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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재탕 또 재탕… 스마트폰 중독 대책, 산으로 가나
SNS 부모 동의 의무화한 佛
벌금 부모에게 물리는 대만
한국은 실효성 없는 정책만
과감한 정책으로 변화 이끌어야
/일러스트=이철원
신체 부위 중에서 최근 10여 년 새 가장 바빠진 곳을 꼽는다면, 엄지손가락이 단연 으뜸일 것이다. 기상 직후부터 취침 직전까지 거의 하루 종일 엄지로 스마트폰 화면을 위아래, 좌우로 밀어대는 시대가 낳은 결과다.
며칠 전 영국에서는 엄지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시각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연구 결과가 더타임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영국인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움직이는 스크롤(scroll) 시간을 추정해 거리로 환산해보니, 일주일 평균 96m로 한 달이면 에펠탑(330m)보다 높은 396m에 달한다는 내용이다.
영국의 연구 결과를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중독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매년 3월 ‘스마트폰 과(過)의존 실태 조사’를 공개하는데, 지난달 발표한 결과를 보면 만 3~69세 스마트폰 이용자의 23.6%가 과의존 위험군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소년은 이 비율이 40%에 달하고, 만 3~9세도 26.7%로 높은 편이다.
이처럼 어린이·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우려가 크지만, 스마트폰을 손에서 못 놓는 부모가 더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이미 상당수 부모들이 스마트폰이 없을 때 불안감을 느끼거나, 손에서 떨어진 상태로 5분도 버티지 못하고 수시로 만지작거리는 ‘노모포비아(No mobile-phone phobia)’에 빠졌다는 얘기다. 스마트폰 분리 불안으로 사실상 중독에 빠진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지도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미 발표된 국내외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마약 중독과 비슷한 뇌의 변화를 겪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도파민 과다 분비가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관련된 안와전두피질 이상을 초래해 마약 중독자처럼 충동적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중독이 ‘디지털 마약’과 다름없다고 하는 이유다. 안구건조증·방아쇠 손가락·일자목 증후군 등 스마트폰 관련 6대 질병의 국내 환자 수가 586만명(2021년 기준), 건강보험이 적용된 의료비가 5871억원에 이를 정도로 사회적 손실도 크다.
15세 미만 사용자는 부모 동의를 받아야만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하원에서 통과시킨 프랑스를 비롯, 스마트폰 중독에 정책적으로 적극 대응하는 국가는 늘어나는 추세다. 대만은 2~18세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벌금을 부모에게 부과하는 제도를 마련했고, 미국도 30여 주가 2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하고 전국 학부모들은 8학년(중2)이 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는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시민들./조선일보 DB
이에 비하면 우리 정부가 내놓은 대책에서는 절박감을 찾기가 어렵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제5차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기본계획’(2022~2024년)은 3년 전 문재인 정부 때의 제4차 계획에 비해 과감하고 전향적인 정책이 눈에 띄지 않는다. 간판으로 내세우는 부모 교육도 연간 6만명으로 늘린다는 것인데, 587만명에 달하는 전국 유·초·중·고교생의 부모 교육 규모로는 턱없이 적다는 지적이다.
2010년에 발표한 제1차 대책을 시작으로 지난해 5차까지 정부가 12년간 스마트폰 중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중복 재탕 정책이 여전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상황은 악화된 게 우리 현실이다. 스마트폰 스크롤을 거리로 환산한 영국 연구 결과를 우리 대책에 대입한다면, 실효성 없는 정책으로 에펠탑을 쌓아올리는 것에 빗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처럼 반대를 무릅쓰고 적극적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변화는 남의 나라 얘기가 될 수밖에 없다.
