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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 질문) 기자님들 국가대표 오픈트레이닝하면 싸인 해주나요??
(답변) (서호정)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김희준) 팬들한테는 다 해주죠. 그... 타임이 따로 있습니다. 팬 싸인하는 타임... (서호정) 선수들 나가는 동선에 양측면에 서가지고 유니폼이나 이런데다 받는거 아닌가요? (김희준) 그쵸.
김천상무 합격자 17일 논산훈련소 입소. 그래서 입대하는 선수들 중 홈 경기 치룬 선수들은 고별 행사를 가졌어.
(채팅창 질문) 대표팀 밥 먹어본적 있나요?
(답변) (서호정) 드셔본적 있으십니까? (김희준) 저는 없었어요. (서호정) 제가 알기로는 국가대표팀 먹는 밥이 단가가 굉장히 비싼것으로 알고 있어서 막 그렇게 쉽게 주지 않을겁니다. 파주 NFC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그래도 좀 식당들이 있어가지고 조금만 나가면 여러 메뉴들을 고를 수 있었는데 지금 천안에 세워진 축구종합센터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식당이 없고 조금 한 5분 걸어나가면 입장면 입장 포도 휴게소? 거기가서 밥을 먹어야 합니다. (김희준) 아직까지는 주변 시설이... 그거 합니다... 진짜 시골에... (서호정) 아 입장거봉포도 휴게소... (김희준) 그러니까 주변에 진짜 축구만 하는 환경인거죠. 쉽게말해서는... (서호정) 그래서 전에 대한축구종합센터 만든다고 행사할때... 그때 갔을때도 휴게소가서 밥먹었었습니다. 내가 뭐먹었더라... 기억이 안나네... 아 선수들은 축구종합센터 안에서 밥을 먹죠.
(채팅창 질문) 정몽규님은 이코노미탈까요 비지니스 탈까요?
(답변) (서호정) 제가 예전에 정몽규 회장이 비행기 탄것을 봤는데 이코노미를 타더라구요. 무려 미국 LA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였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이기는한데... 약간 좀 그런 부분은 있어요 확실히 내가 재벌 총순데 뭐 회장님인데 그런것보다는 수수하게 다니는 편이고 KTX 같은 경우에도 수행원 없이 혼자 타고 다니는것도 누가 봤다고 그러고... 예 뭐 그런 성향이세요.
파주는 파주 시민축구단이 아니고 파주 프런티어 FC로 2026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발표.
파주는 맥도날드가 없어. 있었는데 예전에 문을 닫았고... 그래서 파주 시민들이 맥도날드 좀 들어오라고 하는데 최근 뉴스를 보니까 맥도날드가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굉장히 화재. 아마 이번에 들어오는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가 될 것 같아.
강성주 해설위원이 파주 프런티어FC 공식 창단 비슷한 영상에도 나와.
파주 말똥 도넛이 유명. 파주는 맛집이 많아. 책 관련 출판 단지쪽에도 식당이 많아. 하지만 워낙 큰 지자체다보니 주로 차로 이동해야하는것이 맹점.
뽈리TV는 서형욱 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뽈리K는 서형욱 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어보여.
캐나다 프리미어 리그가 따로 있어. 벤쿠버 같은 팀들은 리그는 MLS에서 하고 컵대회는 캐나다에서 해.
선더랜드가 아스날을 발랐어. 아스날을 찢었어.
저희가 딴건 몰라도 2부는 제일 많이 다루는것 같기는 합니다. 저희가 모든 유튜버를 통틀어서... 아닌가? 전문 유튜브 있으시면 죄송한데... 나름 네임드 K리그 유튜브 중에서는 제일 많이 다루는것 아닌가 어쩔 수 없이... 저희 2부 리그 해설자가 2명이나 있기 때문에...
