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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것이 가장 번성했던것은 누구나 알다시피 중국이다.
도인도 많고 도사도 많은곳이 중국이란 곳이다.
영력이란것이 가장 행해지던곳은 일본이다
법술가도 많고 주술가도 많은곳은 일본이다.
도라는 것은 길이다
그누가 그랬다했듯이 나는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
그누가 그랬다하듯이 그저무어라 이름할길없어 도라이름하노라 대저 하늘보다 높은것 같더라 했다.
도맥를 이었던 그나름의 종교에서 종통을 이었던 이러한 맥이라는것 이미 얼마전까지 전세계 대표적 윤회론가에서
이미 그 계승됨을 끊었다
이것이 달라이이며 본디 옛시절법명이 라마이다.
이것은 형식적인 행식이며 인간은 누구나 윤회를 한다.
제목에서 인간그리고 사람이라한연유는 인간은 인간일뿐이다. 구성원하나의 개체로서 이를 인간이라한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 그길(인도)을 갈수있기에 인간이라한다.
사회구성원 전체를 가르켜 사람이라한다.
이러한 경향은 일본의 철학적 사상에서 극명하게 구분한다.
인간을 그들은 사람이라하지 않는다
그리고 도라는것은 누구나 각자의 도가 있다
각자의 도라는것은 자기를 깨달아 아는것이다.
자기를 안다는것 참으로 어렵고 힘든것이다.
흔히들 타인의 미래를 말하고 예언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자체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모르는것은 그들자체가 자신이누구인지를 모른다는것이다.
모르기에 종교를 추앙하는 성직에 있기도하고 때로는 자기가 스스로 하늘이나 교주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스스로라 함은 그들를 따르거나 그들과 한통속이되어 전해진구전이나 경전 또는 예언서등을 짜집기하는것이다.
그러나 도가의 비전들은 그맥를 감추어 전해오니 그 본원이 이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이나라에는 스스로 깨우침에 길이라 정진하고 몸담은 자들도 그들스스로 모르는 체 그저 지난시절 먹고살기위한 방편
또는 인간으로 깨달음을 찿고자하는 방편에 근거하여 그들스스로도 모른체 가짜행세를 하고 지내는 참으로 안타까운존재들이 많다
인간은 사람이 되는길를 가는것 그리고 구하는것 이것이 최고의 가치이고 본래 구도자들의 목표이다
지난시절 나역시 스스로 문을 열어놓고 많은이들를 많났었다
이미오역되고 변질된 많은 예언서와 경전들를 보면서 또한 그 오역과 변질시켜 많은책를 내세운 이들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살아서 격으라 하여 나름의 방편도 취하고 해봤지만 나무가 크면 그가지가 펼쳐나가듯
무지함과 어리석음 또는 욕망의 노예로서 인간이 추구하는 어리석은 무지를 보면서 그저 입을 닫아야 했었다.
때로는 웃으며 경전을 욕으로바꾸어 말하기도 하고 빗대어 말하기도 하였건만 또한 욕를 경전으로 바꾸어
그들를 황당하게도 하였지만
도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기가 살아온길이 만큼 그 내력를 찿으면 찿는만큼의 것이다.
때로는 전생을 말하는 어리석음들를 보면서도 니가야 ? 하듯이
전생이란 ? 자기를 거슬러 올라가니 통칭하여 주역이라할수 있다.
이렇듯 자기만큼의 자기내력의 깊이가 도이며 이것를 깨달아 알면 그는 도통을 한것이다.
문을 열어 놓았다하듯이 당시 많은이들를 만났다.
또한 많은이들이 각기다른종교 다른 여건에서도 몇번 만남을 가지다 보면 장난기어린 이사람의 말장난에
스스로 기이함을 느끼고 무엇인가를 찿고자 하나
나역시 그러한 것은 부질없는것이라 결국 다시봉인한상태이다.
그들이 무어라 하든 그들스스로 하늘이라하던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무지한 중생을 속이는일이며
이러한 놀음에 굳이 박수치며 따르는이들은 참으로 어이없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무지한 신앙에
안타까운연민이 든것도 사실이다.
