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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1605996235 The Iroquois Confederacy represent an alliance of six native tribes who share a common language and homeland in the north west of America. They call themselves “Haudenosaunee”, loosely translated as “People of the Longhouse”. During their tenure in America the French named them “Iroquois”, a word derived from the Huron-Wyandot word meaning “Black Snake”. The hostility between the Iroquois and their neighbours is the result of conflicts over fur trading. The Huron-Wyandot traded with the French and, because of this, the Iroquois naturally found themselves allied with the British. This aided them in battle, eventually contributing to the expulsion of the French from America. They also supported Great Britain during the American War of Independence, something that now places them at odds with the United States. Fortunately the Iroquois are masters of irregular warfare: appearing from the undergrowth, striking at their targets, and disappearing again as quickly as they arrived. What they lack in terms of technology and firepower, the Iroquois make up for with guile, cunning, and ruthless brutality when on the warpath.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1605996235 이로쿼이 연합은 동북 아메리카 대륙의 고향을 두고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여섯 개의 원주민 부족의 연합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Haudenosaunee(공동주택)”이라고 부르며, 적당히 “People of the Longhouse(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아메리카를 보유하는 공안 프랑스 인들은 그들에게 “Iroquois(이로쿼이)”라고 이름 붙였고, 이 단어는 Huron-Wyandot(휴론-와이언도트족)의 “검은 뱀”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로쿼이족과 그들의 이웃과의 대립은 모피 무역의 충돌을 야기했습니다. 휴론-와이언도트족은 프랑스와 무역했고, 이로 인해 이로쿼이족은 자연스럽게 영국과의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 것은 그들이 전투에 임하는 것을 거들었고, 심지어는 프랑스를 아메리카에서 추방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대영제국에 지원받아 미국독립전쟁에 참전했고, 이는 현재 미국에서 그들이 동떨어진 위치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로쿼이족은 관목 사이에서 나타나 그들의 목표를 공격하고 그들이 나타났을 때처럼 다시 사라지는 게릴라전의 달인들이었습니다. 기술과 화력의 부족은 전쟁에서 이로쿼이족을 교활하고, 약삭빠르고 그리고 잔인하게 만들었습니다.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2052555858 The Plains Nations are a loose confederacy of nomadic and village-dwelling tribes from the west of America, drawn together by their subsistence from the hunting of bison. Bison provide the tribes with almost everything: their culture is completely dependent upon them. The beasts are not just food, but also give clothes, tools, ornaments, and weapons. Until relatively recently the Plains people did not have a settled base, instead following the migrational patterns of the bison. This slow progress created the familiar “Tipi” dwelling, and they are horse masters without peer, thanks to the horses left behind by Spanish settlers. Unsurprisingly, the Spanish we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equestrian skills with the natives they wished to subjugate. This led to hostility from both the Plains and Pueblo Nations. When the Spanish pulled back from New Mexico in 1680 they left many horses behind, and both tribal groups were quick to take advantage of this. The Plains Nations are generally unfriendly towards their fellow natives, maintaining just enough contact to boost their income through trade.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2052555858 평원 연합은 동아메리카 대륙에서 들소 사냥을 통한 생활 수단에 의해 같이 살게 된 유목민과 정착민 부족의 연합입니다. 들소는 부족에게 거의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 그들의 문화는 완전히 들소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짐승은 단지 음식인 것만이 아니라, 의복과 도구, 장신구, 무기들 또한 제공해주었습니다. 비교적 최근까지 평원 부족인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는 대신 물소의 이동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이 느린 과정은 “Tipi”라는 집의 형태를 만들었고, 고맙게도 스페인 정착자들이 남기고 간 말을 이용해 그들은 유능한 기수로 만들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스페인 사람들은 당연히 그들이 정복하길 원했던 원주민들과 그들의 기마 기술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이 것은 평원 부족과 푸에블로 부족 양쪽 모두의 적개심을 야기했습니다. 1680년 스페인 사람들을 뉴멕시코에서 몰아냈을 때, 그들은 많은 말들을 남겨두었고, 두 부족은 그 것을 장점을 빠르게 흡수했습니다. 평원 부족은 대체로 그들의 동족들과 친하지 않았고, 무역을 통해 그들의 수입을 증대시키는 정도의 접촉만을 유지했습니다.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482602603 The Pueblo Nations take their name from the Spanish word for the clay and earth settlements they live in: “pueblo” means “village”. Since the Spanish arrived in North America, the Pueblo have suffered greatly at their hands: Spanish massacres and forced conversion to Catholicism caused an uprising in 1680, and the eventual expulsion of Spain from the region for 12 years. During this time the natives were able to breed the horses left behind by the Spanish and develop impressive equestrian skills. By the time the campaign begins, the situation for the Pueblo is almost as bad as it was one hundred years earlier. Spain have reasserted their oppressive ways, but at least the Pueblo Nations can now fight back. By combining their irregular tactics with European ideas and weapons, it is possible the Pueblo could drive Spain out of America for good.