(서형욱) 울산은 사실상 잔류죠. 제가 어제 경기를 보고 나서 결정적인 장면 있잖아요. 싸박 골 취소... 고거 제가 올린거 봤습니까 스토리에? 고 장면을 올렸는데 나는 오프사이드 맞네 하면서 그냥 올린거거든요? 근데... 계집애냐? 푸시짓 하지 마라. 왜그러지? 나는 왜 늘 양쪽에서 욕을 먹을까요. (서호정) 형이 글을 다셨어야죠. 오프사이드네... (서형욱) 아니 결정적인 장면이니까 역사적인 순간이니까 남긴건데... 이거 오심이라고 주장을 한거냐? 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는 그 그림을 봤을때는 오프사이드가 확실해 보였서... 어쨌든 근데 정심 오심 여부를 떠나가지고 이번 시즌에 굉장히 분기점이 되는 장면이었잖아요. 그래서 올린건데... 암튼 뭐 그렇습니다. (서호정) 형욱이형이 오프사이드라고 생각한답니다 여러분. (서형욱) 이것 또 안좋은거 아니야? 니가 나 보낸거 아니야 또? (서호정) 이제 수원FC 팬들 우르르 와서 또... (서형욱) 죄송합니다. 그런거에는 뭐... 제가 중계중에는 요즘에 뭐 트렌드도 그렇습니다만 판정이 나왔을때 요즘에는 거의 모든 해설 위원들이 이거 어떻다 그렇게 이야기를 잘 안합니다. 왜냐하면 해설위원이라고 그것을 알수가 없고 예... 그리고 만약 생각과 다른 판정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을 거기서 어떻게 판단 할 수 없기 때문에... 섯불리 이야기를 잘 안하죠. 그리고 줄긋는 오프사이드 같은 경우는 사실 오심이 거의 잘 안나오는 영역이기는 해요. VAR로 봤을때... (김희준) 결정적이 오심이 나오기는 했지만... (서호정) 전남 천안 처럼 아주 혼백이 나가셔가지고 그렇게 판정 하셨던 장면이 있지만 거기 설명에 나오지만 라인 켈레브레이션을 합니다 경기전에. 바둑판 모양처럼 해서 그것을 해놓기 때문에 형욱이형이 이야기한것 처럼 단순 라인 문제는 거의 아마 오심이 없을겁니다. (서형욱) 채팅창에 올라온 저 지적은 저도 공감을 해요. 다른 나라 리그처럼 그래픽으로 좀 보여주면 실제 판정이 어떤것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그것을 납득하고 이해하는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줄 좀 거준다거나... 근데 우리는 PA 시스템 할때도 그냥 '울산의 12번 서호정 선수의 핸드볼 반칙임으로 PK' 이런식으로 그냥 쟁점이 되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럴꺼면 사실 PA가 필요 없지 않나? 할거면은 왜 받고 그러니까 만약 PK를 선언했는데 이게 no PK 여부 가능성이 있으니까 봤잖아요? 그럼 결과 이 선수의 겨드랑이 위를 맞아 핸드볼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정도의 정보는 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이것은 주심들은 부담만 갖고 실질적으로 팬들의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는 뭐 이런 상황이 된거 같아가지고... (김희준) 저번인가 이번에 한번 그렇게 나오기는 했더라구요. 명백한 득점저지 상황인데 다른 수비수가 막을 수 있냐 없냐로 판단을 해서... (서호정) 수원FC와 대구 경기때 카이오 퇴장장면에서 김용우 주심이 VAR PA를 하면서 그것은 명확하게 설명을 해줬죠. (서형욱) 그렇게 구체적으로 들어가야하는거 같아요.
(채팅창 질문) 서형욱 위원 환갑 잔치 하면 축구인들 많이오나요?
(답변) (서형욱) 환갑이 얼마 안남았구요... (서호정) 손흥민 선수 오지 않을까요? (서형욱) 안오겠죠 ㅋㅋㅋㅋ 연락이 안되는데... 근데 모르겠습니다. 기자들 중에 취재원이죠 선수와 감독과 친밀한... 친분을 많이 쌓는 미디어 종사자들이 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그분들이 경조사 있을때 교류를 무조건 하는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데... 저는... 저랑 친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딱히 연락을 안합니다. 경기장에서 보면 반갑고 하는데 따로 연락을 잘안하기 때문에... 경조사 있을때는 뭐 연락 올수도 있겠지만 저도 가기는 가니까... (서호정) 저도 재작년에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무한테도 알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저기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에게는 항상 더 감사한 마음이 있기는 하죠. (서형욱)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사는 빼먹어도 조사는 빼먹으면 안된다는 또 그런게 있으니까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대표팀 소집. 천안 축구종합센터로는 첫 소집.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소 장면을 미디어에 공개.
