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홍콩 생활이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심천을 1번도 가 보지 않았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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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반에 주변 사람들이 함께 가자며 권할 땐 중국 비자가 없었고, 비자를 신청하려고 보니 홍콩 비자가 1달 정도밖에 남지 않아 홍콩 비자 갱신하고 다시 중국 비자 받고 나니 이제 심천 오가시던 지인 분들이 방학 되었다고 대부분 한국으로 가시더라구요.ㅠㅠ </P>
<P>6개월 비자 받았는데 한 번도 못 썼네요. 생각다 못해 한국 여행사에 전화해서 심천 당일 여행을 알아보았는데, 가격은 1인당 680달러면서 소인국, 민속촌 관람이 다예요. 하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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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동안 중국어가 안 되서 엄두도 못 냈는데, 이럴 거면 아예 눈 질끈 감고 그냥 한 번 가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짜장면도 먹고, 한국 식품도 좀 사고, 파리 바게트랑 명동 칼국수도 가 보고 싶고, 짝퉁 가방도 한 번 골라 보고 싶은데 왜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는지...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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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심천 초보가 가족 데리고 심천 가는 것 힘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중국 비자도 11월이 만기예요. 만기 전에 한 번이라도 가 보고 싶은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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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국말 한마디도 못하지만 여러번 갔다왔어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지하철에서 가까운 한국 식당이나 식품점 알수 있고 짝퉁상가도 바로 로후역 근방이라 어렵지않습니다. 택시요? 한자 프린터해서 갈 위치 손가락질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ㅠ.ㅜ 뭐 저한태는 홍콩이나 심천이나 똑같아요..다 못알아먹으니..
중국어를 전혀 못하면...지하철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홍콩 지하철 KCR 라인 타고 홍콩 로후 역 도착 ->이민수속 ->다리 건너서 중국 국경 로후 ( 5분정도 도보 ) -> 중국 이민수속 ->나와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중국 지하철 로후 ( 지하로 내려감..) 역에서 세계지창 역 (15번째)에서 하차 ->세계 지창 구경 (세계 유명 관광지를 미니에이쳐 해 놓은 것임 ;2-3 시간) 및 금수 중화 ( 중국이 유명 관광지를 미니에이쳐 해 놓은 것임 ; 로후 방향으로 1 정거장 거리인 화교성에서 하차 하든지..아니면 걸어서 20분정도 / 관람은 2-3 시간 정도 소요 )
다시 지하철 타고 ( LUO BAO line;로후와 airport를 오가는 노선) 의 로후 방향..세계지창역에서 5번째..화교성에서 4번째 역인 차공묘 (중국식 발음: che gong miao)에서 하차 A 출구 (동해화원 방향 / 재부 광장 )로 나와서 재부 광장 1층에 있는 <한국회관: 한국식당 ..이집 주인장이 우리 카페 회원이신 <중국심천 (베가본드)> 입니다.> 에서 식사 하시고...<명동 칼국수>2층에 있슴..주변 동해 화원에 있는 <한국 식품점><발 마사지><미용실>등등 구경하시고 -> 다시 지하철 타고 종점인 로후역에서 내리셔서...<상업성 >건물 안에 있는 짝통 상점 에서 쇼핑후 걸어서...(상업성 건물 하고 이민국 하고 2 층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중국 쪽 이민수속 하고 -> 조그만 다리 건너서..->홍콩 이민국 도착 (이민수속) -> 홍콩 로후역에서 지하철 탑승./ 참고로 중국.홍콩 로후 CHECK point는 밤 12시에 문을 닫습니다./ 이런 route를 다니면 중국어 못하고 지리를 모르더라도..가족과 함께 심천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 하루만에..심천을 다 보실려면..홍콩에서 아침 일찍 가셔야 하겠죠..^^
음..저 비슷한 데 가본듯...정확한 위치는 모르는데 록마차우 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들어가니 나오는 사우나인데... -_-;; 당연 건전한 사우나라서 가족 동반 가능하고, 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피시방도 있고 와이파이도 잡히고 ,,왠만한 한국보다 시설은 더 나아 보이고.. 전신 안마, 귓 청소, 다리 안마등도 더 해주고.. 밥 먹고 과일먹고 음료수 마시고..하니 인당 600위엔 나옴.. 음.. 생각해보니 600원이면 12만원 정도 되네요..좀 비싼가... 뭐 서울 용산에 있는 드레곤힐보다 훨씬 저렴함. -0-;;
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광선빙관이군요. 대X금 사장님이 옥사우나말고 하나 더 오픈하시나봐요?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광선빙관 지하에 예전에 안마소있을때 한두번 가본적이 있는데, 대형 찜질방이 들어올 만큼 넓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자세히 보진 못했으니 저도 잘은 모르구요. 한국식 대형찜질방이 생기기만 해준다면야..더 없이 좋겠네요. 광선빙관 근처에 단골 안마소, 단골 식당, 단골 맥주집, 단골 당구장이 있어서 자주 들르거든요.
