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토토로를 보고...-6학년 7반 58번 조은별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이웃집토토로를 보고.... 58번 조은별   이웃집 토토로의 내용은... 사츠키와 메이 자매는 엄마가 입원 중인 병원에 가까이 살기 위해 도시 근교의 시골 농촌으로 이사간다. 그러던 어느날 사츠키가 학교에 간 동안 메이는 숲에서 정령을 만나다. 아빠를 마중나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나간 사츠키도 메이와 같이 정령을 만난다. 메이는 그 정령에게 토토로란 이름을 붙여준다. 그들은 비를 맞고 있는 토토로에게 우산을 빌려주게 되고 토토로에게 어떤씨(?)를 받았다... 그 때 토토로는 고양이 버스(?)를 타고 간다...   그러던 어느날... 이사온날 도와준 할머니의 텃밭에서 옥수수를 따고... 동생 메이는 그것을 엄마를 준다고 챙긴다....   병원에서 집으로 편지가 한통 와서... 그날은 아빠가 일을 나간 날이여서 사즈키의 마음은 너무 많이 슬프기만 하고.... 하지만 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메이와 사즈키는 싸우고 그날 메이를 잃어 버리게 된다.... 그때 사즈키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남자애가 도와주웠지만, 찾지 못하여 사즈키가 토토로의 도움을 받아 동생을 찾게 된다.... 사즈키와 메이는 옥수수를 엄마의 병실 창문 위에 놓았다... 그 후 행복하게 살았다...     너무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