오늘 훈련은 14명만 참석.
손흥민은 미리 입국해 있었고 SNS에서 손흥민 목격담이 많이 나와.
입소할때 새 훈련센터 어떠냐는 질문을 했는데 조유민 선수는 '유럽 같다', 손흥민 선수는 '들어가봐야 알죠' 라고 답변.
부상으로 황인범, 백승호, 이동경 제외되었고 대신 서민우, 배준호 발탁. 서호정 기자가 취재한바에 의하면 이동경 선수 늑골쪽 골절이 알려지고 나서 빠르게 배준호 선수에게 연락해 합류 이야기를 했고... 다만 서민우 선수 같은 경우에는 백승호 선수가 왼쪽 어깨 탈구였기 때문에 탈구는 맞추고 선수가 안정을 찾으면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대표팀에서 백승호 선수에게 '합류 할 수 있겠느냐' 물었는데 최종적으로 버밍엄쪽에서 선수 몸상태에 대한 이유로 거부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해가지고 오늘 점심 정도에 서민우 선수를 뽑는것으로 결정.
13일 훈련 일정까지 소화하고 오후 늦게 대전에서 감독하고 대표선수 1명이 미디어 기자회견을 해야하니까 그즈음 같이 선수단하고 이동하지 않을까 싶어.
가나의 명단은 소집이 되어봐야 알 수 있어.
가나는 FIFA 랭킹이 굉장히 낮아. 이는 실력에 비해서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너무 많이 져버리는 바람에...
이탈리아 플레이오프에 가도 포트1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는 한 매체의 예상일 뿐 공식적인 것은 아니야. 월드컵에서 엔트리를 30명으로 늘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FIFA가 가장 최근 각 축구협회에 보내준 문서? 규정? 에는 여전히 26명이라고 되어있어.
볼리비아전 티켓은 그래도 어느정도 팔렸어. 근데 이번에도 현재 예매 추이로 보면 매진은 어려울것 같아.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대표팀 1승 1무로 32강 진출 확정.
참가팀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32강 진출이라는 말이 낯설어. 이것이 내년 월드컵에도 똑같이 적용 될 것.
17세 이하 월드컵은 매년 열리고 48개국 체제. 그만큼 어린 선수들한테 이런 경험을 주겠다는 FIFA의 의도. 그러다보니 이번 대회를 보면 정식 경기장이라기 보단 뭔가 조별 리그 경기를 치루는 경기장들이 큰 경기장들이 아니고 훈련장 안에 있는듯한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어.
이번 32강 대진 짜는거보니까 몇조 몇위 이렇게 만나는것이 아니라 1위팀들 중에서 순위, 2위팀들 중에서 순위 이렇게 따져서 32강 매치업을 시켜. 이것이 내년 월드컵에서도 적용 될 수 있어. 기존에는 어떤조에 속해있느냐에 따라서 16강 상대도 미리 예측 가능했는데 이런식이면 예측이 불가해져.
서호정 기자는 김도민, 남이안 선수가 돋보였어.
대회전 김예건 선수 원맨팀 아니냐는 사람들의 시선이 있었지만 상당히 조직력이 좋아.
손흥민 선수가 있을때 8강을 간것이 최고 성적.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은 북한이 우승.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3-0으로 발라버려.
지난 방송때 K리그 팀들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굉장히 잘한다고 했더니 귀신같이 이번 매치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아. 무승.
히로시마 선수 한명이 퇴장 상황에서 홍철 선수의 마지막 프리킥이 골대맞고 나온 장면이 아쉬웠어.
김주성은 부상.
강원 경기를 굉장히 잘했어. 시원시원하게 몰아 붙여. 히로시마 잔디 상태가 좋았는데 강원이 히로시마보다 패스 플레이를 더 잘해.
