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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산회 산행기 북한산 진달래/칼바위 능선
신동천 추천 0 조회 687 10.04.21 06: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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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12:16

    첫댓글 금년들어서는 많은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해주는 신동천총무에 비해서 나의 참석율이 낮아서 너무 미안하다. 이번주도 우리집에서는 가까운 곳인데, 동문 선후배 모임중 2월부터 준비한 야유회와 날자가 겹쳐서 또 참석할수가 없어서 아쉽다. 특히나 하산후 가려하는 음식점이 내가 추천한 장소이니 더욱 미안하다. "음에야"라는 고기집은 고기맛은 아주 훌륭한데, 한가지 흠은 소고기류만 판다는 점이다. 가격은 소고기 제일 좋은 부위가 600g에 약 6만원 선. 하여간 즐겁고 재미있는 산행이 되기를 바람니다.

  • 10.04.21 12:24

    댓글을 쓰는김에 회장 총무님께 세가지 건의를 드림니다. 첫째는 월1회의 토요일 산행을 과거대로 일요일로 통일하는 것이 어떨까요?월1회 토요산행의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목적에 맞는 호응이 전혀 없고, 오히려 기존의 참석자들에게 요일의 혼동만 생기는것 같읍니다.

  • 10.04.21 12:31

    두번째는 안가본 새로운 산을 골라서 계속 산행하는 것도 좋지만, 그 새로운 산도 이미 산행을 해본 사람에게는 별 흥미유발을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부분적으로는 과거 산행시 산행기억이 좋은 산은 여러번 다시가도 좋을것 같읍니다. 산행시간이 긴 산과 짧은 산, 새로운 산과 여러번 갔더라도 기억에 남는 좋은산. 잘 조합하면 더 좋은 산행계획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0.04.21 12:49

    세번째는 경우에 따라서는 많고 자세한 정보가 오히려 산행 참석 결정을 주저하게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산행에 참석하려면 누구나 상당한 시간을 혼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하는데, 예를들어 이번 바라산의 경우도 그냥 인덕원역 2번 출구앞 9시 30분 집결로 공지하면 홀로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기억하기도 편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고 인덕원역 2번 출구로 나갔더니 혹시 나혼자이면 어쩌지라는 개인적 우려도 없애고. 과거에 북한산 상장능선이나 의상봉을 산행할때에 집결지를 세종문회회관 앞으로 하듯이.

  • 10.04.21 12:47

    잘 참석도 않하면서 세가지씩이나 건의 드려 미안합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회장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더좋은 육산회로 발돋음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개인 의견을 말씀드린 것으로 개인 의견은 역시 개인의견이므로, 그냥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10.04.22 19:31

    능선 언저리에 만발한 진달래 꽃 사진을 기대했는데 이상 저온 날씨 탓인가 봅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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