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쓰게한다 역동에 의문점 올린것을 갖고와 풀어본다면

[곽경국]

이렇게 글을 쓰게한다 역동에 의문점 올린것을 갖고와 풀어본다면

부하긴 할망정 귀티가 좀 부족하다는 것 뜻의 자시 그릇이다 

생각해봐 병진(丙辰)정사(丁巳) 사중토(沙中土) 모래속에 흙밖에 더되 사중토(沙中土)라 하는 것은 모래 사자(沙字)가 그 수변(水邊)검은 머리 흑두 변에 젊을소자(少字)형(形)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사람이 입으로 변죽을 울리는 모습인데 中土라 사(士) 프러스 마이너스 가감(加減) 균형을 잡아선 중(中)맞춘다 이런취지 ㅋㅋㅋㅋ=그러니 생각해 입으로 점치는 행위이지

무오(戊午)기미(己未)천상화(天上火)라 야지만 어두울적 밤에 제대로 밝아지는 것 아니야 래장이면유경야=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라 밝음이 올적의 대운이면 경사로울 거다,  뇌화풍괘(雷火豐卦) 오효(五爻)에서 그렇게 말하네 누가 그래 혁괘(革卦) 남에 팔자 봐줘 운명 고쳐주는 사효 개명(改命)지(之)길(吉) 위의 오효 자가 그렇게 대인(大人)이 범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니 점 쳐 먹지않아도 포로가 있을 거다=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이러잖아 이러니 어이 주역(周易)이 귀신(鬼神)이라아니 할것인가 주역(周易)은 신서(神書)여 점령치 않으려들어도 잇권 먹이가 입으로 꾸역꾸역 들어온다 그러도록 금국(金局) 인성(印性) 어미가 다른 이복(異腹) 비견(比肩)이 정(丁) 편재(偏財) 한밑천 떼어준다 이런 취지다

명조에 다수라 그러고 년간수임이라 초효현무파쇄된모습인데출생시 오효동이라 청룡 응대 반듯한 길신 등사(螣蛇)가 움직여주니 어이 길함으로 둔갑 변혁시켜주지 않으리요 정보를 보고 풀면 그 이치 확연이 알게끔 풀게 하여선 아주 쉽다 정보를 모를적에야 그저 길흉 정도나 짚는 거지

炳=정재 편재   다 말하는거다 

문병야 문(文)은 인성(印性)이다 야(也)는 키이다 그러니깐 부모에게 이명조를 푸는 열쇄가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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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명조(同一命條)는 많은 법 내 풀이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다 풍수 영향과 생활풍수 거지결(居地訣) 관습(慣習) 부모 전통 유전(遺傳)되는 가정 환경등 사람에 운명애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선 어떤 한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거지 달랑 사주팔자 세워놓고 어떻고 저떻고 논할 것은 없는 거다

사주팔자 너무 기댈 것 없다 윗 사주 갖고선 환경따라 여러 가지 업종을 다할 수가 있고 여러 다른 운명이 조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 그냥 확률적으로 이렇쿵 저렇쿵 말하는 거고 굴곡(屈曲) 선률(禪律) 레파토리식 리듬 파장(波長)이 그렇게 차(此)명조(命條)에 대운수(大運數)를 논해선 동율(同律)로 흘러간다는 것을 말하여주는 것일 뿐이다

[영각이 왓다간 간것이 사흘만에 돌아와선 다시 첨언식으로 붙치는 것 잠간 왓다간  가는 것뭔 생각을 햇는지 햇긴 햇는데 안 떠오르는것 그래선 그냥 다 그런거다 이런식으로 마무리지을수 밖에.. ]

*미신풀이를 더보탠다면 오효동이니 오층빌딩이요 水궁으로 점철되어 있어 丙火로 불을 만드니 석유 취급 辰 水창고 주유소 이라는 취지다 사유축 금국은 원래 수기 이전 우로이다 석유가 그렇게 주유소 창고에서 그렇게 뿜어져 나오는 그림을 그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