청두 펠리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결과 골 취소. 금성은 공격보다는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한 경기 운영을 보여줘.
강원측에서 나르샤 팬들을 꾸려 히로시마로 갔어. 구단에서 100명 정도 지원을 했고 300명 정도 더 가셔서 총 400명 정도 원정 응원 간것으로 알고 있어.
울산은 빗셀 고베 원정에 엔트리를 18명만 데려가. 그렇지만 경기 운영 측면에서 한방을 노리기 위해 말컹, 이동경 선수를 후반에 투입하는 준비를 했는데 두선수 좋은 찬스를 맞았지만 결국 득점은 하지 못했고 장 마르티스에게 실점하면서 패배.
오베르단은 경기 직후 지정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고 서호정 기자가 직접 박태하 감독에게 물어본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은 아니고 일부 손상 정도로 확인되어서 비수술 치료를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포항은 오베르단과의 계약이 2026년까지라서 애매해. 아킬레스건 파열은 피했지만 어찌되었건 손상이기 때문에 3~4개월이 걸리고 돌아와서도 컨디션 올리는것도 봐야해서...
K리그 팀들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무2패를 했는데 패배를 한 팀들은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인 반면에 무승부를 한 팀들은 '경기력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지적을 받아.
금성은 청두전 이후 포항 경기에도 비기면서 공식경기 7경기에서 1승밖에 없어. 금성팬들은 김기동 감독의 동자를 겨울동자로 쓰면서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울산은 빗셀 고베 원정 가있는 사이에 국내에 잔류해있던 선수 중에서 에릭 선수가 훈련 중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서 수술에 들어갔고 복귀에 시간이 오래 걸릴듯.
울산 고승범 선수는 종아리쪽 근육이 살짝 놀란 거라서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휴식을 준거라 A 매치 휴식기 이후 돌아올것.
전북 K리그 10번째 우승.
굉장히 화려한 대관식이었고 역대급으로 가장 잘한 우승 세레머니.
조기에 우승을 확정하다보니 전북도 전략적으로 해가 질때쯤 우승 세레머니를 하게 한거 같아. 리그 막바지에가면 1시나 2시 경기를 하는 경기들이 많으니까 끝나고 해 지기전에 행사를 하다보니 뭔가 감흥이 안오는데 저날은 할때 조명 다 끄고 굉장히 화려하게 했어. 이를 지켜 보던 인천관계자들이 '우리도 저만큼 해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게 할 정도로 화려하게 행사를 치뤄.
우승 보너스를 쓰면 우승 상금의 2~3배가 나가. 각오를 해야하는 부분.
전북은 우승을 확정하다 보니 선수들이 골 넣고 세레머니를 미리 준비한듯 보였어.
대전 에르난데스는 골을 넣고... 전북팬들이 에르난데스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데 에르난데스도 자기도 알고 있으니까 전북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감정 같지 않았는지 골을 넣고 고민도 안하고 한참을 뛰어가더니 SIUUUU 세레머니를 했어.
이승우 선수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동료들의 호응을 끌어올리는데 타고난거 같아. 쇼맨쉽과 실력도 있고 분위기도 잘 읽을 줄 알고... 그 가운데 멋진 장면들을 보여줘. 경기 끝나고 세레머니 선수들 재입장 할때 예전 즐라탄이 AC 밀란에서 술 병들고 했던 모습을 비슷하게 보여줬는데 멋있었어.
송범근은 초록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초록색 머리를 하고 등장.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전북 유소년 선수들이 들고 나왔는데 전북 유소년 담당자가 유소년 선수들도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해서 구단에 요청했고 구단에서 흔쾌히 허락했어.
최철순 선수는 리그 10번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2번 우승, 코리아컵 2번 우승 총 14번의 우승을 전북에서 기록. 앞으로 K리그에서 저런 우승 횟수를 기록하는 선수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최철순 선수 은퇴식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진행 할 예정.
포옛 감독은 내년에도 잔류 분위기. 그래서 전북 FA 선수들과 한번씩 미팅을 진행 한것으로 알고 있어.