곽수근 기자 topgun@chosun.com
빛명상
책을 시작하며 1
그림찻방 Ⅱ에 빛(VIIT)향기 담아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밤낮없이 일했던 부모님과 일류 대학을 목표로 학업에 열중한 자녀가 합작한 고속도로의 길이었습니다. 그 결과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G20 정상 회의 의장국이 되어 각 분야에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속 성장으로 상상 이상의 풍요와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악영향과 병폐 또한 함께 겪고 있었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화, 성인병, 불임, 암, 우울증, 인터넷 중독에다 이젠 신종 코로나 19까지 겹쳐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등교까지 거부할 만큼 정서는 피폐해져가고 있으며 우애와 행복으로 가득할 가정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의 무책임과 대안 없는 언행들은 또 어떻습니까? 진정한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해야 할 종교와, 사회의 목탁으로 선도적이고 공정해야 할 언론들은 그 사명감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생각하면 골치 아프고 우울하기만 한 현실. 알 수 없는 각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병들어가는 하나뿐인 지구! 우리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한 신통한 치유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국도로, 국도에서 오솔길로 내려와 산책하며 내 마음에 고요히 잠겨봅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무언가가 잠잠해진 내면 위로 피어오를 것입니다. 이 한 권의 ‘그림찻방’을 통하여 얻는 명상과 빛(VIIT)명상으로부터 오는 천상의 향기는 물리적 욕구와 내면의 정서를 새로운 조화로 창조케하여, 인성을 회복시켜 본연의 맑고 밝은 마음의 제자리로 되찾아 가게 할 것입니다. 지구는 아픔에서 멈추고 피폐해진 마음들은 ‘건강과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그림찻방 시리즈』의 첫 번째로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을 출간한지 어언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독자들의 성원과 마음의 안식을 위해 두 번째로 출간하는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에는 담원 김창배 화백의 정겨운 그림과 소박한 사진에 빛터의 풍경까지 담아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향기로운 차茶 그림과 맑은 글귀가 어우러져 ‘엄마’의 포근함과 심신을 정화하는 에너지를 품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정해진 순서나 격식이 없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고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 도 행운이 따르고 행복한 삶을 드릴 것입니다. 차 한 잔 마시며 눈길 사는 문장을 읽고 잠시 눈을 감아 명상하면 길吉과 복福을 취할 것입니다.
정광호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8 ~ 9
물음표 Epilogue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2005년 4월 3일, 인류와 지구 정화를 위한 백일 간의 빛(VIIT)명상을 마치던 날, 가톨릭 교회 최고 지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善終)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가톨릭교도들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비교도인들도 또한 이 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슬퍼하였는데 이는 분명 그 분에게 있어 종교의 틀을 넘어 무언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진솔하게 와 닿는 바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 분이 1984년 5월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머리를 굽혀 땅에 친구(親口)하던 그 겸허한 모습을 기억한다. 또한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여러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의 사고와 관념을 넘어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0년 간, 특히 중세기에 들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많은 부정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써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교를 관조하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진리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에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을 보았다.
빛(VIIT)을 통해 온 인류와 지구 전체의 정화를 위한 작은 시작을 다짐했던 그날, 지구를 거쳐 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되새기면서, 결국 종교라는 것도 참된 진리의 바다로 향하는 한 지류임을 느낀다. 즉 종교라는 것도 절대 진리라는 부모에게서 비롯된 작은 갈래이자, 다만 본래의 부모 마음이 무엇일지 추측한 것일 뿐이지 진짜 부모는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총괄하는 힘, 초월적인 에너지 이 ‘빛(VIIT)’은 삼라만상의 모든 에너지의 부모와 같기 때문에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 듯 결국에는 순수한 빛(VIIT)의 마음으로 모여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종교가 진짜이고 가짜임을 구분하기 전에 그 모든 구분과 분별을 초월하는 거대한 흐름에 한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사랑과 희생, 나눔과 자비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의 빛(VIIT) 그 자체이다. 우주의 ‘빛(VIIT)’은 모든 에너지의 차원을 뛰어넘는 무차원의 존재이다. 우주 대폭발 빅뱅 이전, 인간의 언어가 존재하기 이전에 스스로 존재하는,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본래의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구는 물론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중심에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 에너지로부터 부여 받아 나온 생명이다. 나는 그 빛(VIIT) 알갱이의 존재를 사람들의 눈에서 때로는 양 가슴 사이에서 본다. 그러나 이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아직 물질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과학이 이 마음의 존재를 파악하거나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밝혀질 것이다. 마치 과거 틀림없는 ‘사실’ 이라고 믿어졌던 천동설이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결국 하나의 ‘오류’로 판명 되었듯이 언젠가는 과학을 통해서도 그 실체가 분명히 밝혀질 실재적 대상이 바로 ‘빛(VIIT)’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손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은 돈도 권력도 명에도 아닌, 바로 우리의 마음의 에너지, ‘빛(VIIT)’ 이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정화’가 세상을 흔드는 싸움도, 엄청난 수의 희생이 뒤따르는 대재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지고 나아가 온 사회와 나라,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정화의 과정, 거대한 우주의 흐름을 회피하면 할수록 인류의 생존권은 더욱더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생존이 급박하게 느껴지면 질수록 우리 모두는 원래의 마음, 우주의 빛(VIIT)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구가 병들고 일그러지고, 화산, 지진, 폭발, 해일 원인모를 신종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갑자기 당신을 찾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으로 부터의 피난처는 다른 별나라도 수천 미터의 해저도시도 아니다. 우리 모두 본연의 순수한 마음 ‘빛(VIIT)’ 이라는 하나의 큰 원안에 마음을 모을 때만이 지구 또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와 우리들의 후손들 또한 정화된 지구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제 진정 내가 누구이며 인간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삶이 주는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자.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다시 한 번 바라보자.
