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붕괴가 조만간 국민의 일상에서 눈앞에서 펼쳐지게 된다죠
정말 최악의 대통령 최악의 정부 최악의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질러 댄 의료농단입니다!
책임안지고 도주하는 박모 차관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댓글이 하늘을 치솟고있습니다
https://youtu.be/YnOd3SZJQgo?si=qr_UT738nCM5B-Sc
<의과대학교수 출신 이동욱 안과전문의샘 방송>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시작부터 X볼차는 이유. feat 네트워크 전공의 수련]
[동네의원에서 전공의들 수련?.....의학드라마 보고 의료개혁하는건가?]
뇌피셜로 말만 번지르르한 이유는 의학드라마 + 탁상행정.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럴듯하게 진행하는 의료개혁
<제가 5월13일 월요일 병원근무 Off라서 영상 하나를 더 올립니다>
의료개혁 특별위원회가 시작부터 X볼차는 이유는 의학에 관한 일을 해 본적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뇌피셜로 일하기 때문이죠
뇌피셜로만 정책 발표했다가 국민들에게 비난받고 꼬리내리는 가장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행태입니다.
저분들은 의학드라마를 너무 많이 시청한 것 같습니다
현실과 의학드라마 세계와 너무도 헛갈려하는 것입니다.
의원들이나 행정하는 사람들조차 너무도 이상세계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전공의 수련을 의원급에서도 할 수 있게 하겠다>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죠
....말그대로 '네트워크 수련'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 정책 발표했다가 여론이 싸늘해지고 의료계반발이 강해지자 화들짝 놀라
하루만에 '전공의들을 바로 투입하는 건 아냐''라고 해명.
<의료현장의 전문가들과 단한번의 논의없이 의료개혁 특별위원회 사람들이 앉아
뇌피셜로 떠들어댄 것을 정책발표하는 행태>
이해관계에 얽혀서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들어온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번 리스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병원협회, 중소병원협회,국립대학병원협회장,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경영자 총협회,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한국환자연합회, 경실연, 보건의료전문가들, 경제재정전문가, 법률전문가, 공무원들'
.....이중에서 의료계통에서는 전공의 수련에 대해 '고용인으로서 관심'있는 사람들
입니다.
<전공의 수련>은 주로 사수가 시킵니다.
**원장단은 전공의 수련에 관심없습니다, '경영지표'에 관심이 있는거죠
고용주 입장에서 의사들도 노동자로 인지합니다
단, 계약직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전공의들 병원운영자 입장에선'값싼 인력'
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에서 전공의 수련이 제대로 되지않고있을까요?]
의료개혁위특별위원회에 현장의 의사들이 한명도 들어가지않은 이유는
들어가는 순간 정부측에선 '거수기'로 그냥 정책 밀어붙이면서
의사들 입 다물게 하면 된다 뻔히 이렇게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의학드라마 정말 헛소리하는 겁니다. 현실 현장과는 너무도 다른 이상세계.
왜 전공의 수련을 제대로 하지않냐 그것 했다가 의료사고나면 어떻게 할건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내놓은 정책 정말 '뇌피셜''입니다
현장 내막이라곤 조금도 알지못하는 자들이 '네트워크 전공수련' 타이틀 정해놓고
뇌피셜로 정해놓고 자기들끼리 '와 타이틀 괜찮다''이러고 있는겁니다
*저도 그렇고 다 의사들은 똑같습니다 밤새 고민하고 환자들 잘 챙겨드리면서
잘못되지않게 온 신경 곤두서서 스트레스도 엄청받으면서.
예를 들어 운전면허증을 따게해서 사회에 나가 운전할 때 사고치지않게
잘 교육을 하고 챙겨야하는데 지금 전공의 수련시스템자체가 엉망이 된겁니다
<전공의들 의료사고에 대한 의료책임이 너무도 과한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전공의와 수련시키는 사람까지 같이 연좌제처럼 의료사고에 대해 강력한 책임을
물게하는 나라입니다.
전공의들 입장에서도 ''나 잘 아직 못하는데 잘못하다 의료사고나면 의사면허 날아가고
구속될 수 도 있는데'' 그러면서 더더 위축이 되는 겁니다
[전공의들 수련이 정상적으로 하게 하려면 '의료법'을 손을 대야합니다]
너무도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이 이나라는 너무도 강력한 사법체계 상태입니다
<저의 스승님도 이영상 보실 수 있겠지만 솔직히 제가 전공의 때
다른 건 다 배웠어도 '수술'은 누가 가르쳐주지않았습니다>
제가 이영상을 제작하는 건 전공의 젊은 의사들한테 조언을 하는 겁니다
''너의 앞가림은 너 스스로 해야한다''입니다
이나라 사법체계가 전공의들에게 수술까지 가르쳐 줄 여건이 되지않는다는 거죠
<의료개혁으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에게 가르쳐주고 수련하는 기회
더욱 더 줄어들 것입니다>
대학병원이 의료개혁 때문에 '조단위로 적자난것' 그것 어떻게든 몇백배 회복시키기위해
경영에만 매달리고 전공의 수련의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수련받는 전공의들이 2차병원으로 뿔뿔이 흩어질 확률이 큰데
2차병원 중소병원에서는 이사직이 매일매일 운영에 대해 채크를 하는데
만약 전공의가 사고를 쳤다? 바로 OUT입니다
<첫째도 전공의들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정부는 줄여줘야만 합니다>
누가 처음부터 잘할 수 있나요?
운전 배울 때도 그렇잖아요 사고나지않게 가르치면서 옆에서 브레이크도 밟아주면서.
근데 운전이 자신만 잘해서가 아니라 다른 운전자로 인해 접촉사고 납니다.
그게 현실이죠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 물어보고싶습니다>
전공의 펠로우 진료교수 때 사선을 넘나드는 그 고민을 당신들을 해 본적 있습니까?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는 최소한 '모르는 부분'은 제발 건들지마십시요!
'네트워크 수련회' 이건 정말 Dog소리죠, 현실 현장을 모르는 자들은 제발 이런 것
할 생각 하지말라구요
의료개혁 때문에 다 부셔지고 다 망가져가는데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는 제발 모르는 부분 건들지마시라구요!
'제발 아는 것만 하십시요'
<수술후에 합병증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어야하는데>
무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정말....
-네티즌들의견- 윤석열 박민수 김윤 김용익으로 인해 환자들 다 죽게 생겼습니다
*한국에 의과대학들과 대학병원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박살 낸 윤석열 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