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2.18. (화)
새벽기도회
인도 : 황대석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시련과 극복]
1.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
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기도 : 임기섭 집사님
성경 : 왕하 6:14-17
(아람 군대를 물리치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4. Then he sent horses and chariots and a strong force there. They went by night and surrounded the city.
15. When the servant of the man of God got up and went out early the next morning, an army with horses and chariots had surrounded the city. "Oh, my lord, what shall we do?" the servant asked.
16. "Don't be afraid," the prophet answered.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17. And Elisha prayed, "O LORD, open his eyes so he may see." Then the LORD opened the servant's eyes, and he looked and saw the hills full of horses and chariots of fire all around Elisha.
말씀 : 황대석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vjNaKfuj2HA
제목 : 하늘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카렌스 (SUV) I, II, III --- 중고 차를 계속 타게 되었는데 참 좋은 차다.
단점 하나 --- 언덕을 올라갈 때 힘이 달렸다. 평상시에는 괜찮으나 언덕을 올라갈 때는 힘이 들었다.
진짜 바른 믿음 => 어려움을 당할 때 드러난다.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을 무너뜨리려고 함.
아람 군대가 먼저 엘리사를 잡아 죽이려고 함.
UFC 선수가 넘어지는 경우 --- 보지 못한 주먹에 쓰러진다. 예상치 못한 주먹에 쓰러진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고 계신다. [ 하나님의 열심 = 하나님의 일하심 ]
나의 열심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열심을 바라보라!
청년부 동계수련회 :
2.20(목) ~ 22(토)
주제 : 하나님의 열심
장소 : 치악산 명성수양관
어려움을 당할 때 :
평상시의 믿음 유지 VS 평상시의 믿음이 없어짐
엘리사 --- "하늘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엘리사 => 제자가 보지 못한 '불말과 불병거'를 보았다.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
왕하 2:1-11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다)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갑절의 은혜 --- 쉽지 않고 어려운 일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
엘리야 --- 하늘로 올라갈 때 불말과 불병거를 엘리사에게 보여 주었다.
황대석 목사님은 전도사 시절에
담임목사님이 청년대학부를 담당하셨을 때 담임목사님 곁에서 보고 배웠다.
엘리야 => 제자 엘리사에게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해줌
엘리사 => 엘리사의 제자에게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여줌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