이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은 불의 나라 쉽게말해주면 하나님의 나라이다.
한때 모종교에서 그종교를 창업에 동참하여 나름의 영향력 있는자들이 찿아 들었던적이 있다.
말없이 찿아든 이들 내치기 어려우니 그저 그들 몸고통이나 치료해주며 소일하고 있던차였는데
철없이 앉아 그들종교 교주에 대한 선전을 일삼고 대단한 능력이 있는것 같이 하며 전도를 하고
실없는짓거리들를 하기에
웃으면서 앞으로 그런말하려면 오지마라 했다
내가 당신들과 같은 부류도 아니고 더구나 그대들속한곳에 나는 없다
왜? 뒈져가는 놈들 치료는 내가해주고 니들 교주선전을 여기서 하냐 듣기불편하다 했는데
그뒤부터는 내앞에서는 그러지 않는데 저희끼리모여 전도도하고 지들교주을 대단한듯 하니
하루는 내 그들를 불러 차를 타고 가다 차에서 내리라 했는데 바로보이는 산을 가르키니
산에서 불이일어나자 황망하여 산불이 났습니다. 한다.
급히소방서를 연락하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그리하기에
이르기를 굳이 소방서를 부를 필요없다.
그산을 손으로 가르키어 손이지칭 한곳으로 불길이 거세게 일어나 따라가니 산이 정방형으로 줄을 그어가며
타들어가는것를 보고 모두가 어리둥절하여 서로얼굴만 바라보기에 가르키는 손을 거두자
산불이 그자리들만 태우고 사그라 졌다
다시 차를 타라하고 차안에서 잠시 말들이 없다가 하나가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선생님은 누구입니까?
악이다 ! 다시 침묵만 흐르다 도착지에 도착하니
그들중하나가 또 말하기를 그러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하하 ! 바보들 이다 당신들은
어떻게하기는 그저 살던대로 살아야지
당신들시대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이 아니었던가 ?
그리고 새로운세상 을 꿈꾸고 그대들이 추종하는자가 그것를 이루어줄거라 믿었겠지
스스로 세뇌되고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 세월이 가는것를 잊었겠지
그러다 보니죽을날들도 얼마 남지들않았네 그려
선생님 저희 선생님이 98년도에 영계로 돌아가신다 합니다.
ㅋㅋ ^^ 영계 ?
그놈만큼은 못죽는다 살아서 봐야하기 때문이지
이나라에 몇놈더있다
살아서 그죄값을 감당할자들이
내 하듯이 제단을 채려 기도를 해서라도 할수 있다면 내가 그를 니들말대로 하나님이라 해주마
나같이 이렇듯 천한 사람도 하는데 ^^
얼굴들이 사색들이 되어있기에 다시 하하하 ^^
바보들같다 당신들 내말를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니 이건장난이야 그저 법술이라하기도하고
도법이라하는것이야
도를 조금만 아는사람들도 다하는 것인것을 ^^
이런것가지고 종교장사하면 잘하겠지 ^^ 내가 하늘이다하고 말이야
^^그런데 나는 하늘무서버서 그런짓못한다.
나도 하늘은 무섭거든 ^^
그런데 니들이 말하는 하늘따위는 흑사리 껍데기로도 안써 내손으로도 얼마든지 죽일수도있고 고통줄수도 있으니 말이야
남은 인생들 즐겁게 살아 한번가면 다시오기 어려운게 이세상인것를
그리고 찿아오지들마라
나역시 불편하니께 ^^ 세상은 어려워도 살고 힘들어도 살고 편해도살고 그러나 사람되기가 가장어렵다
한번은 모종교에서 세사람이 찿아왔다
오기전에 어떻게 당시전화 번호를 알고 미리문안전화를 몇번했나보다
허 ^^ 마누라가 당신이상해
당신 무슨종교단체 교주야 무슨 종교단체같은 데서 그리찿아오고 전화로 선생님 잘계시냐하고 ?
