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고민수씨가 짧은시간에 정도주고 아주열심히활동하다가 제주시청으로 발령나서 축하겸 아쉬운 송별식사를 해요
태평골에서
맛있는 닭도리탕에 소맥한잔씩 쭈우욱~~~
첫댓글 정들자 이별이였어요... 민수씨 !! 잘 지내지요 ~~~
첫댓글 정들자 이별이였어요... 민수씨 !! 잘 지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