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격려와 성원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 하였지만 우리 클럽 회원분들
조금만 더열심히 하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다고 봅니다....
권정웅-김영옥 50대혼복조에서 결승에 진출 하였습니다..
강원도 전체 시군 대표로 나오는 대회서 메달권에
진입 한다는 자체가 대단한 성과 입니다.
50대 여복 같은 경우는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저희 클럽에서 나갔다면 메달권에는 들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저희클럽 자체대회와 대외적인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분들에게 삼척시 대표로 나갈수 있는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구 대회에 참석하신 우리 회원분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곳 까지 와서 경기를 하였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시어 한단계 너나은 실력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께서 내일 11시쯤에 결승경기를 할겁니다.
아침에 모두 격려의 문자 메시지 한통화 보내서
회장님과 감사님께 힘과 용기를 드립시다.
회장님 HP 011-375-4113
011전화는 어디든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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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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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윙크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