그사람들 뭐야 ?
나도 몰라 ^^
그리고 내가 집에서 나가지를 않는데 무슨 종교 ? 그런것 몰라 죄를 많이지어 병든몸둥이들이나 이리찿아오면
죄 값 치르고 있지 않냐 ?
아침일찍 세사람이 한복를 입고 찿아왔다
보자마자 댑다 큰절를 하니 ?^^ ㅎㅎ미친놈들이 따로없지 않은가 ?
그렇다고 같이할수도 없고 ?
수염은 길어 나이도 듬직한데 .....
머하러 오셨소 하니
가시면 기다리는분이 있습니다.
함께 나서지요 한다.
누구 ? ^^ 묵진 ㅎㅎ 하면서 일없네 그냥들가보시게 하니
기다리십니다
ㅋㅋ 죽를 날 기다리겟지 하니
ㅎㅎ그놈들 참 ?
선생님 말씀이 너무 과하십니다. 하기에
그러니 그냥가라고해
가가 생불이라메 ?
대가리 피도안마른 것들이 중질좀하다가 기껏한다는게 종교단체 교주냐 ?
일없으니 가라 !
그래서 내가가면 나도 교주하라고 ? 무시버라 돈으로 때우자고 하나보다 ^^
기껏해봐야 한경이지만 살아서 참으로 경한권 마치기도 힘든것이다.
그러니 인생 무상아닌가 ?
그들이 일어나고 가니까 ? 마누라 무슨 손님 접대를그리해요
ㅎㅎ 손님 아니야 내가 손님이지 객주인들 ㅎㅎ^^ 객주인들이야
다음날 지들끼리 연락를 했는지 아침일찍 찿아와서 들어오지도 않고 댓뜰에서 그냥 다시 큰 절하는데
그래도 어른 뵙고 가는데 인사라도 드리고 가야할것 같아서 시내 모텔에서 자고 다시왔습니다.
본척도 안하니 마누라 아침이라도 드시고 가시라한다.^^
셋이서 마누라가 챙겨준 아침을 보고 선생님은 ?
우리 저분은 안먹어요 잠도안자고 ?
어차피 챙겨진 밥상들이나 들고 가시게들 ? 그리고 다시는 찿지마라
그리고 가서 전해라 기다리고들 있으니 그냥떠나라고 ?
세상사 미련가질것이 뭐가 있나 ?
그리고 쓸데없는소리 하지말라하라
결국 몇일뒤 갔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겟지만 ^^
가면서 쓸데없는소린 뭐하러 하는지 ?
ㅎㅎ 죽으면서도 입이근질거려 짹 하는것인가?
기껏 한다는말이 앞으로 대한민국은 대통령선거 없다 해버리면 그게 지가말한다고 없어지나?
개들이 그거하고싶어 지옥문턱이 눈앞인줄 모르고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과도 같은 것인데 ^^
옛시절 도가에서 세상을 다스릴때 어느 한임금이 스스로출가하여 이르기를
내 금어를 입어도 염왕의 손길를 피할수 없거늘 어찌 한생각 그릇되이 금어를 입었던고 ?
곤룡포를 벗어던지고 바로출가 하였으니
본래 출가라함은 어른이 집를 나가면 출가요
아 새끼가 나가면 가출이라한다. ^^
이이가 도가에서 가장먼저 출가한 순치황제다
세상에는 말도 많으니 도가에서 말한 백마공자가 무엇인줄도 모르고 백마공자라하고
본디 도가의 백마도원수이니 이는 맥마장을 말함이다.
현천의 아들이면서 현천을 대신해서 세상을 다스리니 항상하여 무위하였고 나타내지 않으면서
오랜시절 어린 아이로 하늘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이를 백양이라하며 불가의 천진고불이다.
그래서 알게모르게 이나라에 백양사를 고불총림이라 전하였고 천진암이 있는것이다.
