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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청량산
 
 
 
카페 게시글
┌ ─ ┐끝말 이어가기 까무스름한 목또리
의상봉 추천 0 조회 99 07.01.17 10: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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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7 11:14

    첫댓글 의상봉님... 목도리 어디서 선물 받으셨는지... 우히히히... 클났다, 목도리 선물하신분, 산촌지기님께도 목도리를...

  • 07.01.17 13:15

    어...이상타!현장서 맡은 냄새는 이 부늬기 아이던데...

  • 07.01.17 15:01

    ㅋㅋㅋ

  • 작성자 07.01.17 15:09

    그 목또린 서울 사는 이종사촌 여동새이 해외 나들이 갔다가 목또리가 하도 맘에 들어 시골 사는 이종사촌 옵삐야 생가기 나서 사왔다이더. 우리 카페에는 없는 사람이시더. 작꼬 물으면 다체니더. 자서이님은 현장검증 다시 해보면 알 일!!

  • 07.01.17 15:57

    드디어 여성회원 전원 친지화 작업까지 하시는근요...목도리 보낸 분하고 이종으로 지내신지가 몇 일 안되는걸로 압니다마는...태어나서 물 건너 한 번 못나갔다던데 해외여행은 무신.... 목도리 파는 가게 간판이'사우스게이트','이스트게이트','빠리목테'...머...글켓지요. 세사이 다 아는 일이 손빠닥으로 가려집니껴?그라이 산촌행님 글이 그럴 수 밖에 업제요...아~회원님들요..오늘따라 항간에 나돌던 표어가 생각납니다...."차카게 살자..."

  • 07.01.17 16:40

    자성님요... 지가 보이 별거아이구마...작꼬 그카시면, 다체시니더... 글고요 본시 오른팔이 하는일은, 왼팔에겐 몰과야 되니더... 그냥 가입시다요...

  • 작성자 07.01.17 18:17

    오새 캅베가 와 이리 시끄러운동 몰다.

  • 07.01.19 23:49

    입바른 소리 한 마디마 나오머 귀머거리에 당달봉사 흉네 좀 그만 내시고 한나는 풀어가 자슥주소...

  • 07.01.18 10:14

    한개 보시 하소

  • 작성자 07.01.18 10:59

    너무하이더. 선물 받은 걸 우예 주니껴. 내 새로 한개 사 줄테니, 예산이나 마이 내라주소.

  • 07.01.18 11:03

    풀 예산은 실장님이 자지우지 합니까?

  • 작성자 07.01.18 11:12

    자지는 실장이, 우지는 느크가....

  • 07.01.18 10:43

    나는 절대 아닙니다. 근간에 한국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07.01.18 10:56

    멜라님은 나와 고종사촌 (내외종. 외사촌) 우리 고모가 유씨 댁에 시집을 갔니더.

  • 07.01.18 11:19

    바갸꾸근 도니 쎄 베레서 미테도니 수믈 못신다고 하는 소무이던데 어예 의상봉님 모게 감겐글 그케 탐내니껴? 똑 가튼걸로 사지말고 쎄베렌 도느로 내외부니 소생네 사무실에서 벵기표 끄너서 물건너가서 더 조운거 메고오시면 댈껜데요? .....

  • 작성자 07.01.18 11:31

    이느마가 가진 건 돈하고 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던지러운 늠

  • 07.01.18 11:25

    멜라님 처럼 저도 근간에 아니, 한 번도 외국을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07.01.18 11:32

    아~들 학원비도 만만찮고, 머잖아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는데, 씰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애께쓰거라.

  • 07.01.18 11:58

    나도 작은 아가 사준 까만안경을 쓰고 이번모임에 가야지. 자랑 해야지. 그런데 비가오면 안되는데. 이영복이 되면 곤란하니까.

  • 작성자 07.01.18 14:42

    비 오는 날 남자가 색안경 쓰면 꼭 껄렁패 두목 내지는 개도둑눔 같고, 여자가 색안경 쓰면 &%^** 같습니다. 새벽별처럼 반짝이는 맨눈으로 오십시오.

  • 07.01.18 18:17

    여간첩 마타하리 같겠지요.

  • 작성자 07.01.19 17:24

    신데멜라님, 혹시 불란서 여배우 중에 '루자똥'이라고 아시나요?

  • 07.01.19 17:17

    니늠 장가갈때 두르던목도리를 안죽도...........맞다 묵은것이 좋은거여

  • 작성자 07.01.19 17:27

    위의 내용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음을 반야심경에 손을 얹고 밝혀두는바입니다.

  • 07.01.19 23:43

    던지러번 모리 없으먼 쪼메 조용하고 고상하고 그윽하고 향기롭고 우아한 카페가 되려나 했디 우예 더 한 동 일씨더. 웃겨서리 웃겨서리...

  • 작성자 07.01.20 14:12

    풍문에 의하면 물 건너 외국에 갔다오신 모야인데.... 암껏도 없이 맨입인동

  • 07.01.20 16:56

    요단강 건널뻔 했다잖아요...감춰두신 산삼주나 몇 모금 삼키게 해보시소...헬~간 얼굴에 혈색 좀 돌란가...

  • 작성자 07.01.20 17:19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런 찬송가 들어봤는동? 요단강 건너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 그 땐 산삼주 몇 모금이 문제리요

  • 07.01.21 18:55

    홍제천 건니 갔다리 왔다리 하민서 던지러번 홍제천에 마음씻고 비우고 수양하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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