위에 해리슨님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ㅎㄷㄷ.. 심천으로 넘어가실때 로후로 가셔서 전철을 타시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만 아이들 데리고 걷고 또 걷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전 로후커안보단 황강커안을 더 자주 이용합니다. 가끔 공항에서 150불짜리 셔틀을 타고가면 편하게 홍콩출국수속 할수도 있구요. 황캉커안에 나와서 택시타고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죠. 로후커안으로 나와 택시타려면 황강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일치기로 가시려면 해리슨님의 말씀대로 전철을 이용해서 이동하시면서 각 곳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황강커안으로 넘어가는 방법입니다
황강커안으로 넘어가서 택시를 대절해 원하는 곳을 둘러보는 거죠.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황강커안 넘어가서 호객행위하는 아무 택시나 올라타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개인택시기사가 있는데 친절하고 차도 깔끔해서 좋더군요. 하루종일 관광지 돌아다니고 식당데려다 주는 조건으로 하면 400위엔 정도 받을 겁니다.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이 택시기사는 로후에 있는 X한국가라오케에서 소개받았는데, 한국말도 대충알아듣고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을 잘 알고 있어서 편합니다. 제가 무슨 택시영업 홍보해주는 거 같아..영..그렇긴 한데..ㅎㅎ
출발하시기 전에 가고자 하시는 곳을 중문으로 프린트해가셔서 순서대로 가자고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편하게 가족들과 차타고 이동하는 거니 다리아픈 건 덜하겠죠. 민속촌 구경하시고나서 바로앞에 있는 한국식 중국식당들러서 짜장면에 탕수육 한사발 하시고나서 세계지장 둘러보시거나 놀이공원에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숙소는 알아보시면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들 많습니다. 아니면, 황강커안앞에 있는 황웨이위엔 후문쪽 사우나도 괜찮구요. 규모는 아주크진않지만 깔끔하고 취침하기도 적당합니다. 태평양사우나나 장안사우나도 괜찮구요.
아무튼... 중국어 못하셔도 심천구경하는건 전~혀 문제없습니다. 가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필요할 뿐이죠..ㅎㅎ 그리고, 이왕 가시는 김에 화창뻬이와 동문시장도 구경해보시면 뜻하지 않게 괜찮은 물건을 건질수도 있으니 시간내보시는 것도 좋겠다 생각되네요. 심천 어디를 가시든, 가방조심하시구요. 아이들 잘 챙기시구요. 중국어에대한 두려움만 없으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첫댓글 ㅎㅎㅎ
심천이 머나먼 먼나라로 들리는 군요 ㅡㅡ
사실 중국어가 안되시면 힘들겠지만
목표를 딱 정하시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만 10.1 국경절 에 오시면 쉬는곳이 많으니
그 기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중국말 한마디도 못하지만 여러번 갔다왔어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지하철에서 가까운 한국 식당이나 식품점 알수 있고 짝퉁상가도 바로 로후역 근방이라 어렵지않습니다.
택시요? 한자 프린터해서 갈 위치 손가락질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ㅠ.ㅜ
뭐 저한태는 홍콩이나 심천이나 똑같아요..다 못알아먹으니..
