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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를 통해 여러 분들과 대화하게 되어 오히려 제가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같은 이케다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사제근본의 대화라면 통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공개적인 대화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보시고 각자가 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운락님의 글을 읽으면 집행부의 편인지 대성인의 편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집행부가 구렁이처럼 꽈리를 틀고 있는 “본부”는, 도와야 할 상대가 아니라, 방법을 가책해야 할 상대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적도 자기편도 사이 좋게 라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끝까지 싸우는 것’입니다. 타협을 용인하지 않고 절대로 지지 않는 것입니다”(2012년 7월호 법련 41쪽)
“정의는 정의, 사악은 사악이라고 명쾌하게 잘라 말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법의 정사(正邪)’라는 일 점을 애매하게 해 버리면 자신도 타인도 불행의 길로 전락시키고 말기 때문입니다.”(이체동심 단결 어서)
“불법은 현당이세입니다. 과악을 들어내지 말고, 현실만을 이야기 합시다” 라는 질문이십니다.
살인자가 재판관 앞에서 '사람을 죽인 건 지나간 이야기니 과악을 들추지 말고, 현실만 이야기 하자'는 괴변 같은 논리입니다. 그러면10년 전의 일은 제쳐놓고,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방법만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1) 95사태의 희생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입니다. 이사장과 집행부는 이를 위해 선생님께서 의탁하신 진상규명에 반대하였습니다. 이는 민중구제가 아니라 민중을 억압하는 인권탄압의 대 반역죄입니다. 2) SGI간부를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하여 내 쫓고 경리, 건축, 인사의 모든 권한을 강탈했습니다. 이는 신심의 혈맥을 단절시키고 사조직화 한 대 반역죄입니다.
3)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사람들을 복귀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범죄 행위입니다. 4) 진상규명을 위해 임명된 개혁연대 대표 전원을 제명처분 시켰습니다. 이 또한 범죄 행위입니다. 5) 개혁연대 회원들을 죄인으로 몰아 복귀3원칙을 쓰게 하였습니다. 이는 회원 모함 죄입니다. 6) 이사장은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위와 같은 행위를 방조, 조장하였습니다. 이는 파화합승의 대방법죄입니다.
이상은 현재 진행중에 있는 이사장과 집행부의 방법행위입니다. 현실만을 이야기 하자면, 이런 사실만을 이야기 하자는 말씀인가요?
집행부의 치졸함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SGI가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내정간섭이라고 내 쫓고, 자신들에게 이용가치가 있으면 이용하는, 박쥐 같은 행동을 일삼으며 회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무서운 방법을 저지르면서도, 회원들에게 한 마디 사과조차 없습니다. 뻔뻔한 것인지, 얼굴에 철판을 두른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으면 만인으로부터 바보나 노예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이런 말은 인권회복을 위해 진상규명에 희망을 걸고 살아 온 회원들에게는 가장 가슴 아픈 말이 됩니다. 진상규명운동은 세월이 지났으니 그만 잊자! 이래서 잊어질 수 있는 운동이 아닙니다. 지금도 이사장과 집행부는 이유도 없이 선의연대를 “SGI반대파”라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굳이 궁색한 이유를 찾아본다면 2001년 6월에 “대화하자”는 4글자를 들고 광선회관 앞에서 시위했다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시위를 빌미로 이케다 선생님의 제자인 무고한 민중의 영웅들을 무차별 해임시키고 대구의 수십만 회원들을 SGI반대파라는 누명을 씌워 학회를 파괴한 대방법 자들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많은 일본인은 한반도 사람들이 일본의 압제하에서 얼마나 혹독하게 고통 받았는지 알지 못했다. ‘알려지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고,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 일본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에 전쟁의 근본 원인이 있다.”
“일본만이라는 세계는 없다. 일본이 있고 세계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세계가 있고 일본이 있다. 일본이 소중하면 세계는 더욱 소중하다. 일본만 좋으면, 일본인만 좋으면 이라는 이기주의는 버려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명당해 17년의 세월을 좌담회에도 나가지 못한체, 가족들조차 눈치를 보이며 파 화합승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십수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그 때의 고통과 슬픔을,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세월이 흘렀으니 덮어버리자는 말인가요? 그분 들의 인권과 명예는 어떻게 할 것인가요?
