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겨우 하나는 정했는데
100프로 맘에 들진 않아요 ㅠ 좀 좁은것 같기도 하고 ㅠㅠ
제가 결정을 잘 한건가 살짝...ㅠ 거의 홧김에 결정한면도 좀 있어서요.ㅠ
전세를 구하려다 보니까 매매가와 1000만원 안쪽으로밖에 차이가 안나는 기현상이...ㅠ-ㅠ
생각같아서는 더샾 같은곳에 살고싶었으나...
이미 날아가버린 허망한 꿈이여...ㅎㅎㅎ
1년계약 했으니 내년엔 돈 모아서 좀더 좋은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ㅎㅎㅎ
단 하루를 살더라도 뽀대나게 ㅎㅎㅎ
뭐 지금있는곳에서 만족하며 살아야 겠죠 ㅎㅎㅎ
그런데 제가 있는 오피스텔에 어떤 어린여자분이 혼자 베엠베 끌고 다니시더라는...ㅎㅎ 좀 놀랐어요 ㅎ
자주 글 쓸게요 ㅎㅎ 저를 각인시키도록 ㅎ
첫댓글 울카페 푸른달을 걷다 님께 여쭤보시면 좋았을텐데...부동산에 종사하시거덩요...
베엠베??? BMW를말하시나요?? 신차인가??
소원처럼 나중엔 더욱더 맘에 드는곳으로 구하시길 바랄게요~~~. 그나저나 왠만한 베엠베들은 속도로는 왠만해선 내 아방구 한텐 몬이긴다는...
아 다음엔 한번 푸른달님통해서 ㅎㅎ 해야겠네요ㅎ 넷 ㅎㅎ 독일식 발음으로 그렇다해서호호홋... 백석동테러님 넷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실 전 제 방얻고서 더샾 잠깐 봤는데...너무 차이나서 ㅠㅡㅠ 울음이 나올랑말랑했다는 캬캬캬...
그건 저도 그래욤...늘 방 얻을 때마다.... 남의 좋은집이랑..비교되서... 속상하다는...그래도... 방 한칸이래도..있다는것에 감ㅅ ㅏ하면서 ㅠ 살쟈구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