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무더운 날 오전에 관악산계곡으로 걷기 모임후에
삼계탕벙개를 했습니다.
걷기 벙개는 각자 싸온 음식으로 더운 한나절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리 선정을 위해 아침부터 빵끗언니..애니언니 덕분에 좋은 곳에서 시원하게 보냇씁니다
자리선점을 위해 아침8시반부터 만나 준비한 언니들 정말 고맙습니다.
삼계탕 벙개를 위해 독산동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나머지 벙개참석자들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5시에 모여서 움직였습니다.
삼계탕벙개 모임참석자
여자: 설란님..아우라님. 만인의꽃님. 빵끗님. 애니님. 순덕님. 초록연두님. 널널이님. 로망님. 희영님
남자 : 영재님. 워니키님. 워니키옵션님. 아이디님. 한결1님. 토너벨님. 장안님. 잠실맨님. 촌부님.
회비. 여자 15000 X 10 = 150,000
남자 20000 X 9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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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
노래방 찬조 잠실맨님 20,000
널널이님 30,000
아로마님. 장안님. 워너키님. 한결님, 토너벨님. 촌부님. 각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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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총수입 440,000
지출 식대(삼계탕. 백숙. 오리백숙 외 주류대) 260,000
노래방 (맥주. 음료수(과일안주. 생수는 서비스) 114,000
홀리스커피숍(팥빙수와 커피) 54,800 (영수증을 널널이님이 카드계산후 가져갔나?)
택시비 (8,000X2)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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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444,800
수입 440,000 - 지출 444,800 = 잔액 -4,800 (모자라는돈 널널이님이 계산)
더운날 여러분들 만나서 맛있는 삼계탕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커피숍 영수증..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죄송합니다.
널널이님이 카드계산 했는데.. 나중에 제가 챙기지 못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나서 방가웟어요~~~다음에 또 뵈어요
ㅎㅎ 수고하셨어용
총무라는 거 아무나 못하는거죠
좋은 길에서 뵈용
밝고 긍정적이고 활발한 친구 만나서 방가워~~~
엉덩이는 안녕한지~~~당분간 불편할텐데~~~걱정된다. 어제 찬조도 시원스럽게 도와줘서 고마웟어~~~담에 또 보자구~~^^
영수증 첨부
수고 했어요 항상 고생하시는 총무님 이뽀여 ㅎㅎ
더운여름 시원한 걔곡에서 발도 담그고 영양보충도 했군요.
건강 지키며 가을을 기다려야 겠죠.
요즘 라인님이 화솔방에
자주 오셔서 참 좋아요 가끔은 독일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정모때 잠시 뵙고 몇마디 아니
나누어지만 제가 잊지않고 있음은 아마도
우리는 같은 동병상련 아닐까요
저와 같은 동포를 한국에서 보면은
그저 싸한 아픔이 미안합니다 혹여라도
제가 넘쳐으면 이해를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길 바래요
언제 한국에 오시면 꼭 오세요 정모때에
수고와 봉사하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화솔방횐님들은겁고 행복해여^^
화솔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솔방
충무님
고생 햇쩌유
아주수고많았어요~고마워요~ㅎ
모임 때마다 보고 느끼지만!~`
솔방 살림 도맡아 하심에!~
수고 많다는걸 솔방분들은 아실겁니다!~
유연한 몸놀림에 애교까지
여자로서 금상 첨화!~`
I수고. 많았져. ㅎㅎㅎ
애교 만점 총무님~~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았어요...
항상 수고하는 총무님
불평 한마디 없이 즐거운 마음 으로
봉사하는 귀여운 총무님
수고 많이하셔고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