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골 작사, 카를로 도니다 작곡의 칸초네로
1966년의 제16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입상곡이다.
페스티벌에서는 윌마 고이크와 프랑스의 레사프(Les Surfs)가 노래를 불렀다. 밝고 리드미컬한 명곡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애창되고 있다.
윌마 고이치(Wilma Goich) 는 1945년 10월 16일 이탈리아 북부 카이로 몬테노테(Cairo Montenotte) 사보나 타운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칸초네 가수이다.
그 후 페루 출신의 가수 Regina Alcover가 리메이크하기도 하였다. '꽃의 속삭임'이라는 제목으로 이금희라는 여자가수가 번안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이 곡의 원 제목은 '한 송이 꽃 속에'라는 의미이다.
아름다운 가사말과 함께 깊은 맛이 느껴지는 인생을 노래하고 있다.
https://youtu.be/Q-zHMKYY6lA
lyrics
https://youtu.be/5Crflq2Rhjg
Regina Alcover
https://youtu.be/hDZhZPx7D_Y
이금희
https://youtu.be/JmaPmbzFU48
Se non corri tu potrei vedere
le cose belle che stanno intorno a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Se non corri tu potrei trovare
In mezzo ai sassi un mi'amante tutto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che hai corso tanto ma sei rimasto solo qui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gli occhi c'e amore per te
당신이 서두루면 볼 수 있어요
당신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것을
당신은 모르고 있나봐요
한송이 꽃 속에
사랑에 넘친 세계가 있다는 걸
당신이 서두르지 않으면
찾아낼 수가 없을거예요
모래 속에 숨은 당신의 보석을요
당신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면
알 수 있어요
당신은 몹시 지쳤있어요
이제 영원히 여기에 머물러 주어요
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In Un Fiore (한 송이 꽃 속에) - Wilma Goich
춘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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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 19: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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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정말 춘수방장님
숨어있는 좋은곡 잘 찿아내시네요~
아주 오래전 이음악 좋아서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