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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이상한 오더
[야인의 밤] 추천 0 조회 728 11.04.04 14: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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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4 15:21

    첫댓글 동감하네요..
    일부 양아손은 상황실이 제시하는 가격이 있음에도 얼마에 올려 달라고 하면 올려주더군요..
    그리고 콜이 빠지지 않으면 더 올라 가는게 정상인데..냅다 잡고 수행을 하니 그 양아손은 그 가격으로 정해져 버리는거져..

  • 11.04.04 19:35

    전 토요일. 청담사거리 대기 중 발산동 2.0k (귀가하기 위해)접수 후, 손과 통화하고 만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유는 일행에 기사분이 오지 않아서 입니다. 15분후, 차에서 대기하는 나에게 와서 부천작동 콜을 불러 달라고 하여, 요즘 가격은 2.5k 이나, 여기는 고가콜이 발생하는 장소이므로 3.0k를 주셔야 기사가 바로 배차 가능하다고 하니, 손이 아무런 소리없이 불러다고 하여, 제가 속해있는 상황실에 콜 접수하니, 3분정도 후, 기사분이 연락이 오더군요. 다수에 손들은 현장상황을 근거로 한, 또는 합리적인 제안을 하면 거의 들어주는 편인데, 현실에 전방들은 고객유치 명목으로 지들이 먼저 가격을 하락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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