흐흐흐흐흐..홍콩 심천 똑 같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국어를 전혀 못하면...지하철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홍콩 지하철 KCR 라인 타고 홍콩 로후 역 도착 ->이민수속 ->다리 건너서 중국 국경 로후 ( 5분정도 도보 ) -> 중국 이민수속 ->나와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중국 지하철 로후 ( 지하로 내려감..) 역에서 세계지창 역 (15번째)에서 하차 ->세계 지창 구경 (세계 유명 관광지를 미니에이쳐 해 놓은 것임 ;2-3 시간) 및 금수 중화 ( 중국이 유명 관광지를 미니에이쳐 해 놓은 것임 ; 로후 방향으로 1 정거장 거리인 화교성에서 하차 하든지..아니면 걸어서 20분정도 / 관람은 2-3 시간 정도 소요 )
다시 지하철 타고 ( LUO BAO line;로후와 airport를 오가는 노선) 의 로후 방향..세계지창역에서 5번째..화교성에서 4번째 역인 차공묘 (중국식 발음: che gong miao)에서 하차 A 출구 (동해화원 방향 / 재부 광장 )로 나와서 재부 광장 1층에 있는 <한국회관: 한국식당 ..이집 주인장이 우리 카페 회원이신 <중국심천 (베가본드)> 입니다.> 에서 식사 하시고...<명동 칼국수>2층에 있슴..주변 동해 화원에 있는 <한국 식품점><발 마사지><미용실>등등 구경하시고 -> 다시 지하철 타고 종점인 로후역에서 내리셔서...<상업성 >건물 안에 있는 짝통 상점 에서 쇼핑후 걸어서...(상업성 건물 하고 이민국 하고 2 층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중국 쪽 이민수속 하고 -> 조그만 다리 건너서..->홍콩 이민국 도착 (이민수속) -> 홍콩 로후역에서 지하철 탑승./ 참고로 중국.홍콩 로후 CHECK point는 밤 12시에 문을 닫습니다./ 이런 route를 다니면 중국어 못하고 지리를 모르더라도..가족과 함께 심천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 하루만에..심천을 다 보실려면..홍콩에서 아침 일찍 가셔야 하겠죠..^^
간접광고(?) ㅎㅎ
감사합니다 해리슨님...
아..한국회관 주인장이 베가본드님 이셨군요..지난주에 주말에 그 식당에서 점심을 한듯 합니다 1층 식당에서 제육이랑 조기매운탕 먹었는데요. 한국과 차이없는 가격과 맛에 감격을... 2층 한국수퍼에서 필요한 자재를 구입..
동행했던 지인은 김치 1kg를 오천원 정도에 구매를..
앗,.. 그러셨군요..
칭찬 감사합니다..
베가본드님 집은 모든 음식이 맛 있지만...특히 남도 음식이 특기 이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한 번 감행해 봐야 겠습니다.
지금 중국 로후 근방 ( 자동차로 10 분정도 ) 에 한국식 찜질방을 대규모로 건설중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게 완공되면...여기에서..가족끼리 하루 숙박하고..심천 여기저기 구경 다니도 되겠습니다./ 아마 찜질방이 완공되고 나면..광고가 나올 겁니다.
음..저 비슷한 데 가본듯...정확한 위치는 모르는데 록마차우 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들어가니 나오는 사우나인데... -_-;; 당연 건전한 사우나라서 가족 동반 가능하고, 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피시방도 있고 와이파이도 잡히고 ,,왠만한 한국보다 시설은 더 나아 보이고..
