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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에서 나온지 벌써 3주일이라는시간이 흘렀네요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된것은 동호회 회원님들이 성공담에 대해서 이야기좀 해달라고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성공이란것은 없구요 지금도 성공의길로 가려는 연속성상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목표가 있어야 크게 될수 있듯이 저는 항상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그목표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변화더라구요 현실에 맞게 ㅋㅋ
먼저 주식투자하게 된 동기부터 지금까지의 걸어온길은 그냥 짧막하게나마 이야기하고
좀더 자세한이야기는 조금씩 회원님들과 친해지면 많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주식은 군대있을때 IMF가 터졌는데 그때 주식이 무지 폭락하였습니다 .
그때 저는 주식을 사면 되겠다라고 했는데 그때 이후 주식이 폭등하더군요
그것을 계기로 그리고 빠른시간에 돈을 벌기위해 군대 제대이후 바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바로 전업을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였죠)
굿모닝증권 지점에가서 계좌를 만들어 주식 매매를 처음 매매했습니다.
주식을 사고팔고를 많이 했고 처음산주식도 생각납니다.
화승알엔에이와 방림을 샀죠 (그때 매수이유 신문을 항상 시세면을 스크랩해서 보고있는데 매일 그종목들만 빠지길래 많이 빠져서 매수를 했죠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친짓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식이 올라가지 못하고 자꾸 빠지더군요 그래서 팔고
단타라는것을 해보았습니다. 주식을 사고팔고를 몇번
나는 분명이 매매를해서 10원 50등등 작지만 매매를 해서 이익이 조금 났습니다.
그러나 계좌에는 이익이 난줄만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안결과 수수료와 세금으로 다나가 계좌에 무지손실이 나있더군요
왜냐면 그때당시 수수료 세금이 있는지도 몰랐고 굿모닝이 그렇게 수수료가 비싼지도 몰랐습니다.
또 주식결제가 3일뒤에 결제되는지도 몰라 돈을 출금하려고 했는데 출금도 안되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체 주식에 주자도 모른체 주식을 시작했던거죠
정말 지금 생각하면 주식시장과 증권사에 돈을 갖다 바쳤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음 시작금액이 깡통이 나고 군대가지전에 모아놓아 돈도 다 깡통이 났습니다.
손에 가진돈은 하나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돈을 빌릴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내가처한 상황에는 빨리 돈을 벌어야만했고 누구에게 의지할수도 없었기때문입니다.
어차피 혼자힘으로 열심히해서 자립해야만했기때문입니다.
쪽방에서 혼자 밤낮을 가리지않고 증권사이트며 미국시장 특히 나만의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여러사아트를 돌아다니고 서점에가서 책도보고 특히 시장에대해 매매일지를 써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신문 스크렙 잡지 스크렙 등등 안해본것이 없이 나만의 방식을 찾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증권사 계좌를 다 터서 HTS부터 분석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수수료등 일일이 다비교해가며 아주조그만것까지 하나까지 조금씩 조금씩 내공을 쌓아 갔습니다.
그이후 어느정도 내공이 쌓인것같아 저에 형님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형님은 결혼전이라 적금을 해약하여 돈을 주더군요
한번 믿어 볼테니 그전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그때 형님께서 그돈을 밀어주지 않았다면 나는아마 이자리에 없었을것입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라는것이 저는 거기에서 큰믿음을 가졌거든요
그때는 친구들도 미친놈이라고 했고 옆에서도 주식투자만 하면 다 망한다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코스닥 거품이 꺼져 새롬이 40만원을 찍어 만원 까지 빠졌을때였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만 형님께서 해약하여 밀어주신돈 마저 깡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참 어이 없었습니다 수익이란 수익을 내본적이 없이 한 1년 반만에 깡통을 3번 맞으니 어이 없더군요(나름대로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생각했는데)
그래도 형님께도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비록 단칸방에서 형님과나 같이 살면서 형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것을 깡통을 내다니 스스로 정말 챙피했고 자책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형님께서 낙심하지말고 더열심히 하라고그러더군요
그말에 다시한번 용기를내어 더욱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고 열심히 했습니다.
평일에는 밤새도록 공부하고 매매일지쓰며 노하우를 하나씩 정립했고 주말에는 형님을따라 예식장에가서
접시를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그아르바이트로 벌은돈을 조금씩 모았습니다 토요일 일요일해서 8만원 받아 모았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아르바이트해서 계좌에 입금된것이 잔고로 50만원이 조금 넘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자금을 조금모아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주식에 전념하기롤 맘먹었습니다.
