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어금니 빠지는 꿈을 꾸고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나했는데.
연이어 오늘 아침에 꾼꿈이라...
꿈은 잘 꾸는 편이 아닌데 한번씩 꾸고나서 번호 조합하면 5등 한개는 당첨이 되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
정확하게 다 기억 못하지만...
아파트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보입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자면서도 가슴이 저리며 막 울었어요.
그러곤
남편이 보이면서
예전 직장상사 아파트인데 어딜 간다고 우리보고 들어와 그냥 관리만 하고 살아라고 하더군요
저희 사는 아파트는 지금 24평인데 그 상사집은 32평이라던데
둘려보는데 60평이상 큰 아파트라는 느낌을 받았고,
안방에 들어가니
나무색 북박이장이 새걸로 그대로 써도 된다해서 가구는 안바꿔도 되겠구나 생각하며
다른방도 두루 살펴 보았는데 나비장도 보이고
방3개를 둘려보다가
장면이 바뀌며 저희 아들 딸도 보이고
욕실을 봐아한다며 찾아가니
희안하게도 벽면에서 물이 한군데 흘러나오면서
요건 고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곤 정말 오래도록 이집을 살아도 되냐고 여차 묻고는 우리집은 매매로 내 놓아야지하며
기분좋은 느낌이였고 그렇게 꿈을 깼어요.
그냥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픈 평범한 꿈인지...
친정엄마가 보고파서인지..이상하네요..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친정엄마 기일 참고하시고...울으셨으니 님 플필도 잘 챙기시고 직장 상사 직책도 보시고..제가 아는건 여기 까지요 ~~ 대복이루세요 !
공유 감사합니다 ~
공유 감사드립니다. 곧 넓은 집으로 이사하시게쑈~~
24번 한번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5???,,,,4끝 챙기시고,,,,,8끝,0끝 전멸로,,,,이월수 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