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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03차 기성지방회장단
 
 
 
카페 게시글
긴급 현안 제11차 삼례컨퍼런스, 우리의 대모(代母;godmother) 임영순이 이룬 그 준비의 기적에 대하여,
Peter(김성찬) 추천 0 조회 244 13.10.31 11: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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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1 17:43

    첫댓글 저 역시 1000% 정도 동감입니다. 일찍 여기 들어와 임영순 사모님의 정성에 대해 감사의 글을 올리고는 싶었으나 워낙 글 쓰는 재주가 미천하여 좀 인터벌을 길게 잡았더니 아니다 다를까 회장님께오서 깨알같이, 누가 더 갖다붙이기가 민망할 정도로 자세하게 묘사하셔서 이 글을 읽고 덧글만 쓰는 것에 대해 황공무지로소이다. 제가 감사하는 마음이 아무리 크다 한들 여기에 덧붙이면 뱀 다리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심전심입니다. 임영순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3.10.31 19:13

    동기 우애 앞에 고개 숙이고 감동 감동 역시 같은 생각 같은 마음 넘 수고하셨습니다. 전목사님 임사모님 회장님 모두 모두여 수고하셨습니다.

  • 13.10.31 20:53

    동기들의 열정에 감동하고, 윤이랑 순이랑(죄송) 섬김과 정성어린 선물에 감동하고, 오야봉 글 솜씨에 감동하고, 다음 컨퍼런스를 기대와 흥분속에 기다리며...

  • 작성자 13.10.31 22:47

    선물로 드린 소스들은 죄다 원액입니다. 최일만 동기 그 독약(?)을 한 입에 털어 넣었다가,
    그만
    그 보호하신 은총으로 거뜬 했답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신 그 피의 권능으로, 독약이 보약 됐다나, 어쨌다나,
    그러나 믿음 약한 이들-묽게, 연하게, 살살, 천천히, 감사한 맘으로

  • 작성자 13.10.31 22:51

    손님 댓글에 오른, 좋은 향기의 글을 여기 펌질 합니다.
    "103년차를 103년차로 깊은맛나게 만드는 달필가의 고운글에 흠뻑 빠져 발효되는 느낌도 빼놓을수 없는 103년차맛입니다~ㅎ^^♥ 좋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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