나만의 방식과 나만이 생각한데로 주식을 해보자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때부터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사람말을 듣지 말고 내 소신대로 하자였습니다
언론이든 증권사이트든 애널이 말하는거 방송이나 신문에서 말하는것은 믿지말고 나만의 판단으로 투자를 한다고생각했죠
그렇게 하나씩 적립하고 매매일지를 써가며 매매를 한결과 2년이 조금지난시점 계좌에 변화가 생기더군요
전업2년쯤되니까 계좌가 손실이 나지않고 매매를 하면 항상 보전이 되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벌다가도
한방에 깨져서 본전이구 한번 손실이 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다시 벌고 그래서 계좌가 항상 정지 상태였습니다.
그때저는 많이 느꼈죠 깨질때 조금만 깨지면 승산이 있겠다고
그때 저의 손절매 방식을 과감이히 기계적으로 해야겠다라고 맘먹고 손절매에대해서는
나와의 약속 철칙 그렇게 매도를 못하면 나에게 진다라고 판단해서 죽는한이 있더라도 내가생각하는 곳에서는 손절매를 하자고맘먹고
첨음에는 반등하겠지 다시 오르겠지 빠져봐야 얼마 빠지겠어하는 그런생각으로 했지만 여러시행착오를 격은후 정말 독한맘으로 손절매만은 꼭지키자 맘먹고 거기에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손절매를 칼캍이 기계적으로 연습하면서 하니 전업 3년차가 될쯤 서서히 계좌에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말 기뻣고 나에게는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전업을 4년쯤 했을때는 계좌에 많이 있더군요 형에게 신세졌던 돈을 갚고 작은 단칸방에서 나갈수가 있더군요
수익이라는것을 내보면서 또하나 느낀것이 자만하지 말자였습니다.
수익을 내더라도 주식시장앞에 자만하면 꼭 손실이 나더군요 그리하여 겸손하게 주식을 해야한다고 맘먹고 그때부터는 아주 조용히 매매를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중 꿈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펀드메니져가 되는것이 꿈이었죠
뭐 저야 학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빽도 있는것이 아녔으니까요.
그래서 형님이 조언을 해주더군요 요즘 대회같은것을 많이 하니까 참가해보라고
아차 했죠 그래 실력으로 승부하면 펀드메니져가 될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이런저런 수익률대회에 참가 햇습니다
기억은 잘안나지만 많은 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회에서 낙오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대회 본선진출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공이 더쌓이니까
수익률대회에서도 조금씩 성적이 나오더군요.
여러대회에서 등외에 입상도 몇개 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1등의 기회를 준 굿모닝 빅게임이 있었습니다. 정말 온힘을 다해 열심히 했던 대회였습니다.
대회 막판까지 줄곳 1등을 달리다가 거기에서 1등을 굳혀야겠다라는 맘으로 하한가 따라가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종목이 하한가 잠시 풀리고 바로 하한가를 가서 3일연속 하한가를 가는것입니다 몰빵이었는데
그래서 그만 그대회는 10위권안으로 대회를 마친듯합니다 정말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그이후 저는 하한가따라가기 매매는 하지않습니다. 또 그무렵 모회사주식을 사서 상장폐지를 당한적이있어
반드시 매매할때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회사에 접근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동원증권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익률이 작아 그렇게 큰호응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우승에 만족하였습니다.
그때 당시는 한화증권 수익률대회가 가장 큰 대회였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또 흐른뒤
수익률대회에서 2천% 4천%를 올렸던 사람들이 다 조작이었다라는 이야기가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정말 웃겼습니다. 난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했었는데.
그렇게 그런것사건이 있던중 형님께서 부랴부랴 전화가 왔습니다.
수민아 동양증권에 대회3등안에 들면 동양증권에 입사 가능하데
그때저는 제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왔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전화를 받은즉시 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입금한후 거기에 온힘을 쏱아 부었습니다.
운이 많이 있었고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대회가 되었지요
대회 3개월이었지만 종료시까지는 1달을 남겨둔상황이었고 명절이 들어가있어 실질적으로 3주일정도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기위해 무리수를 두면서 단타라는 단타를 죽어라 했습니다 회전률이 84,000%였으니까 아마 840번을 매매한것이죠 하루에 최소 10번이상은 매매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풀미수 몰빵으로 매매를 했고 이런단기게임에서는 이런승부수가 필요하기때문이죠.
언제나 저는 항수 승부사 기질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미적미적 하지않고 과감성이 좀 있어서....
근데 그때 감이 무지 좋았습니다. 손절매를 지키면서 사기만 하면 다 5%이상씩 먹어 들어 갔던거죠
정말 운도 많이 따랐고 감이 내가주식을 하면서 최고조로 올랐던때였던것 같습니다.그래서 3주일에 909%나왔습니다.