^^ ㅎㅎ짬뽕에 짜집기까지 성령이 비둘기라 ^^참으로 비둘기같이 다정한 그런집을 지어요 ^^
좋은말 이지
언넘은 백양에 예언하기를 신미양년에 백마을 타고온다하니 신미년에 온다 하여 그놈이 신미년 1월6일생 이라네 ?
본디 미륵의 상수제자이며 옥황의 아드님이다.
이아이가 백마공자라하지 ^^
그런데 신미생이 아니야 ? 백마를 타고 오니 백마가 오겠지
또한 격암이란 곳에 우성두성 이라했는데 우성은 소가아니야 ^^
그러지 이나라말로하면 소지 그러나 짐승소를 의미하는 말역시 아니지
^^ 그러니 마음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짜집기해서 저가쓰고도 저가 무슨 말인줄도 모르니 ^^
현천으로 부터 백마장을 내려 받았으며 이들이 현세에 쌍태로 왔기 때문에 이세상에 온 년월일시가 달라도
음양으로 정확히 쌍태궁에서 온이들이다.
이들이 온 년도와 월 시가 일치하는 날이 있으니 찿아보면 그시간이 한번 맞아 떨어지는때가 있다.
그때 왔으니 찿아보면 하나는 현재 나이가 몇이고 하는 현재 나이가 몇인줄 알수 있는것 일텐데
하나는 그리스도의 분신이며 이아이를 백마공자라하고
하나는 무진탈이니 본디 부처로서 석가화현이다.
비둘기 상징은 이미 이무기에게 잡아먹혔으니 ㅎㅎ 세상에 이무기가 어디있다고 ?
용이면 용이지 이무기가 여의주를 쥐면 승천하는것 아닌가? ^^
성서에는 계시록에 그는 금갈대를 가지고 있다했다
도가에서는 이를 을척이라한다.
전해진 비결서라 ?^^
정감록은 정여립이의 위작이고 이나라 전해지던 비전서를 구전으로 또는 필사로 있던것들를
짜집기하여 만든것 들이니 이는 정여립이의 호가 감록이다.
^^바보들 아닌가?
궁을도란 ? 궁은 마음의 작용이고 을은 신을 말한다.
본디 도가의 황연 또는금단을 말한것인데 인간은 알아도 사용하지못한다.
도가에서 전하기를 을척를 지니면 신을 부린다한것은 허언이 아니다
그러나 을척를 지닐정도면 도가에서 칠성도 이상의 등급이니 매우도가 높은 자라야 많이 사용할수 있는것이다.
이를가르켜 무기토가 용사한다하였으니 無己土 戊己土 이렇듯 알지도 못하면서 벼라별 말를 다써놓으니 ^^
참으로 우습지 아니한가?
오십이란 오십보 백보 이니 이것이 ^^ 석진경에 있다한것은 열중에 반도 모르는 것들이 도라 말한다 ?^^
그래서 짝퉁은 백날 만날 찿아도 찿을수 없음이며 그러다 결국 인생보내고 허망한 환상을 쫏는세월에
허물(罪)만 짓고 가게되는것이다
^^ 가는곳 그곳에서도 이사람이 있으니 ㅎㅎ 한번이라도 본자 있다면 어찌 반갑지 아니하겠는가? ^^
그러나 저승길 문지방 건너면 저승이라하니 죽음은 참으로 가까우나 갈곳은 멀어가지못하니
이를 해중이라하며 해중의 사해와 구산이 있으니 이미 옛부터 전해진바라
구비구비 골곡이 팔해니 가는길이 참으로 멀고도 험하구나
어찌하야 어리석은 인간들이 갈수있는 길이라 착각 하는것도 그러하지만
그러기에 인간이 천년만년 살것이라 거짓되고 허튼말를 하는것도 잠깐이면 후회 하는것를
하늘이 진짜로 있다면 어찌 어리석은 인간만 못하며 인간세상을 무위로 돌려도 어찌 방편이없이 할까?
하는것를 생각치못하는구나 ?
