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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진심으로 위하는 기업, 캐나다 현지에 위치한 🍁둥지이민입니다.
밴쿠버에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야외 모임이나 활동을 계획 중인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특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야외에서 더위를 피하며 시원한 맥주 한 잔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특급 희소식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정된 공원에서 음주 가능!
원래 밴쿠버에서는 야외에서 음주를 할 수 없었지만, 이제 가능합니다! 밴쿠버 일부 공원에서 음주가 가능한 지역을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이 가능하고, 또 어떤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기존 밴쿠버의 법률에 따르면 야외에서 술을 먹다 적발될 경우 250불에서 500불 정도의 벌금을 내도록 처벌받았습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야외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기 시작하며 그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는데요. 2022년 현재 밴쿠버 내 22개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시범사업을 만장일치로 승인해, 이르면 올 6월부터 시작되는 해당 조치는 코로나로 인해 실내 모임을 제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또 공원 내 음주를 단속하는 데 한계를 느껴, 실효성을 고려한 현실적 정책으로 개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허가 기간
6월 3일 ~ 10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허가된 22개의 공원
- Collingwood Park
- David Lam Park
- Fraser River Park
- Granville Park
- Harbour Green Park
- John Hendry (Trout Lake) Park
- Kitsilano Beach Park / Hadden Park
- Langara Park
- Locarno Beach Park
- Maple Grove Park
- Memorial South Park
- Memorial West Park
- New Brighton Park
- Pandora Park
- Queen Elizabeth Park
- Quilchena Park
- Riverfront Park
- Robson Park
- Rupert Park
- Stanley Park (southwest corner)
- Vanier Park
- Volunteer Park
밴쿠버시에 따르면 올해는 공원 내 간판을 설치해 음주 공간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공원 내라 하더라도 운동장이나 학교 구역에서 20m 이내, 수영장이나 물놀이공원에서 5m 이내, 수영장, 주차장, 부두, 운동장, 화장실, 피치 앤드 퍼트 골프 코스, 목줄이 없는 강아지 공원 구역에서는 음주가 허가되지 않습니다. 또 음주 지역 및 시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경찰에 단속,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밴쿠버 공원에선 아직 시범 프로그램에 불과한 상황이라 음주 지역과 시간을 준수하고, 다른 부작용을 낳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하니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에 따라 야외 공원 음주가 영구적으로 허가될지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범 기간을 통해 야외 음주 문화가 잘 정착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여름 야외 모임의 즐거움을 오랫동안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둥지이민 컨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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