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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강변길 스케치~
리아 추천 0 조회 184 15.12.26 16: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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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6 17:11

    첫댓글 멋진사진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7 07:26

    촉석님
    찍어주신
    멋진사진도 감사합미다

  • 15.12.26 17:33

    리아님, 후기 스케치가 아주 맛깔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5.12.26 21:04

    매화향기 총무님
    오늘만나 반가왔습미다
    수고 마니 하셨습미다

  • 작성자 15.12.27 07:25

    마지막 사진 넉장은
    산좋아님 사진을 퍼 왔습니다

  • 15.12.26 18:44

    맛갈스럽게 걷기 후기글과 함께
    사진도 함께 올려준 리아친 자주
    함께하니 참 좋아요 다음 길에서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15.12.27 07:24

    조은희친
    볼수록 더 끌림이 가는 내면이 멋진사람~
    같이해서 더 좋았아요
    자주 걷기에 동참할려고 해요
    반가왔어요!

  • 15.12.26 19:37

    리아님 어느새에 이렇게 많은사진을..?
    몰래카메라 엿나요? 아주 멋지게 잘 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글도 재미있게 올려주셨어요...

  • 작성자 15.12.26 21:06

    산좋아님
    만나뵈어 반가왔습니다
    몰래카메라 맞습니다 ㅎㅎ
    모를때 스냅처럼 찍어 정면인물사진은 아니구요 저는 전체적인 거 만 샷하고
    작가님들께서 상세인물사진 올려주셔서
    저는 덤으로 묻어 갑니다

  • 15.12.26 19:51

    걷기 후기글이 우리가먹은 회덥밥보다 더
    맛있게 쓰셨네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5.12.26 21:04

    소리꾼선배님은
    52 용처럼 보이십니다
    댓글이 더 맛있게 쓰셨네요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 15.12.26 20:54

    리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글도 맛갈스럽게 쓰고 스냅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 잡았네요 ~~~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고마워요 ^^

  • 작성자 15.12.26 21:02

    오모나
    반갑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하나미님
    즐거웠습니다

  • 15.12.26 21:56

    여유로운 낭만길 함께못해 아쉽습니다. 참 보기좋습니다. 구경꾼 산객ㅎㅎ.

  • 작성자 15.12.27 05:33

    산객님
    반갑습니다
    담엘랑 함께 길거닐실때
    인사올리갰습니다
    모두 맘의 여유가 있으시고 따스운 길님들이시라 걷기 내내 평화로웠습니다

  • 15.12.28 09:13

    리아님 멋진후기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8 09:26


    계룡님
    반갑습니다
    길걷기에서 뵈면 알은체 해주십시요
    아직 얼굴을 못익혔습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12.28 20:02

    리아선배님, 그날의 모습들이 눈에 선한 듯
    멋진 후기담에 미소가 입가에 번지네요.
    감사합니다.
    걷기에서 자주 뵈올께요~~

  • 작성자 15.12.29 05:39

    금채님
    방가와요!
    그날의 걷기에 오셨더랬지요?
    오늘도 한강변 걷기 가는데
    안 오시나요?
    네~
    자주 걷기에서 뵈어요
    댓글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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