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듦에 몸에서 코레스톨이 생겨서 중성 코레스톨이 되면 혈관의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서 심근 경색과 뇌졸증이 발병을 하므로
건강 검진시에 참고란에 정상 수치 보다 검사수치가 높으시면 제주서 생산이
되면서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을 한다고 하는 미역 줄기처럼 생기고서 오돌 오돌한
톳을 겨울 철에는 채소상서 판매를 하니 구하셔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식초
한 방울과 매실을 담그셨으면 함께 넣고서 드세요,
조금 간이 있는 것을 좋아 하시면 식초 대신에 고추장에 무쳐서 드세요, 콜레스톨의
걱정은 끝 입니다.
혹시 갑산성이 있으셔서 갑산성서 티록신의 홀몬의 분비가 많아서 평소에 몸에
요오드 성분이 많으시거나"함,암 치료시는 요오드가" 많으면 안 좋으니 의사 선생님
으로 부터 식이요법으로 해산물을 들지 말라고 하셨으면 톳도 해산물이니 드시지 마세요,
명칭/톳
구입처/채소상
판매시기/겨울철만 판매
생산지/자연산은 제주서 생산이되나 전량 일본 수출로 산지인 제주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
남해안서 양식을 한 것을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이 글을 여러 곳에 올리다 보니 그 쪽에
지방에 사시는 분께서 잘 아시므로 댓,글로 자연산이 신안과 전남에 서 남해에 나르도섬에서도
자연산이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양식도 바다 물에 양식을 하므로 바다물에는 각종의 미네랄이 녹아 있어서 양식도 효과는 마찬가지 랍니다.
기타/코래스톨은 지난 해까지는건강검진시에 참고 란에는 정상 수치가 230 mg 으로 나왔으나 혈압과 코래스톨의
성인병이 많다보니 전 세계적으로 정상 수치가 전 보다도 아래로 내려 간답니다.
전에 수치로는 총량이 230 mg 이 정상으로 좋은 코래스톨(H,D,L)은 45 mg 이상 나쁜 코래스톨(LDL)은 160 mg
이하로 나왓으나 건강검진시는 총량만 나온 답니다.
첫댓글 남해안 바딧가에는 많이 자생합니다. 시장에서도 팔구요..
시장서 야채상서 판매를 하면서 백화점에는 분말을 판다고 하나 저는 생톳만 먹었답니다.제,몸으로 m,r,i와 ct로 확인결과 검사결과 코래스톨에는 제가 격어 보아서 어느것 보다도 효과가 높음을 믿는답니다.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네~~제주 톳이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