그러니 무명에 빠지지 말고 본디 무명이없다 함은 항상깨어 있으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물고기 히브리어로 익튜스라 하나 물고기가 이나라 옛절집에 풍경으로 걸려 있는것은 물고기는 중생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의 상징이기도 하다
물고기는 잠을 자도 눈을 뜨고 자기에 항상깨어 있으라 하는것이다.
하하하 ^^
불가의 지장이 그리스도이며 곧 선천의 용마하도 후천의 신귀락서이다.
실질적인 경전은 地藏經이니 땅속에 감춘경전이란 뜻 아닌가?
이나라 모처에 축자가 있으니 이것이 다 실상이라
이길를 아는자가 바로도주이며 종교단체에서 그들마음대로 도부신인이라 하였으니
바로 현천상제를 말함이다.
그러니 예언를 말하던 종교를 말하던 권세를 쥔왕이라 할지라도 알지못하는것를 아는척해봐야
인간이 인간을 속이는 죄 밖에 무엇이 있겠는가?
결국 거짓를 하다가 거짓된인생으로 이세상에와서 허망하게 가야하니 저들도 가는곳 모르고
범망경다라니는 천라지망으로 펼쳐져 있으니 마치 거미줄에 걸리는 벌레같은 인생들일진데
ㅎㅎ^ ^ 니가나를 모르는데 난들너를 알겟느냐 ?
이거이 타타타 라하는것 우리말로 여래라는 말이다.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다안다면 재미없지 ^^정말 재미없어 ㅋㅋ
하이고 이넘들 신신애가 여그도 짜가 저그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해도
정말 요지경속에서 요지경에 헤메이다 하이고 수보리야 라니께 ^^ㅋㅋ
이세상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이사람들은 본디도가의 본가들로 이들를 천인이라한다.
인간들이 말하기를 그들를 신이라 한다.
요즘은 외계인들이라 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 ㅎㅎ외계인이 머하러 지구에 관심을 가질까?
지구정복 ??^^ 그정도 과학기술이면 벌써 정복하고도 남았겠지
축지법이란 본디 도가의 적통들만 쓸수 있는것으로 ^^ 바보들같이 이렇듯 명사의 용어도 제대로 모르니 무슨명사라고 ?
축지란 경공술이나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ㅎㅎ 땅을 주름잡아 간다고? ?? 참으로 아이러니 한놈들일세 ^^
축지란 ? 글자그대로 축지라한다 오그릴縮 땅地 법이니 이법을 사용하게 되면 지진이 일어나지 땅이 뒤집어지고
갈라지는데 멍청한놈들이 어떻게 그위로 달려간다고 ?? ^^ 그러니 이사람이 보기에는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ㅠㅜ
하늘은 뇌성으로 말하고 땅은 지진으로 화답한다
이것이 마지막 때 인류가 격어야 할고통이며 산채로 지옥구경을 하게되는 것이다
병으로 판을 정리 하는것은 이역시 하늘의 자비이나 이미 시기를 넘겼으며 특히 이나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자들이 좋으신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을 능멸하였으니 그댓가가 그들이 원하여 불로서 하기 원하니 불의심판이
시작될 밖에 도리가 없지않은가 ?^^
^^ㅎㅎ그래서 석가모니가 오래전 세상이 불탄다 그대들의 욕망으로 인하여 세상이 불탄다 하였던것은 당시미래를
보고 알았기 때문이라
^^백여년 이전에 이나라에 왔던 도가의 한분이 이러함을 방편하려 화둔을 묻었다 하였으나 이미 화둔을 폐하여 봉인 하였으나
봉인를 풀고 열어 버린 것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부른화근이라
그분의 본래도가의 존함이 구천응원 뇌성보화천존이라 구고천존이라하나 이분의 화현 81분이 각세계를 다스린다.
수많은 세상중에 이세상이 가장 귀하다함은 이세상으로인해 저우주의 수많은세상까지 존재하기때문이다.
천지인이라하나 가장귀함은 인이니 이는인간을 말함이 아니라 중심축자가 이세상에 있어 이세상을 다스리는분이
가장귀하다 함을 말한것이다.