전번에 귀하께서는 “회원님을 위한 승리 외에는 없으며, 민중을 떠난 광선유포는 가짜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슴에 불꽃을 튀게 하는 말씀입니다. 저도 귀하와 같은 심정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회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한국의 청년들에게 진상규명을 의탁하셨습니다. 스승으로부터 의탁 받은 이 숭고한 인권운동은, 시대와 인종과 나라를 초월하여 인간을 위한 인류를 위한 투쟁으로 빛날 것입니다.
학회에는 ‘3.16’이 있습니다. ‘3.16’이 스승이 제자에게 광선유포 후계의 바통을 넘긴 스승과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갖는 생명의 의식입니다. ‘진상규명의 의탁’도 한국의 광선유포를 위해 선생님과 우리들 각자가 갖는 생명의 의식입니다. 이는 무엇으로도 침범할 수 없는 마음과 마음의 맹세입니다.
이사장과 집행부는 ① 진상규명에 거역하며, ② 내정간섭으로 SGI간부를 내 쫓고, 스승을 지키고 조직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회원들을 자신들에게 저항한다는 이유만으로, ③ SGI반대파로 탄압하고 있는 장 본인들입니다.
그들은 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2001년 6월 대화를 하자는 시위에서도 거부했고, 여러 측면으로 대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모두 거절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사장에게 두 번의 편지와 두 번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이들의 독재와 오만은 이미 오노승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동지가 아니라 조직을 파괴하고 스승에 반역한 사자신충의 벌레입니다.
화합과 조화를 불법에서는 “자타피차의 마음 없이 수어(水魚)의 마음”(어서 1337쪽)이라고 합니다. 수어의 마음을 이루어 나가는 근원은 이체동심입니다. “동심”이란, 어본존을 믿는 마음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수어의 마음인 조화를 깨뜨린 방법 자들입니다.
대성인께서는 “이체동심이 되어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바를 생사일대사의 혈맥(血脈)이라고 하느니라.”(생사일대사혈맥초 1337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체동심의 화합승단(和合僧團)이 되어야만 비로소 생사일대사의 혈맥이 흘러 통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체이심(異體異心)의 자는 사자신중의 벌레이며 최대의 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체이심은 이체동심의 단결을 문란케 하고, 생사일대사의 혈맥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그 죄는 큰 것입니다.
“불법에서 말한다면 일왕(一往)은 오역죄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파 화합승의 죄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재왕(再往) 이것을 논하면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다시 무거운 「비방정법」의 죄에 해당되는 셈입니다. 왜냐하면 불법의 근원인 생사일대사혈맥 즉 묘호렌게쿄를 배반하기 때문입니다”
“이체이심(異心)의 본원은 아집(我執)이며, 자기의 이익, 감정, 만심(慢心)을 중심으로 한 생활방식입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이나 감정, 교만이 중심이 되면 필연적으로 이체이심에 떨어져 불평불만이나 원질이 소용돌이치게 됩니다”(이체동심 단결 중점어서)
이사장과 집행부는 이체동심의 화합승단을 문란케 하고, 생사일대사의 혈맥을 끊어버린 파 화합 승자들이며, 사자신충의 벌레입니다. 이것은 저 개인의 말이 아닙니다. 대성인의 말씀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명문명리의 악승과 우치의 악신(악한 신하)이 결탁하여 비도의 권력으로 법화경 행자를 습격했을 때, 불석신명의 사자왕의 마음을 지닌 자가 부처가 된다”(어서 959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명문명리의 악승과 우치의 악신은 지금의 이사장과 집행부에 해당할 것입니다.
