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평소에 웃음이 없기로 소문난 이상봉이가 왜 웃느냐 하면
바갸꾸근 산졷더러 ‘아 아바이’라고 하는데
의상봉 마느래는 의상봉더러 언제나 하늘 거튼 ‘서방님’이라 부른다.
한 뱃속에서 난 형님 동생 사이는 아니지만, 평소에 절친하게 지낸다.
그른데, 서방 부르는 호칭은 이루꾸 차이가 난다.
허허허... 또 왜 웃느냐 하면
의상봉 목또리가 울매나 좋게 보예스먼
그 목또리와 똑 같은 걸로 하나 사달라고 메칠째 노래를 부르고 있다이더
IE GO 이누마야
아는 건 밸로 없어도 좋은 거 하나는 알아가주고...
목또릴 우예 돈 주고 사노
드디어 여성회원 전원 친지화 작업까지 하시는근요...목도리 보낸 분하고 이종으로 지내신지가 몇 일 안되는걸로 압니다마는...태어나서 물 건너 한 번 못나갔다던데 해외여행은 무신.... 목도리 파는 가게 간판이'사우스게이트','이스트게이트','빠리목테'...머...글켓지요. 세사이 다 아는 일이 손빠닥으로 가려집니껴?그라이 산촌행님 글이 그럴 수 밖에 업제요...아~회원님들요..오늘따라 항간에 나돌던 표어가 생각납니다...."차카게 살자..."
첫댓글 의상봉님... 목도리 어디서 선물 받으셨는지... 우히히히... 클났다, 목도리 선물하신분, 산촌지기님께도 목도리를...
어...이상타!현장서 맡은 냄새는 이 부늬기 아이던데...
ㅋㅋㅋ
그 목또린 서울 사는 이종사촌 여동새이 해외 나들이 갔다가 목또리가 하도 맘에 들어 시골 사는 이종사촌 옵삐야 생가기 나서 사왔다이더. 우리 카페에는 없는 사람이시더. 작꼬 물으면 다체니더. 자서이님은 현장검증 다시 해보면 알 일!!
드디어 여성회원 전원 친지화 작업까지 하시는근요...목도리 보낸 분하고 이종으로 지내신지가 몇 일 안되는걸로 압니다마는...태어나서 물 건너 한 번 못나갔다던데 해외여행은 무신.... 목도리 파는 가게 간판이'사우스게이트','이스트게이트','빠리목테'...머...글켓지요. 세사이 다 아는 일이 손빠닥으로 가려집니껴?그라이 산촌행님 글이 그럴 수 밖에 업제요...아~회원님들요..오늘따라 항간에 나돌던 표어가 생각납니다...."차카게 살자..."
자성님요... 지가 보이 별거아이구마...작꼬 그카시면, 다체시니더... 글고요 본시 오른팔이 하는일은, 왼팔에겐 몰과야 되니더... 그냥 가입시다요...
오새 캅베가 와 이리 시끄러운동 몰다.
입바른 소리 한 마디마 나오머 귀머거리에 당달봉사 흉네 좀 그만 내시고 한나는 풀어가 자슥주소...
한개 보시 하소
너무하이더. 선물 받은 걸 우예 주니껴. 내 새로 한개 사 줄테니, 예산이나 마이 내라주소.
풀 예산은 실장님이 자지우지 합니까?
자지는 실장이, 우지는 느크가....
나는 절대 아닙니다. 근간에 한국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멜라님은 나와 고종사촌 (내외종. 외사촌) 우리 고모가 유씨 댁에 시집을 갔니더.
바갸꾸근 도니 쎄 베레서 미테도니 수믈 못신다고 하는 소무이던데 어예 의상봉님 모게 감겐글 그케 탐내니껴? 똑 가튼걸로 사지말고 쎄베렌 도느로 내외부니 소생네 사무실에서 벵기표 끄너서 물건너가서 더 조운거 메고오시면 댈껜데요? .....
이느마가 가진 건 돈하고 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던지러운 늠
멜라님 처럼 저도 근간에 아니, 한 번도 외국을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아~들 학원비도 만만찮고, 머잖아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는데, 씰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애께쓰거라.
나도 작은 아가 사준 까만안경을 쓰고 이번모임에 가야지. 자랑 해야지. 그런데 비가오면 안되는데. 이영복이 되면 곤란하니까.
비 오는 날 남자가 색안경 쓰면 꼭 껄렁패 두목 내지는 개도둑눔 같고, 여자가 색안경 쓰면 &%^** 같습니다. 새벽별처럼 반짝이는 맨눈으로 오십시오.
여간첩 마타하리 같겠지요.
신데멜라님, 혹시 불란서 여배우 중에 '루자똥'이라고 아시나요?
니늠 장가갈때 두르던목도리를 안죽도...........맞다 묵은것이 좋은거여
위의 내용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음을 반야심경에 손을 얹고 밝혀두는바입니다.
던지러번 모리 없으먼 쪼메 조용하고 고상하고 그윽하고 향기롭고 우아한 카페가 되려나 했디 우예 더 한 동 일씨더. 웃겨서리 웃겨서리...
풍문에 의하면 물 건너 외국에 갔다오신 모야인데.... 암껏도 없이 맨입인동
요단강 건널뻔 했다잖아요...감춰두신 산삼주나 몇 모금 삼키게 해보시소...헬~간 얼굴에 혈색 좀 돌란가...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런 찬송가 들어봤는동? 요단강 건너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 그 땐 산삼주 몇 모금이 문제리요
홍제천 건니 갔다리 왔다리 하민서 던지러번 홍제천에 마음씻고 비우고 수양하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