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 -- 국립서울과학관 (창경궁옆)

[비발디]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 오프닝 행사 : 2009.6.2 (화)                      (VIP, PRESS대상)   + 전시 기간 : 2009.6.3(수)~8.30   + 전시 장소 : 국립서울과학관                                  (창경궁옆)   사진은 공동주최사 조선일보에 게재된 광고 입니다. 앞으로 지면을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뉴욕커가 부러운건 나란히 붙어있는 센트럴 파크와 자연사박물관 때문이죠.     세계최고의 수장고와 관람객을 보유한 미자연사 박물관,    거기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 헉! 굉장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바로 그 박물관과 환경재단을 포함한 전세계 8개 파트너가 함께 기획한<기후변화체험전>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6월 3일 첫선을 보입니다. 얼마 안남았았죠?          완전히 새로운 방식에, 과학적으로 충실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진지하게 '자기' 문제로 받아들이게 될,    이번 전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최고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이 될겁니다. 단체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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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살짝 엿보는 기후변화체험전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이 6월 3일 개막을 했습니다. 기후변화체험전은 미래의 변화에 대한 단순한 경고의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세계 여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대한민국에 맞게 재현하여, 기후변화가 곧 우리의 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이런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2층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장에서는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보러가기] 체험전을 후원하는 주한 미국대사관의 존 다이슨(Jonn Dyson) 교육·문화 담당관은 "뉴욕에서도 못 본 전시회를 한국에서 처음 보게 됐다.  특히 2층에 마련된 각종 녹색 체험기구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다"고 했다. -