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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1,142 13.07.19 04:5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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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9 06:03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3.07.19 06:17

    신앙의 세째단계 ........... 표현 ......... 즉 실천의 단게까지 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 머리에서 가슴까지 70년 결라셨다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 깊게파기위해 넓게 판다는 스피노자의 말 생각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13.07.19 06:33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 공꽁 닫혀있음을 경험했습니다...하느님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있는 믿음이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

  • 13.07.19 06:53

    다른 사람들을 재고 판단하고 배척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저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판다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감상하고 담기를 원합니다.
    무한하신 하느님을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제게서 다른 이들을 향해 드러나기를 희망합니다.

  • 13.07.19 06:57

    주님 저혼자만의 편협된 생각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7.19 07:01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아멘!



    ( 올여름 모기퇴치법으로 모기로부터 해방이다~ ^^) 신부님 감솨합니다.

  • 13.07.19 07:06

    일단계인앎에도`제대로도달하지`못하고있는지도모릅니다~~하지만그무엇도`하느님의사랑에서
    떼어놓을수없음을`굳게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

  • 13.07.19 07:13

    안다
    이해한다
    그리고 표현한다.
    네가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하는것이
    바로 내게 해준것이니라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힘을 내 성실히 살아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7.19 07:26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스피노자)
    오늘의 명언

  • 13.07.19 07:38

    표현할수 있을때 까지 오늘도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업주 몇분이서 식사 약속이 있는데 이분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은총 베풀어주세요,

  • 13.07.19 08:14

    건강하고 미소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07.19 08:38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위해..

  • 13.07.19 08:37

    늘사랑!

  • 13.07.19 08: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07.19 08:45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13.07.19 09:09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셔용~^^

  • 13.07.19 09:16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3.07.19 10:01

    아멘.

  • 13.07.19 10:33

    ㅎㅎㅎ 신부님은 좋은 정보까지도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13.07.19 10:35

    앎,이해,표현 삼단계를 묵상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겠읍니다~

  • 13.07.19 11:28

    감사합니다!!

  • 13.07.19 11:33

    다시한번 표현의 방법을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 13.07.19 12:18

    지금 나는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저 스스로 되짚어 보렵니다.

  • 13.07.19 12:28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좋은 정보도 주시네요.

  • 13.07.19 12:38

    3단계를 넘어서 이젠 행복합니다. 주님이 동행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13.07.19 12:46

    앎과 이해 표현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 13.07.19 13:14

    신부님! 감사 합니다 ~샬롬~

  • 13.07.19 14:13

    앎과 이해를 넘어 사랑을 표현할 때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일 수 있음을 잊지 않으며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7.19 15:49

    감사합니다. 신부님, 마음속이 시원해져오네요~

  • 13.07.19 18:03

    감사합니다..

  • 13.07.19 18:25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7.19 20:53

    항상 좋은 글로 저희들을 힐링시켜주시는 신부님..감사합니다.. 여기에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 줄 (?) 적어 봅니다.. 모기는 O형(?) 을 좋아한데요..( O형은 A 형보다 두 배 더 잘물리고 B형은 중간 정도래요..) 또 임산부는 체온이 다소 높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1% 더 많아 그렇고요..음주한 사람은 알콜 냄새 때문에.. 운동 후에는 땀 속에 젖산 분비되어서 모기가 군침을 흘리며 달려(?)든데요.. 한 여름 더위와 모기 조심하세요..

  • 13.07.19 21:30

    삶안에서 사랑을 실천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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