신도시가되서 집값 몇십배로 오름
변창흠 "땅샀는데 갑자기 신도시 된거다" 하며 그들을 쉴드침
알고보니 변창흠 젊은세대들 집살때아니라고, 공공주택 임대주택 실현할거라더니
본인집은 카드대출까지 끌어모아서 강남 자가집삼
이런 사람이 문재인이 위임한 국가 토지를 관리하는 현재 국토부 장관임
+
LH기업 처벌 낮추게 하려고 더민주쪽에서 손도 씀
걍 그놈이 그놈인거임
미친 이게뭐람,,
??: 내 사람이 먼저다
이러고도 문정부를 지지한다고?
처돌았노
배신감 오진다
진짜 우웩 토나와 역겹다 정부랑 여당
와 진짜 대박이다;;
씨발 등붙이고 죽을 집 못구하게 만들어놓고
와.......
ㅋㅋㅋㅋㅋ 모든건 우연이지요^^
에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3.0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