전북은 우승 세레머니를 앞두고 구단 뮤지엄도 공개. 클럽 뮤지엄을 김희준 기자가 가봤는데 유럽 스타디움과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이 구단이 어떤 구단인지 알리기에는 손색이 없어 보였어.
서형욱 생각에 K리그 우승 트로피는 잘만든거 같아. 굉장히 간지나.
선경에너지는 전반에 몰아치지만 결과를 내지 못해.
전반 30분까지 선경에너지가 안양 골문을 몰아치면서 득점에 가까워지려는 찰나였는데 거기서 안양 유병훈 감독이 흐름을 끊어버린것이 채현우 선수를 과감하게 빼고 문성우를 투입 하면서 흐름을 바꾸고 압박의 강도를 높이면서 문성우 선수 투입 2분만에 선제골을 만들어. 이런 흐름을 잡는것을 보고 유병훈 감독이 굉장히 좋은 감독임을 알 수 있었어.
선경에너지는 최근 1승 3무 9패.
대구 김현준 선수의 극장골로 승리. 선경에너지를 3점차로 따라 붙어.
세징야는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결장. 세징야 없는 승리는 706일만. 거기다가 카이오도 없는데 무실점 승리.
대구는 최근 4승 5무 1패.
같은 시기 선경에너지는 승점을 5점밖에 추가하지 못했는데 그사이 대구는 17점을 추가하면서 양팀의 승점차가 확 좁혀져.
세징야가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이 중계에 잡혔는데 '신이 기도하자 하늘이 응답했다' 는 반응이 나와.
세징야가 쉬었지만 이기면서 승점차는 3점차로 줄었고 11월 23일 선경에너지와 대구가 격돌하는데 이때 세징야는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세징야를 보호한것이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어보여.
선경에너지 이창민 선수는 안양전에 불필요한 행위로 인해 경고를 받으면서 대구전에 결장.
세징야가 선경에너지 경기에 돌아올지 아닐지는 고민할것. 왜냐하면 대구는 승강 플레이오프 상황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
대구는 12위냐 11위냐의 싸움. 반면 선경에너지는 그래도 10위까지는 가능해. 수원FC는 자력 잔류가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10위냐 11위냐의 싸움. 현재로서는 10위가 유력. 울산은 2경기 다 지고 난리가 나지 않는 이상 1부 잔류를 거의 확정했다고 봐야.
대구는 사람들이 전부다 강등이라고 했는데 자력으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수원삼성 팬들은 선경에너지가 올라와서 원정길이 길어지느냐 아니면 대구가 올라와서 원정석이 줄어드느냐 고민.
울산은 수원FC와의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사실상 잔류가 가까워져.
이날 조현우는 엄청난 세이브 쇼를 보여줘.
싸박의 골이 VAR 확인 결과 오프사이드로 인해 득점 취소.
가장 확실한 것은 반자동 오프사이드를 도입하는 것인데 이것이 경기장 설치 비용에 운영 비용까지 하면 거의 K리그 1년 연간 예산만큼 드는 금액이라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여.
이동경 갈비뼈 부상. 결국 엠뷸런스에 실려서 호송. 견딜 수 없는 수준의 고통이었지만 울산이 5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한 상황이라서 바꿀 수 없었어. 구단 발표로는 10번 갈비뼈 제일 아래쪽에 있는 갈비뼈가 골절이 되서 최소 4주 부상으로 아웃. 사실상 올시즌은 끝났다고 봐야.
선경에너지 vs 대구 경기만 23일로 따로 뽑아놔. 담당자가 뭘 안건지... 담당자 분은 저 일정 확인 뒤에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 뭐를 샀냐, 로또는 하냐' 는 질문을 받고 있어.
인천 1위 확정, 수원삼성 2위 확정, 부천 3위 확정.
부천 3위는 팀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
이영민 감독은 시민구단은 이래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감독.
부천의 1년 예산은 55억 정도.
부산은 중요한 타이밍에 충남아산에게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조성환 감독은 부산과 계약기간이 내년까지. 하지만 내년 동행은 쉽지 않아보여.