전신 안마, 귓 청소, 다리 안마등도 더 해주고.. 밥 먹고 과일먹고 음료수 마시고..하니 인당 600위엔 나옴.. 음.. 생각해보니 600원이면 12만원 정도 되네요..좀 비싼가... 뭐 서울 용산에 있는 드레곤힐보다 훨씬 저렴함. -0-;;
심남대도 에 있는 광선 호텔에 지하에 건설 중이라고 합니다./이전에 부리화 호텔에 있던 한국식 사우나 옥 사우나의 사장이 새로 짓는 최신식 사우나 (찜질방)이라고 합니다..주인이 한국사람,
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광선빙관이군요. 대X금 사장님이 옥사우나말고 하나 더 오픈하시나봐요?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광선빙관 지하에 예전에 안마소있을때 한두번 가본적이 있는데, 대형 찜질방이 들어올 만큼 넓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자세히 보진 못했으니 저도 잘은 모르구요. 한국식 대형찜질방이 생기기만 해준다면야..더 없이 좋겠네요. 광선빙관 근처에 단골 안마소, 단골 식당, 단골 맥주집, 단골 당구장이 있어서 자주 들르거든요.
옥사우나는 다른 분에게 팔았고...대장금도 좀더 고급스럽고..현대적인 분위기로 탈 바꿈 하기 위해서...현재 내부 장식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 ..공사 완공하고 나면...보고 하겠죠 ^^
전 홍콩 지인이랑 한국 지인 모두 심천 가지말고 광저우 놀러가라 해서 주춤 거리는 1인입니다. 심천....과연 한국가기 전까지 가게 될는지요. ㅎㅎ
경치 보러가려면...광동성에 있는...<조경 >을 추천합니다.
ㅎㅎ 심천도 괜찮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위에 해리슨님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ㅎㄷㄷ.. 심천으로 넘어가실때 로후로 가셔서 전철을 타시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만 아이들 데리고 걷고 또 걷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전 로후커안보단 황강커안을 더 자주 이용합니다. 가끔 공항에서 150불짜리 셔틀을 타고가면 편하게 홍콩출국수속 할수도 있구요. 황캉커안에 나와서 택시타고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죠. 로후커안으로 나와 택시타려면 황강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일치기로 가시려면 해리슨님의 말씀대로 전철을 이용해서 이동하시면서 각 곳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황강커안으로 넘어가는 방법입니다
황강커안으로 넘어가서 택시를 대절해 원하는 곳을 둘러보는 거죠.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황강커안 넘어가서 호객행위하는 아무 택시나 올라타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개인택시기사가 있는데 친절하고 차도 깔끔해서 좋더군요. 하루종일 관광지 돌아다니고 식당데려다 주는 조건으로 하면 400위엔 정도 받을 겁니다.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이 택시기사는 로후에 있는 X한국가라오케에서 소개받았는데, 한국말도 대충알아듣고 한국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을 잘 알고 있어서 편합니다. 제가 무슨 택시영업 홍보해주는 거 같아..영..그렇긴 한데..ㅎㅎ
출발하시기 전에 가고자 하시는 곳을 중문으로 프린트해가셔서 순서대로 가자고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네요. 편하게 가족들과 차타고 이동하는 거니 다리아픈 건 덜하겠죠. 민속촌 구경하시고나서 바로앞에 있는 한국식 중국식당들러서 짜장면에 탕수육 한사발 하시고나서 세계지장 둘러보시거나 놀이공원에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숙소는 알아보시면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들 많습니다. 아니면, 황강커안앞에 있는 황웨이위엔 후문쪽 사우나도 괜찮구요. 규모는 아주크진않지만 깔끔하고 취침하기도 적당합니다. 태평양사우나나 장안사우나도 괜찮구요.
아무튼... 중국어 못하셔도 심천구경하는건 전~혀 문제없습니다. 가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필요할 뿐이죠..ㅎㅎ 그리고, 이왕 가시는 김에 화창뻬이와 동문시장도 구경해보시면 뜻하지 않게 괜찮은 물건을 건질수도 있으니 시간내보시는 것도 좋겠다 생각되네요. 심천 어디를 가시든, 가방조심하시구요. 아이들 잘 챙기시구요. 중국어에대한 두려움만 없으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요사이 심천에 소매치기가 다시 극성입니다.
일본 관련해서 집회및 시위가 약간 극성이구요...
Jusco 등 일본관련 백화점등은 유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심천 최신 정보 감사합니다../
에고 별말씀을요~~
많은 정보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수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