세상의 어둠이 자꾸만 커져가는 이때 이제는 사람들 속에 빛(VIIT)의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는 우주마음의 명이 나로 하여금 첫 빛(VIIT) 만남의 그 눈부신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 소중한 우주의 ‘빛(VIIT)’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된다.
이 모든 일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더 많은 빛(VIIT)의 일꾼들을 키워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와 검증을 마친 ‘빛(VIIT) 대안(代案)강좌’가 이제 세상 가운데 환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대안 강좌들은 단순히 배워서 얻는 지식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감각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빛(VIIT) 에너지의 충전을 통해 이 지구를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열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우리주변의 각종 유해파장(수맥 및 전자파)등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단, 보호하여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해파(전자파, 수맥)차단, 보호 관리사’, 우리나라 토종의 동식물을 보호하여 후세에 전하는 ‘토종보전 관리사’ 과정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익힘은 물론 온 나라와 세계 전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을 배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들은 단순한 개인의 능력의 신장이나 발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우주의 에너지 ‘빛(VIIT)’을 생활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빛의 세상을 평쳐나가는 방법이기에 새로운 빛(VIIT)의 세상에서 각광받는 전문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심신의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빛(VIIT)명상센터’는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빛(VIIT)명상을 행함으로써 빛(VIIT)을 채울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해져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하여 국익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대 의·과학의 조화로운 접목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빛(VIIT)치유센터’는 전 생명을 살리는 근본의 에너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피폐된 육체와 정신을 보듬어 본래의 순수하고 맑은 상태로 되돌리는 정화센터의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처럼 지구상 어느 다른 곳도 아닌 바로 이 땅에 존재하는 무한의 에너지 ‘빛(VIIT)’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우리 민족과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자원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빛(VIIT)에서 비롯된 생명의 빛(VIIT) 알갱이이기에 무언가 숙명적으로 해야 할 임무를 갖고 지구에 태어났다. 우물 안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개구리의 일상을 지켜보듯이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 모든 당신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보라.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진정 당신이 영원히 소유 할 수 있는 것들인지.
또한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 속에 진정한 당신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역에 지금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이제 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다시 한 번 힘과 열정을 모아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그 날을 그려본다. 그리고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낸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8~253
인터넷 빛명상 사용 방법
인터넷 빛명상은 인터넷에 접속하여 빛명상을 체험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의 순서를 따라 해보세요
① www.viitcafe.com에 접속합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 혹은 Daum과 Naver 카페, 유투브에서 `인터넷 빛명상’을 검색하여 접 속합니다. 이메일 서비스를 신청하면 각자의 메일함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② 스피커를 켜고 의자나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앉습니다
③ 눈은 살포시 감습니다.
④ 두 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살짝 들어 올립니다.
(이때 전기가 오는 듯 찌릿하게 손바닥에 느껴지는 빛(VIIT)의 반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⑤ 5~10분 정도 음악과 함께 빛(VIIT)명상을 합니다
⑥ 컴퓨터를 시작하기 전, 도는 피로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⑦ 고민 끝, 행복 시작, 그리고 미소를 짓게 합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6 ~ 7
미끼 없는 낚시대만 드리우고 명상에 듭니다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명상보다 더 좋은 빛(VIIT)명상이 있습니다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정화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의 중독성의 심각성과 인류의 희망 빛명상에 대한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순수한 빛의 마음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중독 심각하네요.~
빛명상으로 정화를 받아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는 삶,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심각한 요즘 사람들 빛명상으로 정화되기를 바랍니다
명상보다 더 좋은 빛(VIIT) 명상과
함께 살아가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고민끝 행복시작, 미소를 짖게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명상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
늘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따르고 행복한 삶을 주는 그림찻방 빛 책 감사합니다.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스마트폰 중독, 그것도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피해가 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빛명상과 함께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이들이 명상보다 더 좋은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
빛명상,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류의 희망.빛VIIT...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어린아이들 활용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릴 때의 뇌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정말 강력한 대책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새겨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말씀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안의 저장된 모든것으로 편리함은 있지만 중독성의 의미를 느낍니다.
빛명상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의 심각성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 보라.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귀한 깨우침의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말씀감사합니다
하나 뿐인 지구 관조로 빛명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
무한의 에너지 빛과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주의 빛(VIIT)을 일깨워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귀한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들에게도 휴대폰을 보여주고 아이들의 손에 휴대폰이 떠나지가 않습니다.
어른들의 주의와 대책이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빛명상을 하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빚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