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벌래가 제 오른손에 붙었어요,, (여러마리) 제가 왼손으로 털어내는데 다시 붙고 다시 붙고 하네요,
친정집에 온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려나봐여. 돌아가신 엄마와 형제까지 다 모였습니다,, 식구가 대가족이예요,
무슨 날인거 같진 않고 상이 아주 진수 성찬으로 잔치집같이 차려 놨네요, 전 그사이에 끼고 싶지 않습니다,
안먹겠다고 가겠다고 화내면서 나옵니다, 아빠가 그동안에 저한테 내가 심하게 했다고 그러는거 같다고 생각하십니다,
식구들이 그래도 먹자고 하는데 제가 씨팔하면서 막말을 하네요, 집으로 가겠다며 돌아 온게 친정집 작은방 뒷문입니다, 역시 상은 그대로 있구요,, 제가 가족들에게 짜증을 있는 대로 내고 있어요,, 가족들은 제게 심하게 머라고 하진 않아요, 뒷마당으로 나왔는데 밤하늘을 보니 별이 있어요,, 잠시후 별들이 움직입니다,, 서서히 모아지더니.뚜렷하지 않은형제로 무슨 공연을 하는거 같아요,, 시간이 좀더 지나자 별들이 사람 모양으로 변했어요,, (만화에 나오는 별자리처럼요,)그리고 공연을 계속하는데 경극같은 분위기네요,, 중국어 같기도 하고 일본어 같기도 한게 우리말은 아니예요,, 그러다가 그중 한남자(별의한모양)쓰러집니다,,(공연의 일부) 그리고 제가 박수를 치네요,, 옆에서 같이 보고있던 모르는 한남자도 같이 박수를 쳐요,,(마지막엔 벽걸이용 대형 티비를 보는것 같아여요)
제가 조금 옆으로 와서 땅바닥에 있는 머리를 빗으로 빗겨요(미용 연습용 마네킹 머리). 길이는 단발인데 숱이 굉장이 많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카락만 있는거 같아요, 계속 빗기고 있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무섭단 생각도 안 하네요,
좀 지나서 그 마네킹이 살아났는데 제가 머리 스타일을 바꿔놨네요,, 길이는 좀더 길어지고 지라시머리에 고대끼가 좀금 들어간 머리 맘에 들어하네요,,, 그런데 그 살아난 마네킹이 아까 별보며 박수쳤던 그남자랑 똑같이 생겼어요 둘다 제 옆에 있는데. 둘이서 먼가 하려는듯 하더니 그 마네킹이 네 양 손을 잡아요, 순간 전 위험을 느낍니다, 제 앙팔을 부러뜨릴 것만 같아요,
전 노우~노우~노우~~~~~~~여러번 외치면서 잠에서 깼네요,, 마지막엔 무서웠습니다,,
돈이 좀 많은 사람인가봐요,, 좀 겸손한감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신서의 붓이라며 보여주네요,,, 서예붓하고 똑같이 생긴걸
종이 같은거에 쌉니다, 전 저건 가짜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다른 무슨 지도도 보여주는데, 그그림을 보면 알수 있다네요,,
그ㄱ림에서 연어같은 물고기가 보여요, 옆에 글씨도 있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ㅜ.ㅜ아누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사우나에 있는 커다란 탕같아요 크기는 그보다 좀 마니 큽니다, 제가 수영을 한다고 한번 왕복을 합니다,, 잠시후 옆에서 제가 우유를 따르는데 우유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어서 씽크대에 우유를 버리네요,,,(이건 상황이 다 생각이 안나서 부분부분 생각 나는 것만 올립니다,,)
첫댓글 누구 때문에 화가 나셨는지 그상대방분 플필 참고해야하지 않을까요.. 님 플필좀 알려주심 감사 ~~^^
딱히 누구때문인거 같진 않습니다,, 그냥 저혼자 막 짜증나서 화나 있는거 같아요,, 플은 75/6/6 음입니다
34번이나 6번 잘 보심 어떨까요? 제 생각입니다. ^^
매우 무지 감사합니다,,,
나이에 5끝이 있네요.35살..참고하세요
18을 제외로 갔는데 살짝 불안하네요..
75년생이면 36살로 36 한번 보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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