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482602603 푸에블로 부족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village(촌락)”를 뜻하는 “pueblo” 단어에서 따왔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북아메리카에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푸에블로는 그들의 손에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 스페인 사람들의 대학살과 강제적인 카톨릭으로의 개종은 1680년의 반란을 야기했고, 최종적으로는 스페인의 퇴출에 12년이 걸렸습니다. 이 기간 안 원주민은 스페인이 남긴 말을 번식시키고 인상 깊은 기마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캠페인이 시작할 때까지, 푸에블로 부족의 상황은 백 년 전부터 좋지 못했습니다. 스페인은 다시금 공격적인 노선을 주장했지만, 소수의 푸에블로 족만이 다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불규칙적인 전략과 유럽인의 사고와 무기를 결합시킴으로서 푸에블로 족은 아메리카의 이익을 위해 스페인을 쫓아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630912304 The Huron-Wyandot, or “Wendat” in their own language, are four tribes who speak similar languages and occupy lands in the central northern part of the continent. Hardy trappers and traders, the Huron-Wyandot came into contact with French explorers in the early part of the seventeenth century, and forged an alliance based on trade. The chance to gain the upper hand over their hated Iroquois neighbours was also welcome. The French approached the Wendat as they were the least suspicious of European settlers and the most advanced traders, but by naming their new partners “Huron” meaning “ruffian”, they showed their true feelings of superiority. As allies of France, the Huron-Wyandot naturally became enemies of the British and the Thirteen Colonies, but they supported Great Britain during the American War of Independence. They realised that the United States intended to expand westwards into their territory. Now the smoke of battle has cleared, the Huron-Wyandot’s goals remain the same: destroy the Iroquois and keep the United States from taking their native lands!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630912304 휴론-와이언도트(이후 휴론으로 약칭:실제로는 휴론부족 중에서 일부의 이름이 휴론-와이언도트입니다.)또는 그들 고유의 언어로 “Wendat”라고 불린 이 종족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고, 대륙의 중북부를 차지하고 있던 네 부족의 연합이었습니다. 용감한 덫사냥꾼과 상인인 휴론 부족은 17세기 초에 프랑스인 탐험가들과 우연히 만났고, 무역을 기반으로 한 동맹을 구축했습니다. 그들이 싫어하던 이로쿼이족에게 우세하기 위한 기회는 환영했습니다. 프랑스는 휴론에게 접근하여 그들은 유럽 정착민 중 가장 믿을 수 있고, 가장 발달한 상인들 이었지만 그들의 새로운 파트너를 “불한당” 이라는 뜻의 “Huron”이라고 이름 짓고, 그들의 우월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프랑스와의 동맹으로 인해 휴론은 자연스럽게 영국과 13식민지의 적이 되었지만, 그들은 미국독립전쟁에서 대영제국을 지원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이 자신들의 영토인 동부로 진출하려 한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전투는 멈췄고, 이로쿼이를 쳐부수고, 미국으로부터 그들의 땅을 지켜낸다는 것이 목표로 남았습니다.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698742140 The Cherokee are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of the Native American Nations, yet their position remains a fragile one. As the campaign begins they are almost entirely surrounded by settlers from Europe. The Spanish occupy Florida and Louisiana to the south and west, and the United States lies to the north and east. Despite this proximity, the Cherokee have remained fairly isolated from their neighbours due to the mountainous topography of their homelands. They regularly trade with the United States, but are hostile to the expansionist Spanish, allowing other, smaller tribes to settle between them to create a buffer against any European expansion. Occasionally, tribal tensions erupt into violence, as the Cherokee are largely hostile to other peoples and are protective of their own interests. Maybe it is this suspicious nature and need to compete that has helped keep Cherokee population levels high throughout their turbulent history? Certainly, this approach has aided their rise to supremacy in this corner of America. FALSE
start_pos_factions_description_-698742140 체로키는 비록 그들의 위치가 불안하긴해도 미국 원주민 부족 중에서 가장 크고 강력합니다. 캠페인이 시작하면 그들은 유럽 정착민들에 의해 거의 포위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점령지인 플로리다와 루이지애나는 남쪽과 동쪽에 있으며, 미국은 북쪽과 동쪽에 걸쳐있습니다. 이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체로키는 고향의 산지 많은 지형으로 인해 이웃들과 상당히 고립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불규칙적인 무역이 있지만, 확장주의자 스페인 사람들을 싫어하고, 더 작은 부족에서의 이주는 어떤 유럽의 팽창과도 완충역할을 해줍니다. 때때로 부족의 불안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한 적의와, 그들의 세력을 지키는 것으로 인해 폭력으로 분출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의심 많은 성향과 경쟁에 대한 요구는 체로키의 그들의 동란의 역사 모든 부분 중에서 가장 높은 인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틀림없이 이 시도는 아메리카의 구석에서 최고위로 올라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FALSE
ps. 번역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 일부 텍스트들은 이미 거의 번역되어있던데... 누가 하시던건가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전 어차피 1.5 이거 인디언 안 샀으니까 못 하는거 아닌가요...흐음.... 흐음........하지도 않을걸 번역하다니...
패치업데이트 해놓고서 아직 한 번도 안 켜봐서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지만...
그랜드 캠페인에서 인디언 사지 않았다면 플레이 못하죠?
뭐 솔직히 dlc도 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이제 천천히 건물 장문들이나 해봐야겠네요... 장문 1은 이제 겨우 반정도 했으니...
가능하면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 짓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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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미 다른 패치에서 번역완료되었는데 이번 패치에서 새로 추가된 부분이라든가, 다른 분들이 번역을 하다가 잠적하시는등, 군데군데 이가 빠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현상이죠 ㅎㅎ
암튼 요새 뮤리안님덕분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오오...새로운 다크 호스 등장하신듯~ ㅋ
전 파오봇님처럼 장문을 번역할 능력이 부족해서.. 주로 단문 위주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