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하시는 분 아니더라두
엔만한 가수가 공연전에 날게랑 먹는건 아시져?
전 기냥. 폼이나,, 정력(?)쎄지라구
미신(?)삼아 먹는건주 아랏는데
아아.. 반신반의 끝에 먹어본 날게란..
(원래 전 게란후라이에 조금만 흐물흐물한거 잇음
못먹는성격이져.. ㅡ.,ㅡ;; 보수파..)
눈딱감구 꿀걱꿀걱..
그후.. 가늘게째지며 나오는 내목소리..
'헉! 머디.. 이거 내목이 맞는기야? ㅡㅡ;;;;;;;;;;'
첨엔 당황되엇는데.. 한 두곡 부르구 나니 적응끝..
전에 말햇듯이 피찌방 사장님 아부지가
밑에 노래방하시는데.. (그것두 태진~@!!)
태진기계 죽이는거 아시져..
다 잇음..
음허..
달걀코팅권법.. 어예~
목두 별루 안아푸구..계란비린내는 좀 나지만.. ㅡㅡ;;
그전엔 한두시간 풀루 부르면 30분정도 쉬어야 제목소리가
나왓엇는데
달걀코팅이 사라지고 나서야 목에 무리가 가더군여
시간을 버는듯.. 흠흠.. 다시 달걀먹음 리플래쉬..
음.. 조아조아..
이제 노래방갈때 날달걀 하나씩 꼭가지구 갈라함당.
제 측근에 노래방 매니아들이 다덜
메탈매니아.. ㅋㅋㅋ
전엔 막판 스키드로우나 스틸하트곡이 잘안올라가서
아쉬웟는데.
이젠거뜬.. 음하..
빨랑 복학해서 무대활동의 꿈을 이뤄야쥐
안해본님덜은 꼭한번쯤 해볼만한 권법이라 추천함당..
근데
게랑먹구 적응안되는 분덜은 글쎄염..
.
.
.
.
물이나 마셔영.. ㅡ.,ㅡ;;;;;;;;;;;;;;;; 케케..
헤헤헤..
P.S. 근디... 계란냄세땜에 사람덜이 좀 피함다..
그게좀 부작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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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의 힘......... 우어.. 고맙다 달갸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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