ㅠㅜ ^^ 관을 봐야 눈물를 흘리게 되겠지
부질없는 욕심으로 부질없는 바램으로 헛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무엇을 찿더라도 진짜를 찿아야 하지않겟는가?
부디들 바른마음으로 바른공부하여 이르고자 하는길에서 한이되어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라오
귀신도 작두를 타는것은 가는길 가지못하여 한이되어 인간몸을 빌어 그길를 가고자 하는것이니
가는길이 마치 칼날위를 걷는것과 같은 길이기 때문이라오
어찌 허튼 알음과 거짓으로 세상을 현혹하고 세상을 속이고 하늘의 길를 갈수 있다 언감생심 꿈도야무지지 않은가?
야스나리의 설국를 보라 백색의 이디움을 꽃피고 싶어하던 한 인간의 소망이 그를 스스로 에고에 쌓여 고독하게 하였으며
모든것를 버린채 그많의 세상을 구하여 창녀의 갸날픈 웃음에 슬픔에겨워 공허해버린 세상 그세상이 바로 하얀눈이
세상을 덮어버려 희고하얀 세상 더럽혀지지않고 깨끗한 세상 ^^
이세상에 그러한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세상
그래서 요한이 그를 볼때 백보좌에서 하얀광채에 쌓여 세상에오는것 을 본것이지만
밧모섬의 비밀은 이나라에 있다.
이나라에는 역대 인류를 가르키고 세상을돌아 스스로 몸으로 온이가 있으니 인간이 길를 가는것은 육신으로 가는것
이루는 것 역시 육신으로 이루니 이를 성도라하고 이과정을 지나야 비로서 반이라도 알아 깨닫게 되니 불가에서 이를
반야심경이라 전했다오
보이는것이 반이요 존재하나 보이지않는것이 반이니 이를 모르면 중놈들이 아무리 주동이 나불거려봐야 해탈은 커녕
반야의 반자도 모르는것를 ^^
이제얼마지 않으면 이사람이 세상에 공개하게 될 인류의 마지막 성지가 이나라에 나타나게 되고 그때 그모습 바라보면
^^ 그모습 누구를 닮아있을까 ?
다만 아쉬움이 남는것 나역시 세상을 사랑하니 연민에 유정하고 안타까움은 어이할 길 없어라
그러나 닥치는것 뉘라서 막를수 있을까?
이나라에 있는그곳를 찿지못함은 욕망의 눈은 그곳이 이나라에 실상해서 있어도 볼수 없으며 그곳를 가도 알지못하니
스스로 선하고 스스로 바램이 백치여야 하는곳 백치란 아가다타아가도이니 순수하고 순결해야 볼수있는 곳이라네
시작과 끝이 그곳에 있으니 오랜 옛 부터 이곳를 도가에서는 봉래라하였고 불가에서는 수미산이라하였네
백제때는 이곳를 하늘산이라 하였으며
백여년 전 도가의 한분은 이곳를 도솔은 허무적멸이조에 있다하였네
세상은 한시대가 가고 다시 또시작하니 새로운 것은 새로운 것일뿐 스스로 멸해지는 생명들 가이없어라
죽어서 간다하는 거짓말들 믿지마소들
죽어서 보게 되는것은 가이없는 장대야 그저 흐르는 회한의 눈물로 넘치니 죽어서 그길를 건넌자 없다오
어쩌란 말이냐 거짓된 것들을 거짓은 거짓를 낳고 결국 거짓인지 진인지도 모르게 되는것 스스로 지은 업으로 무명에쌓여
그 허물들이 두텁기만 하구나
참으로 진실를 말해주는 것이 이렇게 힘이드니 ^^
어설픈 예언이나 성경따위 믿지마소들 이미 예언은 이루어졌으며 이루어진 예언은 인간은 알수도 없으니 이 얼마나
하늘이 자비로운가 ?