선생님을 멀리하면 불행해집니다. 자신의 이해나 감정을 중심으로 하는 박해자들은 결국 에고이스트이며 차별주의자이며 파괴자로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악세의 격류에 휩쓸려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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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 게시판을 자유게시판이나 다른 곳으로 하면 좋겠지만
선의연대에서 옮겨 날라오다 보니까 여기로 된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모든 역사란 정의로운 길을 가는 것이지 정의가 모든 것이 된 것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법말고는 바꾸거나 고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닛켄종문은 어본불의 정법을 천마의 도구로 낮추고 변질했기에
악적이며 천마로 자리매김하여서 여동죄의 대악업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법화경에 의하더라도 실수나 행위에 의한 잘못은 다른 것입니다().
법을 어기는 근본적인 방법이 아닌 이상에는 서로 절차탁마해야 합니다!
동지는 어본불이나 선생님을 부정하지 않으며 스승으로 하는 것입니다.
외도라는 것은 법을 가지고 논하는 것입니다.
저도 2002년 이후에 7년 이상을 밀려나
온갖 비난이나 시선을 한 몸에 짊어 졌습니다.
오히려 차부장님보다 많이 알려졌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누구 한 사람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영도권에 복귀한 후 오히려 고개숙이고 반가워 했습니다.
우리 가족을 예로 들어 봅니다.
부모님이나 자식이 잘못해도 우리는 우리여서 같이 갑니다.
아무리 싸우더라도 적이 나타나면 같이 뭉쳐서 상대합니다.
극악의 자식이라도 부모는 반가워하고 그리워 합니다.
저도 과거의 세력의 피해자고 별다는 잘못은 없었습니다!
동지는 다툼의 대상은 되어도, 적이거나 외도는 아닙니다.
지금 차부장님은 집행
어제 밤늦게 잠시 들어와서 보았는데 "한국에서는 차부장님보다 내가 많이 알려졌다"는 문구가 수정되었네요 ㅎㅎ 그것이 백운락카페지기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양다리의 심성입니다 백운락지기님은 어떤 야망을 품고 한국SGI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증상만이 도를 넘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님은 이 카페지기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대한민국 화합은 내가 한다? 참! 과관입니다 님은 조용히 대성인님의 올바른 혈맥히 흐르는 대한민국만 기원하시면됩니다 모든글에서 님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야욕이 보일때 님은 아니다,그리고 어서에 기원으로 이루어 지지않는것이 없다는 내용을 정면 부정하십니다 백운락 유명한 사람아닙니다
제프님은 억지를 부리시는 겁니다.
저는 지금 집의 컴이 고장나서 위에 올린 댓글도
아는 분의 가게에 들러 쳐서 올린 것입니다.
그러고는 이제서야 보는데 무엇을 수정하겠습니까?
어제는 이래저래 컴의 근처도 못 가 보았습니다()
아마도 제프님의 마음의 눈에 2가지로 비친 모양입니다^^
저는 별로 유명할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의연대의 카페지기이신 제프님이
구태여 조직 논리로 저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현재 선의연대 카페지기 아닙니다
부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속에는 수많은 왜곡된 시선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정의라면 부족한? 동지들을 포용하고 이해하며 전진하는 겁니다.
오히려 우리가 맞기에 더욱더 감싸며 모범적인 경애를 열면서 웃어줘야 합니다.
집행부는 이유야 여하간에 이미 반대파라는 말을 접었으며 동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미 5년 전부터 책임있는 간부가 닛켄종 이외에는 우리 모두는 동지라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우리를 적이라고도 반역자라고도 닛켄이라고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차부장님이 부분의 시간과 행위로 모든 것을 재단하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체이심이란 어본불과 어서와 선생님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백운락 카페지기님의 주요 특성은 보통 회원님들이 불교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 올바른 길을 제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당신은 닛켄이다 로 몰아 세움니다, 황당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궁색해지면 닛켄 이야기로 도배 합니다 지금까지 백운락 지기님이 올리신글중에 닛켄이라 용어가 들어간 문장이 90%를 넘습니다 백운락님 만큼 닛켄 모르는분 없습니다 차명호님이 닛켄이야기를 전혀 거론한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닛켄이야기 왜 나옵니까? 님의 한계입니다 님은 화합보다 자신의 유명세를 부각하기위한 술수입니다
다른 무엇으로도 차별하거나 평가하여서는 도끼로 모기를 잡는 것으로 됩니다.