참 지금생각하면 대단하죠(지금다시 그런 수익을 내라고하면 아마 쉽게 못낼것입니다.)
또 그렇게 909%으 수익을 낼수있었던 또하나의 운이 따랐기때문입니다.
그때 태극기 휘날리며가 무지 흥행을 하던때 제가 그때 미리 점찍어둔 mk버팔로를 상장하여 물량을줄때
매수하여 상한가 3번을 먹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일부는 상한가를 먹어가며 수익이 나고 단타의 감은 최고조로 좋아 단타는 단타대로 수익이 많이 나서
최종적으로 3주일에 909%의 수익을 냈던것입니다.
그때당시만해도 부정적으로 대회에 1등한사람들이 이슈가되서
저의 수익률은 증권가에서는 대단했습니다.
온힘을 다했던 대회였기에 저에게는 너무도 즐거웠고 잊을수 없는 대회였죠
그렇게 1등을 하니 방송이며 신문등에서 취재해다라 책을쓰자등등 아무튼 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나두지를 않더군요
그러나 그때 목표는 최고의 펀드메니져가 되는것이 꿈이었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언론에나가는것을 자제하며 책도 나중을 기약하며 다미루었고
펀드메니져길고 가기위해 회원 3천명을 거느렸던 동호회도 접었죠
그렇게 동양증권 사장님과 면담후 동양증권 펀드메니져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입사전당시 주위에 있는사람들과 동호회분들에게 매매방식 5개정도를 오픈하고 입사를 했었죠
지금도 그런 매매방식으로 수익을 내는사람들도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대회에 입상한사람도 있지만
지금 만나보면 그런분들이 항상 그런 매매방식만 고집하여 안되더군요 시대에 맞게 변형을 못시키고 있더라구요
항상 시대에 맞게 매매방식도 변경을 시켜야하는데 그것을 하지못하는 개인투자가분들이나 주위사람들을 보면 아쉽습니다.
말이 이상한데로 흘러가네요 ㅋㅋ
그렇게하여 펀드메니져의 길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는 우려섞인목소리가 있었죠
왜 수익률대회의 우승은 언론을 통해 조작되었다라는것이 증권회사에서도 다알고 있었기때문에 이었죠
약간은 이상한눈으로 볼수 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않고 내실력을 보이겠다라고 맘먹었죠 난떳떳했고
다 검증을 해서 동양증권에서 입사를 시킨거니까 저는 어찌보면 그런일이 터진것이 잘된거라 생각했죠
솔직히 보면 그렇게 수익을 내면 당연히 증권회사에서 스카웃을할텐데 그동안 우승자들이 증권회사에서 자산을 왜 운영못할까하는 생각고 가지고 있었거든요
증권계통에서 나같이 실전투자에서 우승하여 입사하여 자산운용부에 운용하는사례는 한번도 없다라고하더라구요
다 어디 지점으로 보내지 실질적으로 회사의 자산을 운용하는 부서에는 안보낸다고.....
그렇게 다른사람들의 부럼반 염려반으로 동양증권에 자산운용부에 입사를 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정말 그놈이 잘할수 있을까하는 그런 이야기가 조금씩 들리곤 했죠
밖에서 작은종목으로 단타치는놈이 무슨 펀드를 어떻게 매매해 특히 다 대형주로 매매를 해야하는데 하고 약간의 우려를 많이 했죠
아마 3개월도 못하고 짤릴거야 하는사람도 있더군요..ㅋㅋ 그렇게 우려속에 입사후 난 다시 맘가짐을 새롭게 하여
나에꿈을 실현할수 있을거란 기대로 입사하였습니다.
열심히 펀드성격에 맞게 매매방식이나 매매철칙도 수정하였고 그곳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하겠다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자산운용부에 있었는데 소수인원에 사원이 한명도 없더군요
왜냐면 증권사의 핵심부는 사원이 입사하는데가 아니라 지점에서 많은 경력을 쌓고 올라오는데가 자산운용부라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는 상당한 특혜를 받고 그곳부서에서 운용을 했던거더라구요
그렇게 그곳에서 운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한달간은 무지 버벅됐죠 적응도 안되고 시스템도 안맞고 ㅋㅋ
그런데 웃긴것이 운용을 하는부서는 실적이 안나오면 바로 아웃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못하면 아웃이라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약간 펀드성격과 다르게 저만의 펀드매매를 개발했던거죠
그렇게 거기에 맞는 매매방식으로 제가 퇴사전까지 평잔대비 1년은 126%을 냈고 2년째는 119%을 냈습니다.