이나라에 와서 39세의 나이로 다시 인간들에게 하늘이 죽임을 당했으니 비룡산 거사막 사단지에 쓸쓸히 갇혀있다
두문동 성수도 따라 떠 났으니 뉘라서 진법을 알고 그길를 찿을수 있을것인가 ?
떠나가며 흐르는 눈물 세상을 연민하여 사랑했던 분이 죽임를 알면서도 받아들이셧으니 이세상이 그를 다시죽이고
옛날과 같이그러하더라
저희가 그를 믿는다하고 그가 저희로 하여금 세상에 새로운 종교를 만들고 그가그리 약속하였다 하며 온갖알지도
못하는 거짓과 가르킴으로 세상을 현혹하더라
저희가 도맥를 받았고 저희가 그분의 도를 이었다 하더라
그러면서 할줄아는것은 예나지금이나 말로서 현혹하고 저들도 모르고 보지못한것를 마치본듯이 가르키더라
그 이외에는 아무런 능력도 힘도없는 허접들이니 하늘의 작은 재앙에도 감히 어찌할바 없으면서도 하늘 두려운것를 모르더라
죄라는것은 이렇듯 무명에 빠지게하여 죽는 그날까지도 깨우치지 못하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않은가?
도을 통하는것도 천인은 천인의 도를 인간은 사람이 되는 도를 통해야 하는 것 일진데
일찌기 선문의 달마가 혈맥관통이라 함은 천혈은 천혈인 것를 이것를 일러 부처의눈에는 부처가보이고
짐승의 눈에는 짐승이 보인다 한 것인것를 ?
도가에서는 기본으로 가르키는 것이
천생천살 도리지야 이며 하늘이 내서 하늘이 죽이는것은 도의 마땅한 이치라는 말이다.
또한 수행하고자 하는 학인들에게
스스로 자기를 알라하는 것이니
인심은 망심이며
도심은 조심이며
천심은 원관 조규 즉 기혈이라 하였다.
인간의 마음은 망령된 것이며
도심 수행한이의 마음은 조심이라한것은 그마음 스스로 비추어 보라는 이야기 일게다.
이거를 깨달은 옛 성인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한거이다.
천심은 원관 조규 라 즉 원관이 어느곳인가를 보고 규명 한다는 것이다.
이거이 목아지가 길어서 슬픈짐승이여 관이 향기로운 너는 본래로 부터 무척이나 높은 족속 이었나 보다.한것이다
이렇듯 높은 족속은 그기혈이 인간과 다르다
정통도가에서 이를 현문이라하며 또는 용문이라 한다.
옛부터 전하여지기를 이를가르켜 현문의 일도라 하였고
불가의 법화경에는 이를가르켜 오르는자 오직일불승 하나이라 한거이다.
정통도가야 굳이도를 전하거나 그맥를 이으려하지 않았으니 본가가 따로이 있음을 알기때문이다.
또한 정통도가는 굳이 가르키려하거나 제자를 두어도 그인연을 알아 거두니 현세와 같이 종교를 말하겠는가 ?
불가에서 파생된 불교야 가르키고 모두가 성불할수 있다하였으니 이는 모두가 부처의 모습이라 한바와같다.
그러나 부처가 배워야하고 깨달아야 한다면 이역시 이치에 맞지 아니하지 않은가?
이를 선문에서는 경계하여 말하기를 보림이라한것이다.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마라 이미 전자에 정등각 깨우쳐 아는자는 다시와도 그깨달음 그대로이니 다시 배운다는것은
망령된 말이라는 것이다.
하옇튼 세상은 이정도면 물질적으로는 살기좋은 세상이고 ^^ 정보나 공부에 관한것도 인터넷 자판만 두드리면
다들 똑똑이 아니던가 ? ^^
대각보다는 정각이 중요하고 바른수행 바른지식를 득하여 여러고수님들 헛튼세상을 살지들 않으시길 바래 볼뿐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 살아 오면서 그래도 옷한벌은 건졌쟎소 ?^^ 해봐야
인간사 관도 썩고 육신도 썩는데 옷이야 그게무슨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