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해서 만들어 봅니다. 있는 부품 손목씰과 합성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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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장갑의 목적은 손가락에 물이 안들어 와야 됩니다.
혼자서 입고 벗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 장갑 잭링 형태는 개인적으로 혼자 불가능 합니다만 씰 형태는 혼자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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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장갑이 라텍스씰과 성분이 달라, 찢어 지면 장갑만 분리해 수리 하면 됩니다. 교체비용 2만원 입니다.

씰이 위 처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 하신분은 씰값 한짝당 2만5천원, 장갑과 안과 밖에 낄 면장갑 두개 포함 6만원 입니다.
밖에 면장갑을 끼면 찢어 지거나 그럴일 없습니다. 혹 손상이 되어 장갑 교체 비용은 작업비 한짝당 만원 총 2만원 입니다.^^
필요 없는 분은 참조 하시면 됩니다.
드라이장갑 끼는 방법

내피장갑을 낀다.

다음엔 드라이장갑을 낀다. 끼는데 15초면 가능하며, 혼자서 합니다. 드라이 씰을 덮어주거나 아니면 맨살을
해도 됩니다. 저는 드라이 씰을 덥습니다. 심지어는 손목씰이 낡아 물이 조금씩 들어 오는 분들에게 씰자체를
덮어 주어 효과 봅니다.

드라이 장갑 위에 면장갑을 한번 더 끼는데. 이유는 어떤 드라이 장갑도 상합니다.
느낌이 2mm나 2.5 느낌으로 전혀 손가락 움직이는데 지장
없습니다.
드라이 장갑외 내피 하나 겊피 하나 포함인데. 일반적으로 목장갑끼거나 검은 목장갑 끼면 됩니다.
수중온도 2도나 더한 혹한 수중 환경에서 뽀송뽀송 합니다.
가격은 6만원 입니다.~~
아래는 15초 이내에 끼는 영상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소에 가면 내피장갑을 얇은 합성섬유가 몇천원 안합니다. 합성섬유로 된 장갑
을 내피장갑으로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처음낄때 장갑안에 공기가 들어 있는데
수중에 들어가면 압축이 되어 전혀 스퀴즈 없습니다.

첫댓글 백암농민순대 부리님 신청^^
며칠전 다이빙 하면서 우주복처럼 금속 링이 붙은 방수장갑(드라이 수트 일체형) 쓰는 분들 봤는데
링 부분의 고무재질이 약해서인지 무슨 이유인지 물이 새더군요.
그 부분이 물이 새니 드라이 수트로 바로 물이 들어와서 엉망이 되버리던데.
요즘 유행하는 링으로 결합하는 방수 장갑은 뭔가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한
실용성에 문제가 있을 듯 하더군요.
잭링이 24만원인데도 불구 하고,,문제 많습니다. 위의 것이 훨 가격싸고 썰렁 장갑에 물이 누수 되어도 드라이 슈트로 바로 물 안들어 오는 씰 형태로 좋습니다.^^
건우님 신청 하였습니다.
케케케 제꺼두 하나 있군요 고맙습니다
갈릴님 신청 , 판매완료~~~재고 없음. 특별히 필요 하신분은 문의 주세요.
삐사리님 신청. 정말 재고 없습니다. 판매완료
손목씰과 장갑은 어떤 본드로 붙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