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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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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염소이야기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249 20.08.24 03:3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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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8.24 03:54

    첫댓글 폰을 가져가지 못해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 20.08.24 05:20

    총무님~~~
    밤 새우셨나보네 ㅠ
    저는 짐 일어났어요
    올 geburtstag!라서
    어머니께서 일찍 깨우셨네요
    아직 졸려요...비몽사몽 ㅋ

    부모님에 대한 사랑
    넘 예뻐요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칭찬! 칭찬! 칭찬!

    염소탕이 참 좋은가 보네요
    울 동네에는 그런 곳이 없어서...ㅠ

    코로나 지나가면 발산역으로 씽씽! 투게더!

    어여 좀 주무셔요^★★^


  • 작성자 20.08.24 08:33

    발산역 수육은 얇게 펼쳐진 반면
    이곳 수육은 두툼하고 꼬들꼬들 고소해요.
    써는방법에 따라 맛이 다르네요.
    이곳은
    도시에서 먼거리라서
    주말 점심을 이용하셔야될듯해요

  • 20.08.24 06:05

    염소가 그렇게 좋군요
    젊은시절 여자에게 좋다고 해서 와이프가 염소소주 한마리짜서 마신적 있습니다
    나는 여지껏 안먹어본 음식은 새삼 못먹겠어요 염소패쓰!!
    부녀간의 풍경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0.08.24 08:29

    이곳은 수육이 꼬들하고 맛이 더 좋더군요

    시골이라 아는분만 와요

  • 20.08.24 07:31

    뭘 먹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누구랑 먹느냐도 중요하겠지요.
    염소탕 원샷하는 부녀지간에
    건강기운 팍팍 뻗칩니다~~**

  • 작성자 20.08.24 08:24

    네.
    아버지께서 편식이 매우 심하셔서 엄니께서 여간 힘드신게 아니예요.
    다행히 염소 좋아하셔서
    그나마... ㅋ

  • 20.08.24 07:39

    백세 건강은 따논당상이신
    아부지 덕분에
    코로나 걱정 뚝~~!!ㅎㅎ

  • 작성자 20.08.24 08:23

    염소에 별관심 없었는데
    작년부터 급 몸관리합니다..ㅎ

  • 20.08.24 08:28

    염소가 여자에게 좋다기에
    먹어보려고 시도 했다가‥ㅜ
    특유의 냄새땜시‥

    다정한 부녀지간 참 보기 좋습니다‥

    울 이쁘니 총무님.
    오늘도 이쁜 하루요~^^

  • 작성자 20.08.24 08:36

    저도
    요상한 향이 나서
    근처도 안갔었지요.

    무슨소리냐 니가 맛있는집을 못가봐서 그렇다하셔서 가봤더니
    180도 다른맛!
    저도 깜놀 ! 그때부터 염소메니아가 되었어요 ㅎ

  • 20.08.24 08:36

    3마리만 ??
    흑염소 2마리 먹었는데
    아직도 비실거리는건
    1마리 부족해서건가요??ㅜㅜ

    1마리는 소주
    1마리는 탕으로.....

    딸내미
    몸보신 시켜주시는 아버지도 계시고..
    우째던
    양딸 안될까요???
    여쭤봐 주세요~~~~~~~플리즈
    ㅎㅎㅎ

  • 작성자 20.08.24 08:41


    양딸 되구말구요..
    염소딸도 가능 ㅋㅋ
    저는
    이제껏 반마리정도도 못 먹었을거예요.
    제가 거부해서..

    이젠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보니
    몸이 스스로 원하네요..ㅋ

  • 20.08.24 09:30

    @아델라인 땅 노리고있는 아델님에게 머리꺼댕이 홀라당 베끼지기 싫음 양딸은 꿈도 꾸지마슈 염소딸이나 되라고 하네요 ㅋㅋ

  • 작성자 20.08.24 11:04

    @몸부림 ㅎㅎ
    순정언니 생기믄
    얼마나 행복해요?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입니다 ^^

  • 20.08.24 11:23

    @아델라인 ㅋㄱ
    아델 동상 생기면
    얼매나 좋을꼬~~

    엄니 아부지 뵈러가서
    복숭아 마늘 팔찌 염소탕
    땅 문서 받아오고~~~

    너무너무 신나겠다 그쵸??
    이 신나는일 추진 좀 해주셈
    ㅍㅎㅎㅎ

  • 작성자 20.08.24 11:26

    @신순정 ㅎㅎㅎ

    오셔서
    큰절 한번 올리면 됩니더!
    마침
    9월6일
    엄니 생신날여유...ㅋㅋ

  • 20.08.24 11:34

    @아델라인 그러유??
    이 정보
    몸님 한테도 흘릴까요?
    노리고 계실텐데~~~~ㅎㅎㅎ

  • 작성자 20.08.24 13:59

    @신순정
    ㅋㅋ

    큰절이 쉬울까유???.
    몸님은 몽둥이 찜질...!! ㅋㅋ

  • 20.08.24 09:24




    맛이 궁굼하네여

  • 작성자 20.08.24 11:04

    조만간
    진또베기 맛
    보여드리지요..^^

  • 20.08.24 09:34

    부녀지간에 훈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리라~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작성자 20.08.24 11:05

    요즘
    식사도 잘하시고
    건강해진 아버지 뵈니
    마음이 넘 좋아요

  • 20.08.24 11:28

    @아델라인
    그래요. 잘 되었네...

  • 20.08.24 10:38

    염소고기 많이 먹구 염소 농장에 가면
    염소들이 침을 퉤!!~~하고 뱉어유~

    진짜루!!~~

    어찌나 영물인지
    지 동료 먹은 줄 알더라구요~

    예전에 좋다는 말 듣고
    멀리까지 먹으러 다녔는데

    요즘은 끈었어요~
    염소가 침 뱉어서~~~ㅎㅎㅎ

  • 작성자 20.08.24 11:07

    ㅎㅎ
    그러니까
    침을 뱉더란말이지요? ㅋㅋ

    나쁜일은
    절대 못하실 다은님♡

  • 20.08.24 11:11

    그래서 염소를 잘 먹는구만
    그때 번개했던 곳도 염소 괜찮았었지

  • 작성자 20.08.24 11:13

    네..
    그곳보다
    업된곳예요.
    거긴 수육이 차돌박이처럼 얇은 맛으로 먹었지요?
    아버지랑 간곳은
    두터운데 쫄깃쫄깃해요.
    아주
    맛이 끝내줘요.
    가격도
    좀 더 비싸더라구요.

  • 20.08.24 12:12

    @아델라인 ㅋ 거기서도 번개쳐

  • 작성자 20.08.24 14:01

    @피터
    ㅋㅋ
    거기 오실 분은 한 분도 안계실듯.....ㅋㅋ
    대리도 안되구..
    기사 대동해야해요..ㅋㅋㅋㅋ

  • 20.08.24 14:23

    @아델라인 ㅎㅎ 그래야지 그럼

  • 작성자 20.08.24 14:41

    @피터
    오늘 염소이야기로..
    시골친구들이 들썩거려요..
    그래서
    오늘 저녁 염소탕을 먹기로..!!

    가거든
    명함 챙겨서
    알려드릴께요.
    가족분들과 나들이 함 해요.
    근처 복숭아밭도 있고..
    직접 맛보고 복숭아도 구입하시고
    두루두루 체험학습 되실꺼예요..ㅎ

  • 20.08.24 16:23

    @아델라인 그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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