부산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뭐를 하지 못했어.
부산은 미지수인 외국인 선수들을 데려와서 초반에 잘했어. 하지만 그것이 잘 유지되지 못했어.
성남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수 있는 가능성을 살려놔.
만약 여기서 전남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 K리그2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수도권 팀들이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
김포는 박동진 선수 퇴장 징계 이후 와르르 연패로 무너졌고 지난 주말에도 박동진 선수가 감정 주체를 못해서 고정운 감독이 한소리를 했어.
K리그2 감독대행 체제인 4팀 모두 시즌이 끝나고 감독을 선임 할 듯.
인천은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 협상 시작. 잔류 가능성이 높은것 처럼 이야기가 나오는 중.
윤정환 감독의 연봉은 기존 K리그1에 있는 감독들의 연봉보다 높은 수준. 그래서 인천 구단과 서로 이야기를 잘 나눠야해.
수원삼성과 변성환 감독의 재계약은 승격이 가장 큰 중요 전제.
수원삼성은 승격을 못하면 변성환 감독의 거취 뿐만 아니라 구단 전체적인 운영(박경훈 단장)도 영향을 받을 듯. 승격을 해야 연속성을 내년에도 가져갈 수 있어.
성남 전경준 감독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
충북청주는 11경기 무득점 기록을 이어가. 워낙에도 공격이 쎈팀은 아니지만 김병오 선수 나가고 가브리엘 선수 나가고 사실상 보강을 안해줬기 때문에... 이정도 성적을 못냈으면 감독이 변명을 하기 어려워. 하지만 안타까워. 아무런 무기를 안쥐어주고 전장에 내보낸 꼴. 에초에 부임할때 그런 상황에 대해서 다 공유를 하고 부임한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그래서 이번 홈경기때는 충북청주 서포터에서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고 거기에 대해 김길식 감독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데 조금 더 시간을 주시면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다' 고 이야기를 했어.
과거 산업화가 덜되고 돈이 덜 들어가고 SNS가 덜 발달했을때는 서로간에 인내하고 기다릴 수 있는 문화가 유지 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분노는 빠르게 확산되고... 슬롯 감독 욕먹는거 보세요.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퍼거슨 감독은 나올 수 없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맨유 부임해서 6년인가 리그 우승 없었잖아요? 그사이에 컵대회 우승을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시간을 주기 어렵죠.
지금은 감독이 준비 되어있어야해. 내가 이팀에 들어가서 그때 파악하고 뭘 하겠다가 아니라 내가 이팀에 들어가서 뭘해가지고 빨리 한두달 안에 확 바꿀 수 있는 자기만의 훈련 세션이라던가 선수들을 장악 할 수 있는 방식이라던가 이런것이 갖춰져서 들어가야지 여기와서 내가 서로 이해하면서 알아가는 단계라고 기다려주세요 이런것이 이제는 안통하는 시대.
연말 최소 K리그 7개팀 혹은 많게는 10개의 팀들의 감독이 바뀌지 않을까 예상.
울산 감독 후보 리스트는 준비 된거 같은데 결재권자도 없고 언제 어느시점에 협상을 할 수 있느냐(현장에 있는 감독은 지금 접촉 할 수 없기 때문)등의 사유가 존재.
전북 포옛 감독은 MVP 후보로 공식적으로 박진섭 추천.
베스트 11 골키퍼 부분은 조현우 선수가 많이 해줬지만 올해는 힘들어보여. 송범근이 받을거 같아.
올해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은 작년에 비해 화재가 덜해.
강원은 작년 양민혁 선수와 그전에 양현준 선수도 그렇지만 약간 영플레이어상 해서 유럽 보내는 47번 루트를 마케팅화 하고 있어가지고...
K리그2 MVP 후보는 윤정환 감독이 누구를 추천하는지에 따라 갈릴거 같아.
K리그2 영플레이어상도 인천 소속 선수중에 나올것 같아.
코리아컵 결승은 12월 6일 13:30분 진행.
코리아컵 결승 이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예정되어있는 금성 vs 멜버른 시티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는 대관이 되는 쪽으로 결론이 나온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