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戊戌. 子女-6번(낭월학당 제공)
丁 戊 丁 丁 : 子女-6번
巳 戌 未 酉
己庚辛壬癸甲乙丙
亥子丑寅卯辰巳午
土生夏令. 重疊印綬. 四柱全無水氣. 燥土不能洩火生金. 剋三妻五子. 至丑運,濕土晦火生金. 又會金局. 得一子方育. 由此數造觀之. 食神傷官爲子明矣. 凡子息之有無. 命中有一定之理. 命中只有五數. 水一, 火二, 木三, 金四, 土五也. 當令者倍之. 休囚者減半. 除加減之外而多者. 秉賦之故也.
토생하령. 중첩인수. 사주전무수기. 조토불능설화생금. 극삼처오자. 지축운,습 토회화생금. 우회금국. 득일자방육. 유차수조관지. 식신상관위자명의. 범자식지유무. 명중유일정지리. 명중지유오수. 수일, 화이, 목삼, 금사, 토오야. 당령자배지. 휴수자감반. 제가감지외이다자. 병부지고야.
"토가 여름에 나서 인수가 중첩되어 있고 사주에 수기운은 전혀 없으니 조토는 화를 설하고 금을 생하기가 불가능하다. 세 처와 다섯 아들을 극하고 축운에서 습토가 화를 흡수하고 금을 생하고 또 금국도 되어서 아들 하나를 얻어서 길렀다. 이로 말미암아 몇 사주를 보건데 식신과 상관이 자식인 것이 분명하다. 대저 자식이 있고 없고는 사주에서 일정한 이치가 있으니 사주에는 다만 숫자가 다섯까지만 있는데, 水가 1이요 火가 2요 木이 3이요 金이 4요 土가 5인 것이다. 월령을 얻으면 두배로 계산하고 허약하면 다시 반으로 줄인다. 그 외에 많은 것은 유전적인 요소라고 해야 하겠다."
아주머니 <- 兒주머니 <- 아기 주머니
아저씨 <--- 兒젖씨 <--- 아기 만드는 젖같은 씨
아가씨 <--- 兒가씨 <--- 아기 가질 씨
엄마 젖 --- 엄마가 생산한 젖 (젖=식상)
아기씨 젖 - 아빠가 생산한 젖 (젖=식상)
십성적으로 식상은 생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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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이전에 쓴 글이다. 위 글 이전의 어느 글에다 <남명에서 자식을 낳는 개념은 여자와 같이 식상이고 자식을 기르는 개념은 관살>이라고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서 올렸던 것이다.
=> 남명과 여명은 차이가 없다. 남명에서 妻를 재성으로 보고 여명에서 夫를 관살로 보지만, 정확히는 남녀 모두 재관을 합친 것이 배우자이다. 이것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배우자를 관리하고 배우자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남명은 재를 처로 보고 여명은 관을 부로 보는 것은 한 쪽은 관리하는 개념이 조금 더 강하고 한 쪽은 지배당하는 개념이 조금 더 강하기 때문이다.
=> 마찬가지로 남녀 모두에게 자식은 식상이다. 식상은 생산 개념이므로 남명이나 여명 모두에게 자식을 잉태시킬 때는 식상이 자식이다. 섹스는 식상이라고 한다. 자식은 섹스를 통해서 잉태되는 것이다. 그러나 妻가 입덧하면서부터는 남명에게 자식은 길러야 하는 존재로 변하면서 관살이 자식이 된다. 이는 남자가 죽어라 벌어서 먹을 것을 갖다 바치는 존재가 자식이기 때문이다. 자식 입장에서는 아버지는 밥을 가져다 주는 존재인 것이다. 밥은 재성이다.
=> 原堂이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것은 학자마다 누구는 관살이 자식이다. 누구는 식상이 자식이다 하면서 각자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강하게 주장하는데, 어느 날 퍼뜩 생각난 게 있었다. 그것은 적천수천미는 자식성을 식상으로 보면서, 자식이 잘되고 못되고를 말하는 게 아니고 자식이 많고 적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자식을 생산하는 개념은 식상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에서는 관살을 자식으로 보면서 자식과의 인연이 좋고 나쁨을 말하고 자식이 잘되는가 잘되지 않는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니 관살은 기르는 개념인 것이다.
=> 난강망에서 용신이 자식이라고 하는 개념은 또 다르다. 용신이란 사주에 있는 모든 글자가 일주에게 도움되도록 해주는 자이다. 특히, 남명에서 자식은 남들에게 자랑하고픈 명예로운 존재로 관살인데, 용신이란 그 관살이 일주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해주는 자이기에 용신이 자식인 것이다. 보통 용신운이 오면 명예로와지니 명예를 상징하는 자식과도 연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丁 戊 丁 丁 : 子女-6번
巳 戌 未 酉
己庚辛壬癸甲乙丙
亥子丑寅卯辰巳午
土生夏令. 重疊印綬. 四柱全無水氣. 燥土不能洩火生金. 剋三妻五子. 至丑運, 濕土晦火生金. 又會金局. 得一子方育.
=> 본명은 식상이 지지에서 건왕하다. 다만, 천간에 식상을 도식하는 인수가 많다는 것이다. 辰대운부터 癸卯대운까지 水氣가 들어와서 인수를 제거하니 식상이(생산개념의 자식) 살아난다. 그래서 자식을 잘 낳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 허나 寅대운에 丁丁丁寅巳戌로 火旺해지면서 木관살이(양육개념의 자식) 다 타버린다.
=> 丑대운 이후로 북방 水運에 水克火하니 金식상도 살아나고 木관살도 살아나서 자식을 낳을 수도 있었고, 기를 수도 있었던 것이다.
乙 丁 乙 辛 : 乾命(49세)
巳 卯 未 丑
-----亥 --> 허자
49 39 29 19 09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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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을 봄에 용신을 뭘로 잡아야 할지 애매해서 판단을 유보하고 혹시나 부인 명조가 있는지 물어보았으나 자료가 없는 것같다. 일단, 벽갑인정 명조로 보고 푼다. 丁火가 용신.
1. 자녀를 두지 못해서 입양아를 들였다.
=> 남명에서 자녀를 기르는 것은 관살로 보나 자녀를 생산하는 것은 식상으로 본다. 乙卯 습목이 土식상을 치니 흉한데, 대운마저 습기찬 壬辰대운을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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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이전에 푼 것이다. 다른 분들은 본명을 조열하다고 보고 있으나 原堂은 습기차다고 보고 있다.
-> 본명의 실제 상황이 임신을 시켰으나 자식을 낳지 못한 것인지 임신을 시키지도 못했는지는 모른다.
-> 原堂은 원국에 土식상이 강하니 혹시나 임신시켰을 수도 있겠지만,
-> 壬辰대운에 水生木 木克土로 강해진 木인수가 土식상을 도식했기에 임신시키지 못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