어찌보면 그렇게 큰수익은 아닙니다 .
몇백억단위로 운영한것이 아니라 몇십억으로 운영한것이기때문이죠.
몇천억을 운영하는 메니져가보면 웃을수도 있죠.. ㅋㅋ
아무튼 그렇게 2년반정도를 동양증권에서 지내고 느낀것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줄고 내가 운용을 하면서 최고로 올라갈수있는곳이 어디일까 내가 운용할수있는한도는 어느정도일까등등 많은것을 생각했죠
그결과 제도권이라는곳에서도 내꿈을 다펼치질 못하겠다라는것이죠
그렇게 큰맘을 먹고 다시 개인투자가로 되돌아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안정적이고 연봉 많이주는데를 왜나오냐는 그런 말을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목표는 다르듯이 저는 제길이 아니라면 빠른 결정을 내리죠.
비록 지금은 그런 실력이 안되지만
제2의 박현주 회장님처럼 정예 맴버를 만들어 열정과 정열을 가지고
주식시장에서 승부를 내려고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동양증권을 떠나면서 눈시울이 조금 붉어지더군요
저를 아껴주시고 믿어주신 저희팀장님과 거기 같이근무했던 직원들에게
제꿈을 위해 한식구처럼 그렇게 지내던분들과 연락은 하지만 헤어진다라는것이 무지 아쉬웠습니다.
제가 거기에 있으면서 무지 존경하고 많은것을 매웠지만 특히 아주큰것을 배운것이 있습니다.
동양증권의 주식운용팀장님이신 안창남팀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제가 제일존경하는분이죠
항상 시장에서 겸손하고 건방떨지말라 나에게 꼭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야 주식시장에서 오래살아남을수 있다고 나또한 그팀장님의 경력을 알기에
곁에 있으면서 많은것을 배웠고 느겼습니다.정말 훌륭한 분이시죠
저는 제도권 생활을접고 아쉬움반과 기대반으로 다시 개인투자가로 돌아왔습니다 .
2년반동안 제도권생활도 무지 재미있었고 나에게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고
제도권에서 알고지낸 많은분들고 있어서 저에게는 그것이 큰재산입니다.
저는 주식이 좋습니다. 열정도 많구요 항상 즐겁게 즐기면서 투자를 합니다.
나에게는 많은 꿈이 많은데 제2의 박현주회장님처럼 되는것이꿈이요
또 사회에 소외계층을 도와가며 살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상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햇습니다.
미친짓이라고 하는사람도있고 젊은사람이 생각이 남다르다고 하는분들도 있죠
항상 내가가는길에 동반자도 있고 적도 있다라고봅니다.
누가그러더군요 큰일을 하기위해서는 그런적을 품어야한다고.........
말이참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회원님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고 마춤법도 많이 틀립니다.
주식은 참어렵고도 힘이 들어요
다른사람들은 저보고 고수라고 하는데 저도 솔직히 고수가 아닙니다 .
고수 하수는 현재상태에 없습니다 앞으로 많이 버는사람이 고수이고 손실을 내는사람은 하수입니다.
이글을 보고 계시는 많은분들 돈 많이 버는 방법이 궁금하실겁니다.
그것은 열심히 자기 내공을 쌓는것입니다
준비되는자에게 기회는 오는것이며
이승엽의 모자에는 진정한 노력은 결코 등을 돌리지 않는다라고 써 있습니다
저도 이승엽처럼 이글을 좋아하는데
진정한 노력은 결코 등을 돌리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지도 않고 뭘 바라는것은 욕심쟁이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제가 다시 제도권을 나와 다시활동을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 노하우 전수는 안되겠지만
고수의 길로 가는길에 지름길로 인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개미로써 많은시간을 보냈습니다.그래서 개미의 맘을 잘압니다
이런 시장에는 사기꾼도많고 허풍쟁이가 무지 많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바라며
열심히 정열을 가지시고 공부 하시는분에게는 지름길로 갈수 있도록 인도해드리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봐 몇마디 해보면 알지만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분은 많습니다.
그런분들께은 저희동호회에 오시지 마시기바랍니다.
누가 저에게 질문을 하나하더군요 주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지금 이글을 보시는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주식은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각
제가 그감을 키우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기바랍니다 .
개인투자가들의 후원자 고가노리 올림
출처:고가노리증권투자
첫댓글 와 정말 감동적이구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 맘이 보여요.
좋은 글이네요. 진정한 노력은 결코 등을 돌리지 않는다라는 글을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