닛켄종문과 집행부를 비교 평가해 보면서 우리들 사제불이의 미래를 함께 열었으면 합니다()
시선이 너무 과거에 머물지 마시고, 불법의 현당이세를 가치적으로 살려 주시길 앙망합니다.
그네들의 잘못과 행위를 혈맥으로 정리하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가시는 것으로도 보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선의연대와 일체 동지들이 대화합의 도도한 물결에 동참한다고 바쁜 현실입니다().
님은 양다리 걸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기회만 보던중에 불교회 개혁에 대한 확고한 정체성과 철학을 가지신 차명호라는 분이 나타나니 백운락지기님 요즘 밤잠 설치시 겠습니다? 님이 그간 숨겨온 마음보다 님의 야욕이 극명히 보이는 부분입니다 누구가 봐도 차명호님의글에 님의 대응글이 그렇게 유치하게 보일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대한민국 광선유포와 화합을 위하여 불교회 영도권 평회원으로서 강한 기원만 하시고 주변에 광선유포만 힘 쓰세요 그리고 앞으로 선의연대를 자신의 조직처럼 거론 하지마세요 선의연대 조직명단에 님의 재적은 없습니다 자신이 이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본존님 앞에 참회멸죄 올리십시요
선의연대란 선생님의 지도에 나오는 것으로
현재 한국에는 일반적으로 반대파?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서의 반대파는 박재일 지지에 대한 방해파라고도 말해 집니다.
그리치면 대구의 최일출 그룹에 대한 명칭을 선의연대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며 진실한 선의연대는 모든 동지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지금 선의연대 카페는 차부장님을 앞세워 집행부와 대립각을 세우려는데 집착하는 겁니다.
집행부와 선의연대와 님의말씀처럼 대립긱을 세우던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든 백운락닙이 왜그리 민감해 집니까?
분명 님에게는 이해관계가 분명히 성립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은 선의연대에 대하여 그렇게 우호적으로 이야기 하시다가(양다리 걸치고 이해관계로 따질때) 지금은 자신의 본성과 속내를 누구나 다 읽어 버리니 최일출 그룹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앞전 차명호님께 크게 저항을 했으나 님의 수준을 급히 간파하고 꼬리를 낮추는 모습은 모두가 평가 하시겠죠? 님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졸열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님은 가능성 있습니다 님이 어본존님 앞에 지난일로 참회멸죄 드릴때,,,
대구에 자리하고 있는 선의연대가 화합을 우선하기 보다는 치졸한 언론 플레이에 치중한다면
결국은 선의연대라기 보다는 최일출 그룹으로 전락하면서 광포의 걸림돌로 자리할 것입니다!
책략이나 머리를 쓰기 앞서서 신심근본으로 대경애를 열어 주시기를 저의 동지인 선의연대에 요구합니다()
불교회 와 선의연대가 화합하는 과정에 백운락 지기님이 참견하고 훈수를 띄울 이유가 없습니다 님은 그냥 평회원으로 좋은결과만 바라면 됩니다 님은 여기저기 주어들은 이야기로 모든 정보를 다알고 있는것 처럼 카페에서 날뛰지만 한마디로 제가 볼때 핫바지입니다 웃음꺼리 입니다 화합의 절박한 시간으로 들어가다가 딜레이 되는 몇마디가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님은 그 핵심의 Key Point 를 모르고 님의 예측으로 글들을 올리니 맞을수가 없지요 본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한다고 큰소리치고 선의연대및 각 개혁 계파들을 모조리 섭렵해 있는것 처럼 말하지만 본부와 선의연대 각 계파들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분들이
과연 님에게 중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흘려 주실까요? 이카페 들어 오시는 모든분들도 저와같은 생각 일겁니다 불교회 본부에 간부들과 선의연대 와 각 계파들의 수뇌부가 그렇게 짱구는 아닐겁니다 아시는분들은 다아시겠지만 님의예측으로 님의 머리로 판단하지 마시고 어본존님의 불지헤로 판단하고 겸손하셔야 덕망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